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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친절한 편의점 알바생 -_-;

너무 조회수 : 6,624
작성일 : 2020-03-07 13:50:23
동네에 가까운 편의점이 있는데 알바생이 항상 친절해요
잘 웃고 인사잘하구요

근데 자주는 아니고 한번씩 가면 (저 친절함이 부담이 되어서 ㅠ)

"오늘은 강아지와 안오셨네요 :)"
"오늘따라 예뻐보이세요" (제 나이는 36살이구여)
밤 12시에 캔먁주 사러 갔더니
"오늘은 늦게 오셨네요 :)"

친절한 성격이 손님에게 부담이 된다는걸
잘 모르는지 갈때마다ㅠ 부담이 돼요 ㅠ
IP : 59.9.xxx.2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0.3.7 1:53 PM (61.253.xxx.184)


    불편하겠다

    알바가 남자인가요?


    그냥 그러세요
    과도한 친절은 불편합니다....라고....

    그냥 저는 아는척 모르는척
    무덤덤한.....응대가 제일 좋아요.

  • 2.
    '20.3.7 1:53 PM (112.169.xxx.189)

    듣기만해도 부담스럽네요 ㅎㅎ

  • 3. ...
    '20.3.7 1:54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맞아요.지나친 친절은 불편하죠.
    예전에 어떤 여자분이 마이클럽에 글썼는데
    자주 가는 동네 슈퍼가 있는데 갈때마다 미리 그 여자가 사는 담배랑 맥주 두병 떡하니 계산대에 준비해놓고 있더래요
    멀리서 이 여자 보면 미리 준비.
    너무 부담스러워서 그 뒤로 안간다고.
    저는 식당이고 어디고 막 반갑게 아는 척 하는 곳보다는 그냥 손님1, 손님2로 대하는 곳이 좋아요

  • 4.
    '20.3.7 1:56 PM (175.127.xxx.153)

    알바가 남자인듯

  • 5. 그러게요
    '20.3.7 1:57 PM (61.253.xxx.184)


    담배랑 맥주

    어이구 나라도 도망가고싶겠다
    글만봐도

    끔찍하네요

  • 6. ...
    '20.3.7 1:58 PM (122.38.xxx.110)

    어떤건지 알아요.
    자주가는 식당이있었는데 기존에 계시던 아주머니는 은은했었거든요.
    반갑게 눈인사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면 음료수라도 하나 가져다주며 드세요 하는 정도였어요.
    어느날 부터 새로 온 아주머니가 자주 오시네요.
    입맛에 맞으시나봐요
    결혼식 다녀오시나 두분이 훤하시네 집이 이 근처세요.
    이러는데 딱 싫더라구요.

  • 7. ....
    '20.3.7 1:59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알바가 남자인가요?
    남자들은 무조건 친절하고 단골이면 좋다고 생각하나 보더라구요
    커피숍 남자 사장님이 그래서 불편해요
    학생알바있을때는 편한데 그 사장님은 엄청 친한척해요

  • 8. 저러면
    '20.3.7 2:04 PM (122.38.xxx.224)

    저는 끊어요...

  • 9.
    '20.3.7 2:05 PM (59.9.xxx.20)

    남자 알바생이고 나이는 20대 후반 같아요

  • 10. 그러게요
    '20.3.7 2:06 PM (61.253.xxx.184)

    아.....징그럽다...
    20대 남자애들 편의점 알바 잘하는 애들은
    그냥 제때제때 응대하고 싹싹하고(인간적인 싹싹함이 아닌...업무적으로) 그런애들이던데
    20대후반남자라.......음......

    연애할 마음 없다면 안가는게 좋을듯

  • 11. 으메
    '20.3.7 2:10 PM (222.234.xxx.3)

    부담스럽네요. ㅎ
    근거리 디른데는 없나요? ㅠ

  • 12. ...
    '20.3.7 2:15 PM (220.93.xxx.127)

    저정도면 가볍게 대화하는 수준아닌가요? 단골 대접멘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도끼병?

  • 13. ...
    '20.3.7 2:16 PM (220.93.xxx.127)

    난 가끔 여기분들 스스로 사회로부터 고립을 추구하는듯 함

  • 14. 그러게요
    '20.3.7 2:19 PM (61.253.xxx.184)

    오늘따라 예뻐보이세요
    는 성희롱으로 신고될수도 있는 발언입니다

  • 15. 무애무덕
    '20.3.7 2:28 PM (175.223.xxx.94)

    일종의 이웃관계라고 할 수 있는데
    무애무덕, 있는 듯 없는 듯 한 관계가 제일 좋아요
    존재감이 오지랖으로 바뀌면 피곤해져요

  • 16. ...
    '20.3.7 2:41 P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단기기억상실자 병원이 있는데 제 스타일이에요.
    1년 넘게 다니고 있는데 오늘 처음 오셨어요? 소리 매번 들어요.
    달에 한번가는 곳입니다.

  • 17. 매실차
    '20.3.7 2:43 PM (175.223.xxx.165)

    이게 선을 살짝 넘는거죠.
    그냥 계산 정확하게 빨리 해주고 눈 마주칠때 환하게 웃어주는 정도면 충분해요.

    계산대에 맥주랑 담배 미리 올려놓는 정도는 항공사 일등석 써비스네서나 고려해볼 인식서비스인데, 그걸 불특정다수 편의점에서@@ 아이고 부담스러워요.

  • 18. 스벅만
    '20.3.7 2:47 PM (121.175.xxx.200)

    가는이유중 하나에요.
    드라이브 쓰루 거의 삼년째해도 아는척도 안함. 늘 거기서 땡

    집앞 슈퍼, 편의점 두군데만 있을때 양쪽 다 아는척 해서 곤란하던차에 다른편의점 두곳이 더 생겼어요.
    한곳은 너무 친절해서 친절하기만 한줄 알았더니 똑같은 상품 몇개 사니까 그게 입에 맞으시나봐요.
    손님오시나봐요. 오늘은 많이 사시네요. 등등..그래서 끊고 다른편의점 다니는데 그집은
    가족경영인데 아저씨, 아주머니, 아들이 아무도 안물어보고 아는척 안해요. 제일 편해요.

  • 19. ...
    '20.3.7 4:16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여자면 별상관없는데
    남자면 저도 쫌 부담될듯.

    근데 아, 네.. 식으로 좀 떨떠름 티나게 답하면 담부터 안하지않나? 질문에 습관처럼 잘 웃는다던가 남보다 말을 잘받아주는거 아닌가도 생각해보세요.

  • 20.
    '20.3.7 4:18 PM (61.80.xxx.199)

    과한친절 부담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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