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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 정수기... 노인들 사용 힘들어하나요?

조회수 : 4,903
작성일 : 2020-03-14 18:48:59
쿠팡맨 관련 글에 브리타 추천이 많아서..

일단, 치매 검사는 모두 한 상태구요. 아니랍니다. MRI까지 다 찍었어요.

시부 건강할 땐 동네 약수터에서 물을 떠다 잡수셨대요.
그러다 시부 건강이 나빠지고 물을 못떠다 먹는다면서
암X이 정수기를 사줬으면 하시더라구요. 참고로 생활비 대는 중입니다.
그 정수기 값도 200 정도지만 필터 교체 비용도 너무 어마어마해서
브리타 정수기를 권해드렸어요.

참고로 저희도 브리타 사용 10년 넘었구요. 저는 매우 만족하며 써요.
친정도 제가 추천해서 웅진 코X이 정수기 쓰다 브리타로 갈아탄지 5년 넘었어요. 친정엄마 언니 동생 다 브리타 사용중입니다.

시댁도 브리타로 갈아탄지 3년쯤 됐는데요.
물론 물통도 필터도 저희가 사다드리죠.
추가로 말씀드리면 친정은 언니 동생은 알아서 하고 인터넷 사용을 잘 못하는 친정엄마는 돈 주고 사달라고 합니다.
해마다 설에 시댁용 필터도 친정용 필터도 사가지고 갑니다.

그동안에 시댁은 브리타 물통을 네번 갈았어요.
어떻게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물통을 자꾸 깨요.

저도 2-3년에 한번 정도 물통을 교체하긴 하는데 그건 너무 낡은 게 좋지 않을까 해서 바꾸는 거지 파손 되어서 바꾼적은 없는데...

이쯤 되니까 브리타 쓰기 싫어서 일부러 깨는 건가, 자꾸 깨고 깨고 깨서 결국 원하는 암웨이 정수기를 사달란 얘긴가 싶을 정도예요.
그리고 필터 교체를 아무리 가르쳐 드려도 할 줄을 모르세요.
필터 갈 때마다 전화해서 가르쳐 달라고 하세요.
중간 물받이 물통을 뺄 수 있단 사실도 잊어먹어서 소금 넣어 씻었다고 말도 하시고... 이런저런 부리타 관련 자잘한 일이 너무 많으니까 이거 브리타 쓰기 싫으니 치우고 암웨이 사내란 시윈가 싶을 정도예요...

70 대 어르신들 브리타 사용 힘들어하시나요?
IP : 211.117.xxx.90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3.14 6:53 PM (175.223.xxx.69)

    브리타 수도 냄새가 남아있지 않나요? 저도 전에 사용하다가 그거때문에 전 싫더라구요

  • 2.
    '20.3.14 6:56 PM (211.117.xxx.90)

    아뇨. 전 전혀 못느꼈어요.
    제가 차를 좋아해서 자주 많이 다양하게 마시는데요.
    커피 녹차 홍차 인퓨전에 각종 과일청까지요.
    전 수돗물을 그냥 끓인 물에서는 끓인 물에서도 염소 냄새를 맡을 정돈데 브리타는 매우 만족하며 써요.
    수돗물 받아 끓인 보리차와 브리타 통과한물 끓인 보리차도 구분합니다 저.

  • 3. ..
    '20.3.14 6:5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브리타도 본체 필터 관리 어려울 수 있어요
    생수 배달을 시켜주세요

  • 4. 렌탈로
    '20.3.14 7:00 PM (122.38.xxx.224)

    달아드리면 되잖아요. 요즘 정수기를 200씩 주고 누가 사요? 제일 싼걸로 하면 필터값하고 별 차이 없어요. 암웨이 말고 웅진코웨이나..청호나이스 렌탈로 달아주세요. 관리도 나오니까..

