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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스트 이덴트 실체글..사과하시죠.

조달청ㄷㅅ 조회수 : 5,489
작성일 : 2020-03-06 23:43:32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45...
조달청 착오라고 실수 인정했어요.

국산 원료로 생산하고
연장근무로 인한 통상임금의 증가로 인한
매출원가 상승 요인에도
코로나19이전 납품가 그대로 받는 업체라는데
정부 부처 실수 없었으면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특정 정치성향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 그 회사 대표가
특정 언론사와 결탁해서 기사를 뿌린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를 비난하기 위한 정치적 행동'이라구요?

게시판에 이런 글 쓰는 사람은
뭔레기인가요?
원글과 댓글러들,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요.


IP : 39.7.xxx.209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뭘 사과
    '20.3.6 11:45 PM (211.193.xxx.134)

    합니까

    기사가 그렇게 나왔는데
    회사에 사과전화 할까요?

  • 2. ..
    '20.3.6 11:45 PM (39.7.xxx.209)

    조달청 직원의 착오로 생긴 일어
    무슨 주제로 분석?
    실체?
    부끄러운 줄 아시길..

  • 3. 조달청 실수
    '20.3.6 11:47 PM (39.7.xxx.209)

    조달청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덴트가 마스크 제조 중단을 선언한 이후 계약 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안내가 미비했고, 수량 표시 착오(10배)가 있었던 것을 발견했다"며 "이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4. ?
    '20.3.6 11:50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사과는
    신천지새누리미통당토왜기레기가 해야죠.
    먼저 본인들 죄나 되돌아 보시길.

  • 5. 확실한건
    '20.3.6 11:50 PM (116.41.xxx.148)

    기자가 일단 조달청 측에 확인도 안해보고 기사 쓴거네요. 저 업체랑 원만히 해결한다니 다행이네요.

  • 6.
    '20.3.6 11:52 PM (203.236.xxx.229)

    근데 본질은 가격 문제 였는데 착오부분은 수량 부분이네요

    가장 핵심이었던 가격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 할 것 없는 것 같은데요.

    저 저 기사 다 읽었는데요. 오히려 이덴트가 가격이야기 하지도 않았는데 언플한거만 더 확실해진듯한데요

    "조달청은 "이덴트가 계약체결 과정에서 먼저 가격을 제시한 적은 없었다"며 "이덴트와 계약이 원만히 체결되도록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가 글쓴 건 아니지만 물량 부분은 조달청 실수, 제일 중요한 가격 부분은 이덴트에서 언플하신듯 합니다.

  • 7. 뭘 사과/
    '20.3.6 11:55 PM (39.7.xxx.209)

    82에
    정확하지 않은 내용을
    실체라고 올려
    사실을 호도하면
    사과해야죠.

  • 8. ㅇㅇ
    '20.3.6 11:56 PM (116.41.xxx.148)

    근데 조달청이랑 일해본 업체들은
    계약서 오가기 전에 먼저 구두나 통화로 접촉을 하게 되는데
    저 업체는 그런 접촉이 없었던 건가요?
    가격 부분은 여전히 이상하구요.

  • 9. ㅎㅎ
    '20.3.6 11:58 PM (116.41.xxx.148) - 삭제된댓글

    조달청이 깡패짓 했다며 어제 밥에 난리친 분들도 그럼 같이 사과해야죠.

  • 10. 보니까...
    '20.3.6 11:58 PM (211.211.xxx.184)

    조달청에서도 착오가 있었고

    업체도 조달청과의 조율 없이 경솔하게 인터뷰한 부분은 있네요.

    기사쓴 기레기는 앞뒤 조사도없이 받아쓰기만 했구요.

    잘 조율 되었다고 하니 다행이고

    잘 모르고 심한 댓글 다신 분들도 속으로 미안한 생각 하시는 분들도 계실 테구요...

    그런데... 사과는 원글님한테 하라는 뜻인가요?

  • 11. ㅉㅉ
    '20.3.6 11:59 PM (223.33.xxx.191) - 삭제된댓글

    또 열일하는 사람들 맘아프게 했나봐요.
    도가 지나친 사람들 많아요.
    꼭 사과하세요.

