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롱면허나 노령면허 제재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깜짝놀람 조회수 : 1,598
작성일 : 2020-03-08 10:14:16
저도 두가지 면허가 있습니다. 운전면허, 제 직업에 관한 면허
어제 어느 글에 70대 후반 노부부가 건강도 안좋으시고, 컴퓨터도 못하는데 약국을 경영한다는 글을 읽고 깜짝 놀랐어요.
어떻게 그런 분들이 처방에 따른 조제를 하고 복약지도를 하고, 아무리 일반의약품이라도 환자들에게 팔수 있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약사는 의사 처방전의 이중조제약 걸러내야 하고, 잘못된 약 걸러내고, 같은 약효의 다른 약(카피약)으로 대리처방할시 의사에게 연락할 의무와 권리가 있고 복약지도를 할 의무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면허라 함은 일반인이 해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일부 어떤 조건에 부합하는 사람에게는 그일을 할수 있게 주는 국가 증명서입니다. 자격증하고는 다르죠.
운전면허도 일반인은 아무도 해서는 안되지만, 면허를 취득한 사람에게만 그 해당 차량을 운전할수 있는 권리를 준다는겁니다.
무면허가 또는 정신질환자, 치매환자, 또는 중증질환자, 또는 연로하신 분들이 차량 잘못 운전하면 큰일나죠. 다른사람들 죽일수도 있는 일입니다.
의사도 어떤 의사분이 연로해 치매에 걸렸는데, 그 와이프가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서, 대신 주사하다가 주사기를 열탕소독이라는 희한한 방식으로 소독해 또 재사용하다가 그병원 환자들이 전부 c형 간염에 걸렸던 일이 있었습니다.
 일정기간 장롱면허는 걸러내서 재시험 보게 하고, 연로한 분들은 면허 갱신을 하는 제도를 두고 시험을 보게 하고,
아무튼 면허관리 다시 해야합니다.
의사 간호사 약사 뭐 하다못해 운전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IP : 49.142.xxx.1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0.3.8 10:18 AM (175.196.xxx.56)

    동의해요. 아니면 세밀한 신체 검사를 통해 면허 유지를 허가했음 좋겠어요... 그 기간도 매우 짧게 하고요...

  • 2. 면허관리
    '20.3.8 10:20 AM (59.6.xxx.151)

    다시
    는 찬성
    길 다니며 정말 쥐어박고 싶은 운전자 많이 봐서..
    여기서도 글로 읽어도 헉인데
    댓글로 괜찮아요 누구나 실수해요 하는 격려도 수두룩
    노령운전급 운전자도 같이 관리 바람요

  • 3.
    '20.3.8 10:27 AM (122.36.xxx.14)

    요양병원이나 중소병원 가면 고령 약사들 많고 약 거르기 힘들다고 간호사들이 토로 한다는데~
    바빠 죽겠는데 일도 만들어 준다고요
    당연히 약 거르기 해야 하는데 잘못된 약이 많으니 하나 하나 빼고 연락하고 미쳐 버릴것 같다고요

  • 4. ...
    '20.3.8 10:34 AM (1.241.xxx.135)

    요즘 노인인구가 많아서 길에 너무 위험하게 운전하는 노인들 많아요 우선 똑바로 직진이 안되서 옆에 차가있던말던 차선넘어 왔다갔다하는 차 보면 백발백중 노인

  • 5. 20년
    '20.3.8 10:52 AM (121.165.xxx.112)

    의사 장롱면허도 해당되는 건가요?

  • 6. 고령층
    '20.3.8 10:52 AM (218.237.xxx.254)

    그런 안건 내봐바요 어느 당을 떠나서 . 물론 특히 민주당쪽에서 내면

    그 많은 노령층이 죽일듯이 달라들어 . 어디 감히!! 이럴 텐데. 피해자가 아무리 증가해도

    우리나라같은 노인우대 나라에선 힘들죠

  • 7. 원글
    '20.3.8 11:30 AM (49.142.xxx.116)

    당연하죠. 의사 간호사 뭐 다 마찬가지임. 세상이 얼마나 변하고 있고 예전에 배운건 진짜 장롱속에 들어갈 것들인데...
    사람 생명을 다루는 일에는 계속 보수교육이 필요해요. 현직에서 세미나 다니고, 직장에서 계속 배워가면서 일한게 아니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5231 의사부분데 여자가 집해가네요. 17 ... 2020/04/08 5,656
1055230 소방차 이상원씨 아세요? 39 휴우 2020/04/08 18,344
1055229 2주 자가격리에도 줄지 않는 외국인들 6 ㅇㅇㅇㅇㅇ 2020/04/08 2,047
1055228 향수나 오데코롱은 신체용인가요? 스프레이도 신체에만 분사하나요.. 2 향수얘기 2020/04/08 827
1055227 이래서 선진국처럼 병원 문턱은 높아야해요 20 의사 2020/04/08 4,920
1055226 우체국쇼핑에 맛좋은 녹차 추천해주세요 4 . . . 2020/04/08 939
1055225 대구시 의료진들 지금이라도 철수하기를 바랍니다. 14 ... 2020/04/08 2,657
1055224 200억받고 의료진 안주는게 이자때문아닐까요? 12 ㅇㅇ 2020/04/08 2,568
1055223 김태우 ㅋ ㅋ 아. 끝까지보세여 16 미통닥 2020/04/08 4,576
1055222 정부는 일본에 진단키트 주지않을거라 믿어요 23 왜구금지 2020/04/08 2,615
1055221 연기 잘 하던 사람이 못하게 될 수도 있나요? 3 양동근 2020/04/08 1,642
1055220 경남제약은 왜 일본에 키트를 파는거예요>? 25 ㅇㅇㅇ 2020/04/08 5,153
1055219 아파트 같은 동, 1층과 고층 차이가 얼마까지 나나요~ 7 .. 2020/04/08 2,375
1055218 긴급재난생계비? 확실히 정리가된건가요? 9 2020/04/08 2,465
1055217 타지역 대학교를 다닐때 1 봄날 2020/04/08 992
1055216 모리슨 호주 총리, 문대통령에 "고맙다" 또 .. 7 뉴스 2020/04/08 2,867
1055215 봉사하러 온 사람이 왜 돈 얘길 해요? 31 기가막힘 2020/04/08 5,415
1055214 이달 말부터 개 산책 알바 구하려는데요. 11 2020/04/08 2,973
1055213 남의 사진 보며 과거를 회상하겠군요 1 앞으로는 2020/04/08 926
1055212 토요일 뭐터트리겠죠? 11 ㄱㄴ 2020/04/08 2,742
1055211 사전 투표 해요 2 합시다 2020/04/08 803
1055210 남남이나 다름없는 사이에... 1 .. 2020/04/08 1,157
1055209 한국기업이 미국 코로나 위기에 도움을 주네요 10 와우 2020/04/08 3,394
1055208 다용도실 앵글 깊이 여쭙니다 솔롱고스 2020/04/08 668
1055207 어제 언주언니 봤어요! 6 쥬모! 2020/04/08 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