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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버지친구가 부자면 좋을까?착해도 가난하면 좋을까?

먹고살기힘든가족 조회수 : 4,647
작성일 : 2020-03-12 07:24:20
아버지 친구가 부자고 앞으로 잘나갈 사람이좋을까?
착하고 마음좋은데 점점 가난해지는 사람이면좋을까?
IP : 119.207.xxx.184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소린지
    '20.3.12 7:28 AM (39.7.xxx.53) - 삭제된댓글

    아버지친구가 나랑 무슨 상관이래요.

  • 2. ??
    '20.3.12 7:29 AM (58.231.xxx.192)

    아버지 친구는 나랑 상관없는 사람 아닌가요?

  • 3. 가족
    '20.3.12 7:29 AM (119.207.xxx.184)

    을 먹여살리는 아버지니,
    아버지 친구도 가족과 중요하지않을까요?

  • 4. ㅡㅡ
    '20.3.12 7:30 AM (121.143.xxx.215)

    착해도 가난하면 좋다는 건 또 무슨 얘기래요?

  • 5. ??
    '20.3.12 7:31 AM (110.15.xxx.113)

    뭔소리래~

  • 6. ...
    '20.3.12 7:31 AM (125.186.xxx.159)

    뭔소린지?

  • 7. 가난한 가족
    '20.3.12 7:32 AM (119.207.xxx.184)

    부자친구는 쌀이라도 조금줄수있고,
    마음착한 친구는 위로를 해줄수 있겠지요.

  • 8. ㅡㅡ
    '20.3.12 7:34 AM (121.143.xxx.215)

    근데 그 착한 친구가 왜 점점 가난해지길 바라냐구요.
    이상한 분이네

  • 9. ...
    '20.3.12 7:34 AM (175.192.xxx.39)

    아버지 친구는 나랑 아무 상관 없어요

  • 10. . .
    '20.3.12 7:35 AM (119.69.xxx.115)

    그렇게 세상이 단순하고 이등분적이지 않을텐데

  • 11. ....
    '20.3.12 7:36 AM (125.186.xxx.159)

    너무 웃겨요..ㅎ

  • 12. ..
    '20.3.12 7:37 AM (119.69.xxx.115)

    신천지 심리테스트인가?

  • 13. ...
    '20.3.12 7:43 AM (183.98.xxx.95)

    친구관계에서 그런거 너무 생각하면 안되조

  • 14. 나는 내가
    '20.3.12 7:44 AM (160.135.xxx.41) - 삭제된댓글

    내자신은 내가 책임을 가지고 지키세요.

    국가가 나를 지켜주고,
    부모가 나를 지켜주고,
    자식이 나를 지켜주고,

    이것, 아닙니다.

    한국만 겪고 있는 상황도 아니고,
    오늘 새벽에 결국 WHO에 서 발표했지요.

    마스크도 중요하지만,
    마스크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매번 외출후에
    손 잘 씻고, 집안 청결하게 하시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면서 이겨내세요.

    그 짝퉁 뉴스에 매달려 영혼을 털리지 마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안해서 못 살겠다!!! 하시는 분들,

    집 비우고,
    직장 사직서 제출하고,
    아이들 잠시 휴학계 제출하시고,

    저기 청정지역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지리산, 내장산, 설악산, 등등.... 자연인으로 잠시 경험을 하시다가
    이 난국이 지나간 다음에 산에서 내려와 도시 생활을 다시 만끽하세요.

    징징거린다고 해결이 되는 것도 아니니,
    기본적인 생각과 개념만 가지고 행동하고 생활하면,
    이 힘든 시기에 마가 나를 비켜갑니다.

  • 15. 뭔...
    '20.3.12 7:46 AM (59.6.xxx.151)

    아버지가 나를 먹여살리고
    그 아버지는 친구 덕 보고
    이건 뭐
    사돈의 팔촌의 조상까지 내게 조금이라도 덕이 되어야(어느 쪽이 좋을까) 한다
    돈이든 착해서든?
    님은 누구에게 덕이 되시는데요

  • 16. ...
    '20.3.12 7:47 AM (117.111.xxx.44)

    부자면 좋을까, 착한데 가난하면 좋을까? ( ×)

    부자면 좋을까, 가난해도 착히면 좋을까? (○)

    이러나 저러나 의미없네요
    신천지 심리테스트 ㄹㅎㅎㅎㅎ

  • 17. ;
    '20.3.12 7:47 AM (112.170.xxx.23) - 삭제된댓글

    생각할게 되게 없으신가봄

  • 18. ..
    '20.3.12 7:48 AM (222.237.xxx.88)

    이 분 아이린뚱뚱인가 그 분이에요?
    엉뚱한 질문 두어줄 휙 던지는 그 분.

  • 19. ..
    '20.3.12 7:48 AM (220.123.xxx.202)

    어제 신천지가 애들 먹여살린다는사람이랑 비슷한 사람이네요

  • 20. ㅇㅇ
    '20.3.12 7:49 AM (175.207.xxx.116)

    우리나라 사람 맞아요?

  • 21. ?
    '20.3.12 7:52 AM (223.32.xxx.103) - 삭제된댓글

    우리가 남이가.
    대구마인드네요.
    사돈의 팔촌까지 쓸데없이
    우리가 남이가.