  • 12. ...
    '20.3.7 12:00 AM (110.70.xxx.136) - 삭제된댓글

    며칠 전부터 엠팍에는 다 나와 있던데요.
    마스크 제조업체가 아니라 치과 물품 만드는 곳이고, 단가는 얼마고 그 회사가 어느 지역 기계 한 대로 돌리고 등등, 그래서 정부가 잘못했다고 결론이 났는데
    여기는 무조건 정부가 옳고 마스크업체가 나쁜 놈인 것처럼 몰아가더군요

    엠팍에서는 사람들이 이덴트 세무조사 들어갈까봐 걱정하던데요

  • 13. ..
    '20.3.7 12:01 AM (39.7.xxx.209)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421&aid=0004507798
    조달청이 이날 배포한 '이덴트 계약 진행 경위 관련 설명 자료'에 따르면 이 업체의 마스크 제조 중단 선언 이후 계약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안내가 미비했고 수량 표시 착오 (10배)가 발생했음'을 발견했다. 이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덴트(치과재료 유통 및 마스크 제조업체)가 조달청에 먼저 가격을 제시한 적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규정 상 조달청이 먼저 원가 계산을 한 후 업체 측에 가격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부 네티즌들의 경우 이덴트측이 턱없이 높은 가격을 받기 위해 생산 중단 선언을 한 것 아니냐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또 앞으로 이덴트와 계약이 원만히 체결되도록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14. ....
    '20.3.7 12:03 AM (110.70.xxx.136) - 삭제된댓글

    사건 나고 얼마 안돼서부터 엠팍에는 다 나와 있던데요.
    마스크 제조업체가 아니라 치과 물품 만드는 곳이고, 단가는 얼마고 그 회사가 어느 지역 기계 한 대로 돌리고 등등, 그래서 정부가 잘못했다고 결론이 났는데 
    여기는 무조건 정부가 옳고 마스크업체가 나쁜 놈인 것처럼 몰아가더군요

    엠팍에서는 사람들이 이덴트 세무조사 들어갈까봐 걱정하던데요

  • 15. ㅇㅇ
    '20.3.7 12:03 AM (110.70.xxx.25) - 삭제된댓글

    82내 사과보다
    조작청은 저 업체에 사과하고
    저 업체는 가격 부분 해명하고
    기레기는 모두에게 사과해야 할것 같은데요.

  • 16. ㅎㅎ
    '20.3.7 12:04 AM (110.70.xxx.25)

    조달청은 저 업체에 사과하고
    저 업체는 가격 부분 해명하고
    기레기는 모두에게 사과해야 할것 같은데요.

  • 17. 음..
    '20.3.7 12:04 AM (39.7.xxx.209)

    사과는..
    제게 하란 의미가 아니라
    잘못을 인정하란 얘기죠.
    저런 글 쓰면 안되는 거
    모르시나요?

  • 18. ㅇㅇ
    '20.3.7 12:06 AM (222.104.xxx.86) - 삭제된댓글

    저런 글 쓰면 안되는 거
    모르시나요?
    22222

  • 19. 정리
    '20.3.7 12:08 AM (203.236.xxx.229)

    조달청은 수량 실수
    업체는 가격 조달청과 상의도 안하고 언플
    기레기는 조달청 확인도 안하고 그냥 업체 주장만 실어서 기사냄

    여기서 아무리 봐도 제일 덜 잘못한게 조달청이고 조달청은 실수 인정했고
    업체는 이상하고 (분명히 입장문에 가격이야기가 제일 핵심이었고 마치 자기네가 우리나라 덴탈 책임지는듯 이야기)
    기레기는 기레기짓했고 (

    저도 저 업체 가격 품질 관련 주장 이상하다고 썼는데 뭘 사과해야하는지 모르겠는데요
    확실한건 기레기는 사과해야할듯요

  • 20. 의도치않게
    '20.3.7 12:08 AM (39.7.xxx.209)

    기자가 조달청의 착오를 찾았네요ㅋ

  • 21. ....
    '20.3.7 12:08 AM (211.245.xxx.178)

    하아..
    이런 혼란할때 가격이나 뭐에 문제가 있으면 조달청과 얘기를 해서 조율을 했어야지,
    마스크때문에 난리난상황에서 마스크 생산 접겠다는 기사부터 낸건 이해가 안가요...
    깝깝하네요.
    국난을 이기자는건지 말자는건지...ㅈ

  • 22. 으흠...
    '20.3.7 12:09 AM (110.11.xxx.153)

    사과는 제대로된 취재없이 기사쓴 기자가 해야할듯한데요
    왜 우리나라 기자들은 더블체크없이 무조건 받아쓰기를 하는지...

