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있다는 글이 있었어요.
아이의 상상력을 맘껏 키워주신 엄마얘기..
다시 읽고 싶은데
도저히 못찾겠네요.
도와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릴적 병원생활이 엄마와의 즐거운 추억으로
엄마 조회수 : 2,972
작성일 : 2020-03-08 01:47:18
IP : 124.5.xxx.1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기요~
'20.3.8 1:49 AM (211.109.xxx.226)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94469&page=5&searchType=sear...
2. 아~
'20.3.8 1:51 AM (124.5.xxx.196)온갖 단어로 다 검색해도 못찾았는데
이렇게 빨리 ..
고맙습니다~3. ㅠ
'20.3.8 1:53 AM (210.99.xxx.244)저도 덕분에 다시 읽어봤네요ㅠ 난 저런 좋은엄마가 못된게 미안하네요
4. 요즘
'20.3.8 2:10 AM (141.0.xxx.54)82에 예전 좋은글이 많이 소환되네요.고맙습니다.
5. ㅇㅇ
'20.3.8 6:15 AM (180.230.xxx.96)82죽순인데
왜 저글은 못봤는지..
저글 보니
인생은 아름다워 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문득 드는생각
저어머니 같은 분이 선생님을 했었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6. 다시
'20.3.8 8:32 AM (116.34.xxx.62)읽어도 감동입니다~
7. 아픈아이 둔
'20.3.8 11:54 AM (211.245.xxx.133)엄마에요. 다시 읽으면서 마음을 다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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