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외에서 마스크 안쓰는 분들 많이 늘었어요.

... 조회수 : 5,612
작성일 : 2020-03-08 14:44:50
서울인데 오늘 나가보니 야외에선 안쓰신 분들도 꽤 보이네요. 좋은 변화라 생각해요. 마스크 안사기도 중요하지만 마스크 사용 최소화 하기도 같이 병행 되어야 더 효과적이라 생각하고요. 저부터도 꼭 필요한 공간에서만 사용하기 실천중이에요. 아무래도 남들이 다 쓰니가 나혼자 안쓰면 좀 그러니까..이런식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많으니까, 먼저 시범?을 보이는게 중요할것 같다는 생각.


마스크 사용 관련해서 생각해볼만한 기사 올라왔네요. 무작정 마스크가 능사는 아니란 얘기.

https://news.v.daum.net/v/20200308123758207
IP : 211.206.xxx.42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8 2:47 PM (122.36.xxx.24) - 삭제된댓글

    2미터 이내에 사람이 있을때,
    닫힌 공간에 있을때 그럴때만 쓰면 될것 같습니다.
    뻥 뚫린 공간에서는 벗고 공기를 쐬이는게 좋을듯.

  • 2. ㅇㅇ
    '20.3.8 2:48 PM (220.120.xxx.158)

    다들 뉴스보고 정보 조합해보면 아는거죠
    손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가 제일 중요하고 가족간 감염 잘되고 식사 같이 하는거 위험하고 그렇게 정리되네요

  • 3. ...
    '20.3.8 2:48 PM (118.176.xxx.108)

    저 지하철 출근하는데 어제부터 마스크 안한 사람들 보이기.시작했어요 지난주초까진 진짜 100퍼 착용했거든요

  • 4. ㅇㅇ
    '20.3.8 2:50 PM (220.120.xxx.158)

    지하철은 해야할거같은데요
    출퇴근시간엔 초밀착인데 꼭 썼으면 좋겠습니다

  • 5. 지하
    '20.3.8 2:52 PM (125.252.xxx.13)

    대중교통이나 실내 공간
    암튼 밀집지역에서는 쓰셔야죠

  • 6. 사회적
    '20.3.8 2:52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거리두기 실천합시다.
    손은 자주 씻고요~~♡

  • 7. ...
    '20.3.8 2:55 PM (168.126.xxx.50)

    사람붐비지 않으면 필요없죠

  • 8. 마스크강박증
    '20.3.8 2:57 PM (39.7.xxx.209)

    공기아주 좋은날 숲길 공원 산책중 어쩌다 마주치는 분들 마스크 한걸 보면 조금 답답.
    특히 혼자 운전하면서 마스크는 꼭 쓰고 휴대폰 들여다보고 있는 사람들. 어휴... 숨막혀요.

  • 9. 저도
    '20.3.8 2:57 PM (118.176.xxx.108)

    코로나 관련 뉴스 많이 봤는데 밀폐된 공간이나 지하철 이용할때 물론 버스 택시 포함이구요 사람과 대면해서 말하는거
    그런거 아니고 혼자 실외애서는 안할래요
    전 엘베에서도 마스크 꼭 합니다

  • 10. 필요
    '20.3.8 2:58 PM (117.38.xxx.130)

    지하철 이나 실내에서는 무조건 써야죠.
    사람 없더라도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 비말이 손잡이나 문 등에 묻을테고 확률은 적더라도 손에 의해 전염될 수 있으니까요.

  • 11. ..
    '20.3.8 2:59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기본적인 지식있는분이라면알죠.
    야외에선할필요없습니다
    넓은야외에서 부득불 하고다니는거보면
    답답하고 무식해보임
    밀집되있는 실내에서만 필요

  • 12. ....
    '20.3.8 3:00 PM (39.7.xxx.58)

    82에서도 몇몇이 난리를 쳤었죠

    코로나 걸린것도 아니고
    건강한데 마스크를 왜 써야하냐니까
    다른 사람을 배려해서 마스크 써야한다고
    난리난리를 피던....