  • 5.
    '20.3.14 7:01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저도 냄새가 남고 번거로워 브리타는 안쓰는데요..시부모님은 암웨이 정수기, 님은 브리타 주장하시니 중간 지점에서 타협하시는게 어떠세요? 아이 키울때 옷 하나도 부모가 이거사 한다고 입나요 다 나름 취향이 있잖아요. 님네가 생활비 대는 사정은 알겠지만 그렇다고 싫다는데 강요하는건 분란만 날것 겉아요
    참고로 젊은 저도 브리타 한번 써보고 남 줬어요 무엇보다 입에 맞질 않아서요

  • 6. ..
    '20.3.14 7:02 PM (14.63.xxx.199)

    전 힘드실거같아요.
    친정부모님은 잘 쓰시는데 라고하시면 드릴 말씀 없고
    70대가 쓰시기 힘드시냐고 물으시면 힘드실거같아요.
    밥, 국, 찌개, 마시는 물 다 브리타로 하시면
    무게가 있는데 들었다놨다.
    관절이 안좋으시거나 근력없으시면 더더욱 힘드실거같아요.

  • 7.
    '20.3.14 7:02 PM (221.149.xxx.219)

    ..시부모님은 암웨이 정수기, 님은 브리타 주장하시니 중간 지점에서 타협하시는게 어떠세요? 아이 키울때 옷 하나도 부모가 이거사 한다고 입나요 다 나름 취향이 있잖아요. 님네가 생활비 대는 사정은 알겠지만 그렇다고 싫다는데 강요하는건 분란만 날것 겉아요
    참고로 젊은 저도 브리타 한번 써보고 남 줬어요 무엇보다 입에 맞질 않아서요 윗분처럼 수돗물 냄새나고 영..

  • 8. ..
    '20.3.14 7:03 PM (223.39.xxx.219) - 삭제된댓글

    직수형 제일 저렴한걸로 하세요.
    저도 브리타 쓰고 있는데
    노인들은 물통도 자주 안씻을것 같고
    필터주기 챙기는것도 힘들것 같아요.
    형편껏 살아야지 암웨이가 웬말인가요?

  • 9. ...
    '20.3.14 7:0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도 브리타 20년 넘게 쓰고 있지만 노인에게는 안 권할 거 같아요

  • 10. ㅡㅡㅡ
    '20.3.14 7:07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무거워서 힘드나? 잘 이해가 안가요;;

  • 11.
    '20.3.14 7:08 PM (1.236.xxx.31)

    저도 브리타좋아하고3년째 쓰는데요,
    두번 깨먹었어요. 은근 무거워서 한손으로 들다
    떨어뜨렸어요. 노인분들 깨먹으신게 그이유일것같아요.

  • 12. 인생지금부터
    '20.3.14 7:09 PM (121.133.xxx.99)

    젊은 사람도 힘들죠...월 렌탈 2 ㅡ3만원 짜리로...
    생활비까지 대신다니 힘드시긴 할것 같네요ㅠ

  • 13. 그런데
    '20.3.14 7:10 PM (122.34.xxx.222)

    생활비 드리는 중이면, 시붕소도 그 생활비 내에서 해결해야죠
    브리타가 싫으시면 보리차라도 끓여드시겠죠.
    생활비를 지원해드릴 수 있는데까지 지원해드리면 그 다음은 두 분이서 알아하시게 더 이상 관여하지 마세요
    정수기를 렌탈하시든 보리차를 끓여드시든 알아서 하실 겁니다. 90대도 아니고 70대이신데 물까지 일일이 같이 결정해야하나요

  • 14. 제가
    '20.3.14 7:12 PM (211.117.xxx.90)

    직수형이나 렌탈형 안권해 봤겠나요.
    암뭬이는 하~~도 좋다고 하니까 써 볼까 하는 거지 내는 정수기 그거 영~ 파이더라! 안쓸란다!
    하셔요. 처음에 암웨이 사달랄 때 한번 직수형 권했고
    중간에 깨먹은 거 새로 사 드리면서 무거워서 못써 그러나 하고 권했구요.
    매번 거절하셨어요. 그냥 수돗물은 오래된 아파트라 녹물 나올까 못드시겠다고
    생수 배달은 돈든다 싫다네요.