  • 22. ....
    '20.3.12 7:57 AM (223.62.xxx.189)

    아버지가 부자가 아니면
    아버지친구, 친척이 부자인 건 나와 무관한 일이에요.
    그런 생각자체를 버리세요.
    부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유형.

  • 23. 가난한가족
    '20.3.12 7:58 AM (119.207.xxx.184)

    아버지가 사업을 하시는데,
    거래처가 지금은 잘 나가는데 앞으로
    어떨지 모르고.
    지금은 별로지만 앞으로 잘나갈
    사람인지도 모른다면,
    아버지가 두친구와 잘 낼 수 있는
    그런 친구사귀기에 능력있는
    아버지면 좋겠단 뜻에서 출발했어요.

  • 24. ..
    '20.3.12 7:58 AM (222.234.xxx.222)

    아이린뚱둥??? 그분 맞는 거 같아요
    늘 이상한 질문 두 줄..
    신천지 심리테스트에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

  • 25. 어휴
    '20.3.12 7:59 AM (160.135.xxx.41)

    가난은 나라도 구제를 못 한다고 했어요.

    우습게 말로 신천지모토가 아니라면,

    금수저가 흙수저 되는 것은 넘 쉽고,
    흙수저가 금수저 되는 것은 더 더 쉬워요.

  • 26. ..
    '20.3.12 8:01 AM (49.180.xxx.236)

    이젠 아무말 대잔치구나~

  • 27.
    '20.3.12 8:02 A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이런 고민과 질문은 왜할까

  • 28. 그 출발
    '20.3.12 8:05 AM (59.6.xxx.151)

    결국 아버지 덕 보겠다
    뭐,, 아버지도 자식 덕 보고 싶겠네요

  • 29. .....
    '20.3.12 8:05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아버지 형제도 아니고 아버지 친구 ㅠㅠㅠㅠ

  • 30. ㅇㅇ
    '20.3.12 8:08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어느 누구에게 기생할 생각말고 본인 능력을 키우세요
    이런 생각하는 사람 참 무섭네요
    주변인들을 다 그런 눈으로 보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 31. ??
    '20.3.12 8:09 AM (211.48.xxx.170)

    비유인지 알았는데 진짜 질문인가요?
    아무래도 점점 가난해지는 친구는 부담스럽죠.
    그 친구가 착하기까지 하면 돈 빌려달랄 때 거절하기도 힘들구요.
    너무 형편 차이 나는 친구는 만나고 와서도 미안하고 마음이 괴로워요.
    부자 친구는 도움을 안 받아도 적어도 만나기 싫으면 가책 없이 끊어낼 수 있잖아요.
    아버지 친구래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 32. ㅇㅇ
    '20.3.12 8:09 AM (175.207.xxx.116)

    원글 댓글 읽으니 한국 사람 아니라는 생각이
    확고해지네요

  • 33. ...
    '20.3.12 8:16 AM (222.104.xxx.175)

    원글 아버지가 부자인게 제일 좋지요
    크게 꿈을 가지세요
    본인이 부자가 되던지

  • 34. ...
    '20.3.12 8:36 AM (112.220.xxx.102)

    초딩인듯요
    너무 뭐라하지 맙시다 ㅋㅋㅋㅋㅋㅋ
    애가 글 남겼나봐요

  • 35.
    '20.3.12 8:38 AM (121.147.xxx.170)

    외국인이 번역기사용해서 글을썼나봐요

  • 36. 아버지가
    '20.3.12 8:38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요행 관심없고
    성실하고 자기분야 묵묵히 가는 양심 바른 사람이면 됩니다.

    아버지 귀 팔랑거리고 돈앞에 굴종하는 사람이면 부자 친구가 아버지 언제든 써먹을려고 곁에 둘거고
    아버지가 저녁밥상 집에서 받는 것보다 친구랑 먹는거 좋아하면 가난한 친구들이 좋아하죠.

  • 37. ㅇ ㅇ
    '20.3.12 8:44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아버지친구가 부자라도
    아버지사업하는데 투자안해요
    오히려부자친구들은 이문에 확실합니다
    아버지 바보친구라면 투자해서 같이망할수는있고요
    아버지가 부차친구와비교하면서
    자존심 낮아지고 그러면서
    헛된 한방 자꾸노리는거죠
    친구라면 부자를떠나 맘을주고받는 사이랍니다
    님아버지는 그부자친구에게 어떤 사람인지
    먼저 생각해보세요
    그거래처 친구들을 어찌할지는요

  • 38. 행복한하루
    '20.3.12 8:48 AM (118.235.xxx.114)

    초등도 이러진 않아요....

  • 39. 아버지
    '20.3.12 8:53 AM (125.177.xxx.106)

    친구가 부자든 아니든 나에게는 하등 상관이 없어요.
    아버지가 밥이나 술이나 얻어먹는 정도.
    하물며 아버지의 형제가 부자여도 사실 내게 큰 도움이
    안되는게 현실인데 아버지 친구에게 뭘 바라겠어요?

  • 40. 미적미적
    '20.3.12 9:19 AM (203.90.xxx.157)

    본인 일자리 구해서 돈 버세요
    아버지 친구덕이 나한테 미치는 영향 연구해도 돈 안생겨요

  • 41. ...
    '20.3.12 10:04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형제가 부자여도 나 몰라라 하는 세상에

  • 42. 원글
    '20.3.12 1:33 PM (49.163.xxx.80)

    정신머리가 아주 아주 많이 이상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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