  • 13. 저도
    '20.3.8 3:01 PM (182.228.xxx.69)

    산책다녀오며 안썼어요

  • 14. ㅇㅇ
    '20.3.8 3:01 PM (221.140.xxx.96)

    엘베 지하철 버스 마트 병원 은행 에서 하고
    야외 사무실 승용차에선 안합니다

  • 15. ㄴㄴ
    '20.3.8 3:01 PM (211.233.xxx.115)

    마스크 쓰고 빼고하다 감염된다고 한번 끼면 빼지말라고 하는거에요.
    아침부터 마스크를 안하고 나왔으면 상관없지만
    마스크를 하고 나온 뒤 자꾸 벗었다 썻다하면 얼굴로 손이 자꾸 오고 가는거잖아요.
    그래서 일단 했으면 얼굴로 손을 올리지 말고
    안 꼈으면 마찬가지로 얼굴에 손을 대지 말자인데.
    마스크를 자꾸 껴다 말았다 하시려면 반드시 손을 씻고 하세요.
    화장실에 가서.. 이게 귀찮으니 안빼는게 맞다는 겁니다.
    자동차안에서도 그래서 하고 있는거구요.

  • 16. 저도
    '20.3.8 3:02 PM (222.118.xxx.176) - 삭제된댓글

    마스크 예전부터 썼다 벗었다 하면서 더 오염되는거 같아서 쓸 필요를 크게 못느꼈는데
    남 눈치보여서 썼어요.
    이런 인식 늘어나면 길 걸을 때라도 벗고 싶어요.
    좀전에 타 사이트에서 봤는데 썬캡같은건데 투명한 챙이 얼굴을 가려주는 그거 좋아보이더군요. 오히려 위생적이고 눈과 입 다 가려주고요 얼굴에 직접 닿지도 않고 반영구 사용 가능하고요. 누가 그거 유행좀 시켜줬음 좋겠더라고요.

  • 17. 그러게요
    '20.3.8 3:03 PM (103.243.xxx.252)

    그렇게 강박적으로 조금의 확률조차 용납 못하면 눈으로도 전염된다던데 아예 고글도 쓰고 손에는 비닐장갑끼고 다니지 뭘 그렇게 마스크에만 병적으로 집착하는지 이해가 안가더라는.
    어제 어떤분은 지하철 의자 되게 더러운데 거기 짚은 손으로 마스크 만지던데 뭥미 했네요.

  • 18. ..
    '20.3.8 3:07 PM (122.45.xxx.197)

    전 제가 마스크 안쓰면 다른 분들이 찝찝해 하실까봐 야외 갈때도 면마스크로 입은 가리고 다녀요. 적어도 내 기침으로 감염시킬 우려는 막으려고요.

  • 19. ...
    '20.3.8 3:07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같은맥락으로 적당한 야외활동도 아무문제없죠
    과도하게 집에서 셀프감금될필요없다는 이야기
    동네산책도하고 가까운카페도다니고
    조금씩 사회가움직여나가야죠

  • 20. 그런데요...
    '20.3.8 3:12 PM (211.117.xxx.47) - 삭제된댓글

    저도 마스크없이 산책다녔는데 앞에 가던 사람이 마스크 안쓰고 막 기침하더라구요
    어쩔수없이 옷으로 얼굴가리고 뛰어서 앞질러 갔습니다
    그분이 감기일수도 있고 그냥 뜬금없이 기침이 나왔을 수도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서는 무서웠어요
    그래서 그뒤로는 그냥 쭉 마스크 합니다

    증상이 있는 사람이 철저하게 마스크를 챙긴다면 건강한 사람들은 마스크를 할 필요가 없을 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못해요
    자가격리중에 놀러다니고 영업하고...
    그러니 원글님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지만 자기 건강은 자기가 챙기는 거죠
    아무리 확률이 떨어지는 일이라도 본인이 걸리면 그게 100% 확률이잖아요