    이거 암웨이 사 달란 시윈가 생각하는 이유... 아시겠죠.

  • 15. 그런데
    '20.3.14 7:12 PM (122.34.xxx.222)

    시붕소도 ㅡ> 시부모도

  • 16. 노인네도 ㅜㅜ
    '20.3.14 7:16 PM (122.38.xxx.224)

    자식이 atm인 줄 아나보네...
    이거 해주면 담에도 몇 백 짜리 사달라 할텐데..저같으면 안해줘요.

  • 17. ..
    '20.3.14 7:20 PM (58.235.xxx.15) - 삭제된댓글

    브리타 작은 사이즈 있어요
    필터는 같은거 쓰고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아무리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는거요~

  • 18. .....
    '20.3.14 7:20 PM (112.144.xxx.107)

    권하지 말고 그냥 원글님이 청호나 웅진 같은거 하나 가입해서 놔드리세요. 미리 말씀드리지 말고요. 제 생각에도 암웨이 쓰고 싶어서 그러신거 같은데 말도 안 되는 가격이네요.

  • 19. 댓글보니
    '20.3.14 7:21 PM (121.161.xxx.182) - 삭제된댓글

    시모 답답하게 하시네요.
    이렇게까지 했으면 그냥 직설적으로 말해도 되겠어요.
    암웨이는 못해드린다고. 그 외의 방법 중에서 고르시라고. 결정되면 연락하라고.

  • 20. 어휴
    '20.3.14 7:23 PM (211.109.xxx.39)

    댓글 보니 경상도 말투가 음성지원되네요울 시어머니도 그런 분이셔죠..
    전적으로 생활비 지원받으시면서도
    눈만 높으셔서 자식들 힘들게 하셨던 분
    이라 감정이입이 되서 댓글 달게 되네요..
    원글 힘드시겠어요 ㅜㅜ

  • 21. 생수
    '20.3.14 7:25 PM (122.38.xxx.224)

    배달시켜 드리세요. 하루에 두 병씩 먹어도 한 달이면 30병...2주에 한번씩...필터값이랑 비슷하겠네요.

  • 22. 정말이지
    '20.3.14 7:30 PM (211.117.xxx.90)

    그냥 놔드리라 말씀 하기는 분, 정수기는 아니구요. 누수 관련해서 시댁 손을 봐야 하는데(보일러 분배기에서 물이 샘. 그걸 물그릇을 받쳐놓고 난방 or 아예 새는 방 난방을 안함) 고치라 말을 아무리 해도 안고쳐서(그거 아랫집에 물 새서 배상해야 하면 저희가 돈 다내야 함.) 서울 사는 제가 네이버로 집 근처 설비집 사람 불러 보낸 적도 있어요. 물론 수리비 제가 냄!!! 현관 앞에서 쫓아냈어요.
    오죽하면 며느리인 제가 물 새서 사고나면 어머님 이 집 팔아 처리하시라 저희한테 손 벌릴 생각마시라 막말까지 했겠나요.
    그래도 여전히 물그릇 받쳐놓고 살고 있어요.

    이런분께 그냥 설치? 내 집 아니잖아요. 제가 답답한 짓 한다고 비난하시는 거 같아 욱하네요 정말.

    브리타도 신경쓰기 싫어요.
    계속 필터는 어찌가냐 물통이 깨졌다 귀찮게 하니까요.

  • 23. 브리타
    '20.3.14 7:34 PM (211.117.xxx.90)

    사이즈가 다양한가요?
    그리고 모두다 플라스틱 아녜요?
    전 코스트코에서 사 쓰는 데요.

    몇년전엔 필터가 길쭉한 거, 용량이 좀 더 작았죠. 지금은 필터가 네모 납작한거고 용량이 좀 더 크고요.

