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탄압당하는 입장을 반어법으로 전개한겁니다. 하지만 이런글 조차 억압당하는 현실이 무섭습니다.그런데 이런 현실이 불러올 암울한 우리의 미래는 더 무섭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준씨가 부럽습니다' 삭제됐습니다
행복해요 조회수 : 2,468
작성일 : 2020-03-07 16:27:26
IP : 175.223.xxx.1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3.7 4:30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그만 좀 해요
2. ㅋㅋㅋ
'20.3.7 4:30 PM (182.227.xxx.212)야 국정원이 움직여서 댓글부대 지원해야 입막음이다 여론탄압이다 정도 말할수 있는거 아니겟니?ㅋㅋㅋㅋ
느그가 억압얘기하는거 보니 나라가 민주주의구나!! ㅋㅋ3. 와~~
'20.3.7 4:32 PM (211.211.xxx.184)82 위상이 이정도인가요?
글 하나 삭제 되었다고 억압... 암울한 미래....4. 인생지금부터
'20.3.7 4:34 PM (121.138.xxx.181)원글이 쓰고 원글이 삭제했나요?
5. 이런게
'20.3.7 4:49 PM (223.38.xxx.99)분란글 삭제되면 입다물고 반성하길.
호남분들 대구 경북 밟아버리라고 써놓고 뻔뻔하기.그지없네.. 관리자님 이렇게 말 귀 못알아먹고 위반하면 강퇴하세요 진짜 못됐네요 지역감정 유발해놓고!!!!6. 행복해요
'20.3.7 4:50 PM (175.223.xxx.13)추미애 현법무부장관이 장관되기전에 문재인대통령욕하면처벌받아야 한다고 한적이 있는데요. 이런 엄청난 폭력적이고 반민주적인 가치에 여러분같은 문대통령지지지들은 만약 민주주의의 가치를 중시한다면 이같은 현실에 소름기치고 비판적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나봅니다.
우리사회는 반드시 님들의 이런 반민주적이고 위선적인 의식에 엄청난 댓가를 치르게 될것이라는 현실에 우리 아이들을 생각할때 눈물이 흐릅니다.7. 175.223.13
'20.3.7 4:52 PM (175.192.xxx.39)아직도 님같은 우매한 백성이 있다는 현실에 우리 아이들을 생각할 때 피눈물이 흐릅니다
8. 정준이
'20.3.7 4:54 PM (193.154.xxx.28)누군지 모르겠지만
삭제당한 글로 파생글 쓰지마세요.
창피한 줄 아세요.
분란목적이 아니라면 왜 이러세요?
강퇴당해도 할 말 없어요.9. 행복해요
'20.3.7 5:00 PM (175.223.xxx.13)아이고 차라리 강퇴시키라고 설득하세요. 근데 서글픈 현실은 님들의 이런 반민주적이고 폭력적인 의식은 그피해는 모두 님들의 미래에 갈것이라는 겁니다.
10. ...
'20.3.7 5:09 PM (221.167.xxx.70)말은 바르게 하는 듯 한데
뭔가 본인한테 해야 할 인 듯...
자유를 누리고 싶으면
책임지는 행동을 다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자유와 방종을 똑같은 거로
착각하는 기레기와 같은 마인드11. ㅇㅇ
'20.3.7 5:11 PM (218.219.xxx.142)ㅎㅎㅎ님들의 미래 걱정마시고
자신의미래 걱정!12. 행복해요
'20.3.7 5:19 PM (175.223.xxx.13)위에 ...님, 그 '책임지는 행동'이 현정권을 지지해야한다는 의미라면 사양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만약 지금야당이 재집권할경우 이들을 비판해야할 엄청난 책임의식을 느끼기때문입니다. 저는 그 가치를 님들같이 쓰레기같이 던저버리지 안겠습니다.
13. ㅇㅇ
'20.3.7 5:20 PM (223.38.xxx.48) - 삭제된댓글일베로 가세요
왜 82에 기웃거리는지14. 행복해요
'20.3.7 5:25 PM (175.223.xxx.13)ㅇㅇ님이 저보고 '일베로 가라' 하는것은 님이야 말로 일베임을 증명하는게 되는겁니다.
15. 어으
'20.3.7 5:30 PM (124.49.xxx.178) - 삭제된댓글님 주장만 있는게 아니라 남들도 머리 있고 각자 생각도 있으니 적당히 하세요. 사실을 왜곡해서 떠들지 마시구요.
16. ...
'20.3.7 5:44 PM (221.167.xxx.70)책임지는 행동이란 없는 사실을 쓰지 말라는 거죠.
있는 사실 쓰는 거 아무도 안 말려요.
정준씨는 응원 받고 누구는 씨라고 붙여서
일년 동안 방송에 못 나왔다고 말했다면서요?
잘만 나오고 있는데...
본인이 쓴 글에서 잘못된 점 안 보여요?17. ...
'20.3.7 5:46 PM (221.167.xxx.70)그런데 님글 읽을수록
국어공부 좀 하셔야 겠다는 생각이듭니다.
독해력 부족...18. 행복해요
'20.3.7 6:45 PM (175.223.xxx.13) - 삭제된댓글...님 저는 분명히 님이 주장한대로 말하지 않았고 여기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저는님이 거짓말한다고의심하지 않겠니다. 하지만 지금 기다리겠습니다. 님같은 분들중에 ''행복해요님과 생각은 달라도 ...님 주장은 잘못됐어요'' 이런분들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는사람들이 많아질때 우리사회는 한층더 투명해지고 서로 존중하는 사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19. 뭐??
'20.3.7 8:35 PM (110.70.xxx.112)글만번지르르하게쓰고본인이 뭔가되는듯이 쓰는이는참독해력이 한참떨어지는듯
20. 행복해요
'20.3.8 1:03 PM (175.223.xxx.13) - 삭제된댓글...님 제발 거짓말 좀 하지맙시다. 전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21. 행복해요
'20.3.8 1:08 PM (175.223.xxx.13)...님 제발 거짓말 좀 하지맙시다. 전 일년동안 못나왔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님이야 말로 없는 사실 만들어 냈으면서 글 그렇게 쓰면 부끄럽지도 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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