  • 21. 유비무환
    '20.3.8 3:15 PM (1.227.xxx.171)

    뉴스에서 앞으로 몇주가 고비라던데
    실내에서나 복잡한 곳에서는 마스크 잘 챙겨쓰고 외출 자제해야하지 않을까요?
    무증상감염도 많다니 나도 모르는 사이 전염된 상태로 바이러스 숙주가 되어 여기저기 전염시키고 다닐 수도 있잖아요.
    전염병이라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싶을 때 어느 순간 또 감염자수가 확 늘어날 수도 있으니 지금 더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 22. 가능한가?
    '20.3.8 3:18 PM (223.62.xxx.222)

    근데 시골구석도 아니고 2미터 내에 사람 없을 확률이 있나요?

    마스크 안쓴 사람 길거리랃도 만나기 싫어요
    갑자기 재채기라도 나오면?

  • 23. 맞아요
    '20.3.8 3:20 PM (211.248.xxx.153)

    일단 나가려면 엘리베이터를 타야해서 마스크 썼다가
    사람없다고 벗었다가
    들어올때 또 쓰고 ..다 위험해서
    그냥 계속 쓰고 있는겁니다.
    뭘 또 답답하다느니..다 사정이 있는거지

  • 24. ㅡㅡㅡ
    '20.3.8 3:22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인적 드문곳이라면 몰라도 써야 이 사태가 빨리 진정되죠. 위험한 글.

  • 25. ..
    '20.3.8 3:23 PM (183.101.xxx.115)

    교회도 거리두고 예배봐도 되겠네요.
    마스크는 뭐하러써요.
    손만 잘 닦으면되지.

    도시에세 사회적 거리둘 공간이 얼마나 되겠어요.
    산책할때도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 그냥 끼고나갑니다.
    꼈다뺐다 더 오염되니 그냥 처음부터 끼고 나가요.

  • 26. 그런데
    '20.3.8 3:23 PM (103.123.xxx.165)

    솔직히 옆에 지나가는 사람이 재채기 해서, 하필 또 그사람이 확진자여서, 그리고 그 비말에 내가 감염될 확률? 얼마나 될까요
    요즘 다들 재채기 예절 지키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게 대놓고 하는 사람도 거의 없고요.
    확진자한테 침 직방으로 대놓고 맞은 구급대원도 음성이라는데
    뭔가 공포심을 너무 과도하게 조장하는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일어나기 매우 힘든 가능성을 자꾸 상정하면서.
    길가다가 미친놈이 나한테 와서 칼로 찌를 가능성은 안 무서운지.

  • 27. ..
    '20.3.8 3:29 PM (1.224.xxx.100) - 삭제된댓글

    야외에서는 안쓰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kf마스크 오래쓰면 뇌에 산소 공급이 잘 안되서 그게 더 안좋은거 아닌가요?
    날씨 좋을때마다 집에만 있지말고 신선한 공기도 마셔야죠 ㅎ

  • 28. 처음
    '20.3.8 3:30 PM (118.176.xxx.108)

    코로나 발생했을땐 무섭고 힘들었어요 전염될까 겁나고 내가 전염시켜서 확진자 늘어나고 민폐될까 겁나고 그랬죠
    나로 인해 내 가족 직장 직장폐쇄 이웃 등등
    그래서 마스크 꼭하고 조심했죠
    근데 두달여 기사보고 신천지 대구 집단감염등등
    관찰해보니 이젠 조금 파악이 됩니다
    저도 조금씩 일상생활 할겁니다

    물론 조심 또 조심 합니다

  • 29. ㅇㅇ
    '20.3.8 3:34 PM (45.41.xxx.244)