    첨엔 필터 길쭉한 거 사 드렸다가 깨진김에 바꿔야 하는데 물통 큰걸 원하셔서 그걸로 바꿔드렸어요.
    그거보다 더 작은 것도 있나요?

  • 24. ㅡㅡㅡ
    '20.3.14 7:36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그냥 필터고 뭐고 알아서하시라고 해요 금치산자도 아니고
    요즘 노인들 정정한데 그것도 못할까요;;

  • 25. 아이고...
    '20.3.14 7:40 PM (122.38.xxx.224)

    답답하시겠네요. 신경 끊으세요..

  • 26. ㅠㅠ
    '20.3.14 7:45 PM (211.117.xxx.90)

    제 말이요.
    오죽하면 첫줄에 치매 얘길 했겠나요.
    사람마다 다르니 참 말하기 그렇지만
    친정엄마랑 시어머니 동갑입니다.........

    필터값도 따박따박 주고(제가 돈을 안받으면 엄마가 담에 사 달라고 할 수가 없다, 내가 구하기 편한데가 넌데 엄마 힘들게 하지마라 하세요) 처음에 브리타로 바꿀때 언니네랑 동생네 물통값 엄마가 다 주셨어요. 사주고 싶다고.
    처음에 한번 필터 가는 법 가르쳐 드리곤 그 뒤로 혼자 잘 알아 하시고요. 한번씩 필터 가는 거 잘하냐 물으면

    니는 엄마를 어데 축구로 아나, 필터 가는 거 그 간단한 거를 몬해? 하세요.

    돈이야...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죠.
    저희는 좋은 정수기 쓰면서 시어머니만 브리타 쓰란 것도 아니고
    그리고 전 정수기보다 브리타가 낫더라구요 정말로.
    그리고.. 브리타 싸지 않아요. 위에 말씀하신대로 관리형 정수기 관리비랑 비슷하죠.

    제가 시어머니께 처음에 얼마나 간곡히 말했는데요. 대놓고 비싼거 사준다 유세할려는 게 아니라 어머님이 이거 싸구려라 홀대할까봐 말씀드린다. 이거 비싼 거다, 어지간한 정수기 값은 나온다 그러니 잘 쓰시라...

    ㅠㅠ

  • 27.
    '20.3.14 7:46 PM (211.36.xxx.202) - 삭제된댓글

    무겁고 비린 냄새나요. 요새 신용카드 30인가씩 쓰면
    직수형 정수기 월 만원정도면
    필터까지 갈아주던데 물갖고 너무 야박하시네~~
    계속 깨는걸 계속 사주는것도 병 아닌가요??
    뭘 여따묻고 계세요.

  • 28.
    '20.3.14 7:48 PM (211.36.xxx.202) - 삭제된댓글

    무겁고 비린 냄새나요. 요새 신용카드 30인가씩 쓰면
    직수형 정수기 월 만원정도면
    필터까지 갈아주던데 암웨이말고 딴거 알아보세요.
    계속 깨는걸 사주는건 좀 위험 방치같구요.

  • 29.
    '20.3.14 7:50 PM (211.36.xxx.202) - 삭제된댓글

    무겁고 비린 냄새나요. 요새 신용카드 30인가씩 쓰면
    직수형 정수기 월 만원정도면
    필터까지 갈아주던데 암웨이말고 딴거 알아보세요.
    계속 깨는걸 사주는건 좀 위험 방치같구요.
    상대가 싫다는걸 자꾸 내가 좋다 권하면 뭐합니까.
    저도 브리타는 한번쓰고 쳐다도 안봐요.

