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는 수업일수때문에 문제인데 외국은 어떤가요?

조회수 : 2,052
작성일 : 2020-03-13 18:35:16
보니까 다들 한달~두달 이런식으로 휴교를 하던데
외국도 수업일수 개념은 있을것 같은데요
장기간 휴교령 내리는거 보면
외국의 수업일수는 우리랑 다른가요?
IP : 223.62.xxx.2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13 6:41 PM (80.194.xxx.87) - 삭제된댓글

    초등학생 온라인 수업 준비중이랍니다...

  • 2. ~~
    '20.3.13 6:44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4월엔 워낙 부활절방학 2주였던 게 포함되어 있으니
    실제로 휴교는 2,3주 정도죠.

  • 3. ...
    '20.3.13 6:52 PM (185.93.xxx.150)

    다음주부터2주간 휴교하면서 온라인수업합니다.
    일단 2주는 휴교하지만 그 다음주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4월10일경부터 3주간 부활절 휴가에 들어갑니다.
    아마 학교측에선 수업일수 아 학사일정에 차질 없이 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저희 학교의 경우입니다.

  • 4. ...
    '20.3.13 6:54 PM (182.0.xxx.5)

    초등 3주반 휴교
    그중에 1주는 방학이고
    실제 휴교는 2주반이요.
    온라인 수업 합니다.

    여름방학이 엄청 길어서
    2달반인데
    그냥 쉬고
    방학 좀 줄이면 좋겠어요.

  • 5. 흠흠
    '20.3.13 7:03 PM (49.196.xxx.92)

    호주인데 공무원인 남편이 초저학년 애들 학교 담주부터 보내지 말라고 해요. 정부 대책이 구체적으로 별로 안나와서요.. 확진자가 나와도 동선 공개 안되는 듯 싶고요. 교장샘이 두리뭉실한 조치 나오면 연락 주겠다 이메일 오늘 오전에 그게 끝..
    학교 안보내고 홈스쿨하면 교육청에서 조사 및 감사 나오는 걸로 아는 데.. 그냥 감기라거나 휴가간다고 둘러대려고 하고 있어요.
    아 우리는 어차피 교과서도 없고 그래요..

  • 6. ...
    '20.3.13 9:35 PM (203.243.xxx.180)

    중국에서 방문중인 친척아이들보니까 옹라인으로 학교와 똑같이 수업하고있어요 선생님이 출석체크하고 질문도 하고 시험도 봅니다 중간에 점심시간있어서 엄마가 잽사게 점심먹여서 다시 수업하게 방에 보냅니다 체육시간도 있다는... 중국의 온라인수업이ㅜ우리나라보다ㅜ더잘 준비되었나보네요

  • 7. 언제나
    '20.3.14 12:14 AM (218.158.xxx.19)

    여긴 상하이입니다.9.11학년 두명 다 거의 실시간 온라인 수업 한지 한달되어 가고 있어요 학생수가 적은 11학년은 교실이 아닌 것 말고는 똑같고 9학년은 팀 체육 수업도 합니다.오전에 조회도 하고 점심 1시간동안 밥 먹고 오후 4시까지 수업받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6218 40대에 요가를 만난다는 건 46 요가파이어 2020/06/18 18,786
1086217 초등5학년여아 여드름 9 고민 2020/06/17 4,103
1086216 골목식당 돼지찌개집 시작했어요 내용무 6 ... 2020/06/17 2,705
1086215 여자가 1억정도 들고오는 결혼은 44 ㅇㅇ 2020/06/17 13,715
1086214 데이지랑 구절초랑 같은꽃인가요? 2 2020/06/17 1,732
1086213 당근마켓에서 누가 비매너 했는지 알수 있나요? 6 .. 2020/06/17 2,914
1086212 시모땜 심란해서 병원 한켠서 끄적입니다ㅜㅜ 58 ㅡㅡ 2020/06/17 19,041
1086211 학벌부심이 아니라 조건매칭에 관한 얘기인데 3 ... 2020/06/17 1,600
1086210 왓챠 찜리스트 13 ㅇㅇ 2020/06/17 2,308
1086209 제가 몇 달전에 들었던 노래를 오늘에서야 드디어 찾았는데요. 2 아아 2020/06/17 1,450
1086208 맨날 나 힘들겠다고 걱정하는 친구? 6 난감녀 2020/06/17 2,865
1086207 정부가 집값 안 잡는다는 글에서 궁금한 점. 19 Dd 2020/06/17 4,408
1086206 빙수 맛있는 곳 추천좀해주세요 4 시원해 2020/06/17 1,343
1086205 에어프라이어 내부 모습 보셨나요? 6 ㅜㅜ 2020/06/17 4,820
1086204 "남아있는 나날" 중 질문이요. 4 영화도 소설.. 2020/06/17 1,204
1086203 오늘은 또 송가인 물었네.. ........ 2020/06/17 2,064
1086202 펫시터가 산책시키면 다른 개 보고 안 짖는대요. 21 .. 2020/06/17 2,963
1086201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왓챠와 넷플릭스 중 11 ... 2020/06/17 3,350
1086200 아래... 선거 이야기가 나와서... 1 한여름밤의꿈.. 2020/06/17 658
1086199 드라마 ''나의 아저씨''와 같은 도청이 가능한 일인가요?? 4 .... 2020/06/17 3,397
1086198 우리 개를 보고 광대승천하며 마주오는 사람들을 보며.. 32 나도 저럴까.. 2020/06/17 6,438
1086197 아이가 사망했을때 가장힘들다는 일 7 .. 2020/06/17 6,907
1086196 얘들이 대학갈때 남겨놓은 옷들 엄마가 입지않나요? 14 아까워서 그.. 2020/06/17 3,475
1086195 급하게 음악을 찾습니다.. 2 ... 2020/06/17 813
1086194 독일사시는 분 암버팜 치약 독일에서 파나요? 4 ... 2020/06/17 1,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