    아무리 마스크가 부족한 상황이라 해도 마스크 없음 외출자제를 시켜야지
    우리나라 같은 작은 면적에 대부분 공동주택에 살면서 인구밀도 무진장 높은 나라에 마스크 안쓰기가 왠말인가요?
    마스크도 썼다 벗었다하면 손대고 더 감염될확률 많으니 실내든 실외든 쭉 쓰고 있으며 얼굴에 손 안대는게 기본아닌가요?
    아직 코로나 진정될 기미 요만큼도 안보이는데...
    정말 답답하네요

  • 30. 그게아니라
    '20.3.8 3:38 P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

    썼다 벗었다 하는게 손에 오염되서 더 안좋은거에요

    이얘기도 뉴스에서 계속 나오더만 본인들이 듣고싶은 말만 듣나보내

  • 31. 마스크 없어서
    '20.3.8 3:41 PM (125.142.xxx.145)

    못 끼는 걸 마스크 안 껴서 다행이라니
    안 그래도 숙주 찾아 헤매는 코로나가
    들으면 좋아할 글이네요.

  • 32. ytn 뉴스에서
    '20.3.8 3:46 PM (1.227.xxx.171)

    의사가 말하는데 마스크가 비말감염 예방하는 목적도 있지만 얼굴에 손을 대지 않게 하려는 목적도 있대요.
    그러니 천마스크라도 쓰라고..

  • 33. ㅇㅇ
    '20.3.8 3:51 PM (180.230.xxx.96)

    못구해서 못쓰는거 아닐까요
    있으면 쓰고 다니는게 더 안전하죠
    아무리 야외라 해도 다른사람 얘기하는데 침이 튈수도 있잖아요

  • 34. ...
    '20.3.8 3:56 PM (106.101.xxx.240)

    이제 하다하다 마스크 쓰는 사람을 무식한 사람 취급하네. 말바꾸기가 어쩜 저렇게들 자유자제인지

  • 35. ...
    '20.3.8 4:01 PM (1.237.xxx.189)

    요즘 공기 좋잖아요
    2미터 반경내로 사람 없음 마스크 잠시 귀에 걸쳐놓고 공기 마셔요

  • 36. ㄴㄷ
    '20.3.8 4:06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주변에 사람 없을 때 마스크 벗었는데 그 시원한 기분이라니 어서 신천지폐렴 사라지고 일상이 돌아오길 손꼽아 기다립니다

  • 37. ㅡㅡㅡ
    '20.3.8 4:07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지하철에서는 써야죠.

  • 38.
    '20.3.8 4:13 PM (219.251.xxx.213)

    신천지 터질 때가 사람들이 마스크 점차 안쓰기 시작할쯤이었죠. 다들 조심 해야할 때

  • 39. 근데
    '20.3.8 4:14 PM (219.251.xxx.213)

    이제 신천지폐렴이라고 하나요. 우한폐렴은 하면 난리나던데.

  • 40. 한국 신천지폐렴
    '20.3.8 4:39 PM (218.101.xxx.31)

    맞는데요 뭘
    한국인이면서 신천지인 사람들이 몇천명 단위로 확진자 폭증시켰는데 그게 우한이랑 무슨 상관이예요.

    음주운전으로 사고 내면 술을 만든 사람 잘못입니까 술을 마시고 운전한 사람이 잘못입니까?
    한번만 머리 굴리면 간단한 걸 신천지와 핑크미통당은 못 굴리는건지 안 굴리는건지...

  • 41. 제발
    '20.3.8 4:47 PM (223.62.xxx.154)

    일주일만
    딱 일주일만 지금처럼 마스크 다 쓰고 다니면 안될까요
    오늘 나가보니 날씨 너무 좋아요 밖으로 나들이도 가고 싶고 옷도 가벼워지고 마스크 답답하겠어요 그런데 2월에도 그랬어요 그주 주말 저도 바람쐬러 나갔었어요 그리곤 신천지땜에 이렇게 되었지만 우리 방심하지 말고 딱 일주일만 좀 지금까지처럼 합시다 이러다 학원도 가고 예배도 보고 할거 다하겠어요

  • 42. ...
    '20.3.8 5:00 PM (1.237.xxx.237)

    인적 드문데 걷기운동 할 때는 안쓰고요 . 끝나면 바로써요.
    집이랑 걷기운동 때부터 빼곤 다써요.