  • 30. ..
    '20.3.14 7:59 PM (58.235.xxx.15) - 삭제된댓글

    음.. 브리타펀이라고 1.5리터짜리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3.5리터랑 같은 필터라고.. 큰건 좀 잘 깨지게 생긴 플라스틱인데 이건 좀 안그런 재질이예요
    필요할때마다 조금씩 물 넣고 쓰심 크게 힘드실거 없을거 같은데..브리타 물 냄새 난다는 분들은 필터가 한국형인지 확인해보시거나 용기에 꼭 맞게 끼우셨는지 확인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정수기가 관리 잘 함 좋겠지만 안 되는 경우도 많고
    생수는 생수통으로 쓰는 페트병이 좀..
    그래서 전 브리타 씁니다

  • 31. 브리타35년째인데
    '20.3.14 8:05 PM (110.10.xxx.74)

    주변인들 반응이 없어보인답니다.

    그거 얼마나한다고 찬물더운물쓰기 좋게 렌탈 좀 해라고...

    주방에 턱허니 자리잡고 있어보이는거 좋아하신다면 브리타 별로할것같네요.

    전 제손으로 씻기좋고 전기안들고 너무 잘 쓰는데....

    페트병 6개에다 쓸거담아 냉장고두고 쓰기도 해요.

  • 32. 남편은어디에
    '20.3.14 8:06 PM (121.161.xxx.182) - 삭제된댓글

    왜 님이 양쪽 부모님 다 챙기느라 고생이세요. 시모는 남편에게 맡기세요.
    조금만 거리두고 이 상황을 보시면, 님 혼자 동동거리는거 아무 의미 없는 일이에요.
    아이들도 과잉보호 안좋듯이 시모도 과잉효도 해드릴 필요 없습니다. 적당히 거리 두세요.
    브리타 그 좋은거 쓸줄 모르는지 일부러 깨는지 알수는 없지만, 알려고 할 필요도 이젠 없네요.
    냅두세요. 깨먹든 말든, 분배기 고장 고치든 말든, 아랫집 사고수리 생겼다 연락오면 한마디 딱 하심 됩니다.
    분명히 미리 고치라 말했고 수리기사도 보냈고 그 이후 아랫집 사고시 못도와드린다 말했다고요.
    사춘기 애들 만큼이나 말 안듣는 부모 냅두세요.
    월 정해진 만큼만 생활비 내어놓고 남편보고 관리하라 하세요.

  • 33. .....
    '20.3.14 8:07 PM (112.144.xxx.107)

    그냥 달아드리라고 쓴 사람인데요.
    제 댓글 다시 읽어보세요. 대체 어디가 원글님을 비난하고 있다는거죠?
    저야 그간의 자세한 사정을 모르니 그냥 일반 정수기 놔드리고 쓰던 말던 알아서 하시라고 하면 쓰시지 않을까 해서 드린 얘긴데 왜 벌컥 화를 내세요? 다른 사람 의견 묻느라 글 쓰신거 아니에요?

  • 34. 힘들다하면
    '20.3.14 8:11 PM (110.10.xxx.74)

    물통들때마다 손목이 아프긴해요.

    수도형은 하지마세요.
    직수정수돌릴때마다 조작시 짜증나요.

  • 35. mrs.valo
    '20.3.14 8:26 PM (117.111.xxx.92)

    굳이 암웨이 찝는거 보면 사달라는게 맞을듯;; 그냥 수돗물 끓여드시지...나이들면 이상한거에 꽂혀서 그 외에는 안들리는 사람처럼 굴더라구요?

  • 36. 냄새 전혀 안나요
    '20.3.14 9:13 PM (59.6.xxx.30)

    한달에 한번 혼자쓰면 두달에 한번 필터 갈면 됩니다
    물 깨끗하고 맛도 깔끔합니다
    생수 배달하는거보다 훨씬 낫습니다 환경보호도 되고

  • 37. ..
    '20.3.14 9:56 PM (114.203.xxx.163)

    암웨이도 직수형 있어요.

    작고 예쁩니다.

    렌탈비도 저렴해요.

    그런거 하나 해드리지 뭘 그리 골치 아파 하세요?

    그돈이나 그돈이나...깨먹는거 갈아주는 게 더 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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