  • 43. 마스크
    '20.3.8 5:15 PM (218.159.xxx.192)


    제발 일주일만 더 참아봐요.
    겨우 꺾일것같은 희망이 보이는데.

    누구누구 탓할게 없어요.
    인내심이 부족함.
    단군신화는 개뻥인듯
    마늘과쑥으로 버틴 곰이 아니라
    호랑이가 우리 조상인듯.

  • 44. ....
    '20.3.8 5:33 PM (223.63.xxx.163)

    저도 서울인데 오늘 진짜 나가보니 10명중 2~3분은 안썼더라구요. 불과 일주일전만해도 백프로에 가까웠는데.
    심지어 젊은층은 거의 반반수준
    사람들이 이성을 되찾아가고 있어 다행이에요.

  • 45. ㅇㅇㅇ
    '20.3.8 6:00 PM (59.13.xxx.108) - 삭제된댓글

    숫자 줄어드는데 이때 방심하면 안될 것 같아요.

    야외에선 천마스크
    실내에선 일회용하려구요
    근데 주부라 배달 시키고 약속 안잡고 하니 일회용은 쓸일이 거의 없네요

  • 46. 구할수
    '20.3.8 7:20 PM (112.145.xxx.133)

    없으니까요
    불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1636 깔끔한 복장 ㅡㅡ 04:29:17 21
1651635 프랑스 영화 9month strech 1 혼외자 04:05:17 94
1651634 아파트 전세 가계약도 가계약서 쓰셨나요? .. 03:59:43 41
1651633 OECD 혼외자 비율 ㄷㄷㄷ 4 한국도 전환.. 03:49:54 397
1651632 코스트코에 파는 종가집 깻잎지 어때요? @@ 03:38:09 75
1651631 남편이 좋은 삶은 어떤 느낌이죠 5 Ag 03:02:10 733
1651630 여론 조작이 보인다 2 조작 02:51:56 415
1651629 검사남편을 대통령 만들기 위한 여자이야기 드라마 나온다 4 ... 02:42:31 594
1651628 이바지,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17 ... 02:15:25 948
1651627 너무 사랑하는 내 배우는 12 Ag 02:09:01 1,282
1651626 임신공격이 왜 없어요? 2 ... 02:04:26 713
1651625 이런 동덕여대라도 내년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있나요? 있겠죠? 3 woself.. 02:00:33 604
1651624 근데 돈이 있다고 자식을 대체해주지 못해요 20 ㅇㅇ 01:59:05 1,031
1651623 근데 오징어게임같은 드라마 오픈하면 서버가 어떻게 버티는걸까요?.. ..... 01:53:05 211
1651622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구본승 2 ... 01:48:16 808
1651621 무죄난 이재명 위증교사 사건은 22년 전 사건입니다. 11 01:47:24 790
1651620 개들은 산책이라도 하는데 2 궁금 01:42:34 730
1651619 반클리프 알함브라 목걸이 5 ㅇㅇ 01:18:32 1,055
1651618 사촌동생 결혼식 축의금 6 사촌 01:15:55 695
1651617 돼통이나 의전이나 꼬라지가 처참하네요..와 4 Shorts.. 01:07:20 1,057
1651616 네이버멤버십 넷플릭스 들어왔어요! 13 ㅇㅇㅇ 01:01:07 1,490
1651615 문가비 같은 스타일이 한국에서는 안먹히는 스타일이죠 5 ㅎㄴ 00:39:05 2,847
1651614 연세민주동문회 오늘 시국선언했어요!! 5 졸업생 00:38:58 933
1651613 이혼전문 변호사 좀 소개시켜주세요 6 내팔자야 00:35:52 837
1651612 댓글 달려고 로그인 했더니 @@ 00:31:36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