  • 23. ..
    '20.3.7 12:11 AM (39.7.xxx.209)

    근데
    보통 조달청에서 저런 실수를 안하죠.

  • 24. ...
    '20.3.7 12:11 AM (223.38.xxx.226)

    잘못을 해도 절대 인정하고 사과하지 못하는 놈과
    그의 신도들..

  • 25. 그니까요
    '20.3.7 12:12 AM (203.236.xxx.229)

    여기서 사과할 사람은 기레기인듯

    분석글 잘못된 내용 없습니다
    이덴트 입장문 다시 읽어보세요. 물량보다 가격 이야기였어요. 그리고 조달청 같은 관공서가 아니래도 공급 수량 가격 다 확인한후에 언플했어야지 경솔한듯 하구요

  • 26. ...
    '20.3.7 12:12 AM (223.104.xxx.240)

    원글님 논리면 그동안 기레기가 싸질러놓은 가짜 뉴스 들고와 분탕질친 인간들도 다 사과해야겠죠?백프로 가짜뉴스가져와 팩트체크 해줘도 아몰랑하는 인간들을 너무 봐와서...쩝

  • 27. ...
    '20.3.7 12:13 AM (223.104.xxx.240)

    어제 웨이하이시에서 불량마스크 보냈다고 광광대던 알바들 생각나네요

  • 28. ..
    '20.3.7 12:16 AM (39.7.xxx.209)

    조달청이 실수 안했으면
    이런 일 없죠.
    마스크 대란에 정부부처 실수로
    혼란이 가중되었으면
    조달청 탓을 해야 정상 아닌가요?

    더블체크는 공무원은 못하나요?

  • 29. 양념질
    '20.3.7 12:17 AM (222.102.xxx.237)

    이덴트 기사 보고
    이곳에 보나마나 그 베스트글 같은 글 올라올거라고
    예상했어요
    절대 인정 사과 이런거 안할걸요
    그거 의도적으로 마스크업체 양념할려고 올린거잖아요

  • 30.
    '20.3.7 12:19 AM (203.236.xxx.229)

    조달청 실수 잘못이죠.그래서 인정하고 정정 보도자료 냈쟎아요
    131개 업체 다 상대하며 처리하는게 쉬운일 아니죠 원래 마스크 조달청 취급 품목도 아니고요
    아마 담당직원 경위서 쓰겠죠. 걱정마세요 우리나라 공무원 사회 안 녹록해요

    자 그럼 기레기는요????????

  • 31. ...
    '20.3.7 12:20 AM (124.5.xxx.61)

    이덴트 어떤 방식으로든 정부로부터 보복당할 거에요. 어떤 정부든 업체가 원하는대로 안하거나 실수 지적하면 뭐든 꼬투리잡아서 보복했어요.

  • 32. ㅎㅎ
    '20.3.7 12:20 AM (116.41.xxx.148)

    근데 애초에 사람들을 격발시켰던
    원가 보존 얘기는 어디에도 없네요.

  • 33.
    '20.3.7 12:21 AM (203.236.xxx.229)

    이런 국가 재난 상태에 정부기관이 실수한거 보다는

    그거가지고 언플한 기업과
    그거가지고 쓰레기 기사써서 혼란 준 기레기가 훨씬 더 나쁜것 같은데요?

    공무원도 크로스체크해야하지만 그건 해당 공무원 업무의 부수적인 부분
    기자가 크로스체크는 자기업무의 기본중 기본에요

  • 34. 전 솔직히
    '20.3.7 12:25 AM (39.7.xxx.209)

    기자는 잘못 없어보여요.

    정부 지지자들에겐
    감추고 싶은 뉴스지만
    기자가 거짓말 한건 없어요.

  • 35. ....
    '20.3.7 12:26 AM (39.7.xxx.231)

    원글님도 그렇게 확신할 수 없어요.
    단정적으로 말할게 못되는게 저 기사도 며칠후에 오류로 판명 날수 있거든요.
    요새는 기사가 기사가 아니고 기자가 꼴리는대로 쓰는 소설과 같아요.

  • 36. ㅎㅎ
    '20.3.7 12:27 A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

    맨날 가짜뉴스 기레기라고 그러더니 이 뉴스는 엄청 찰떡같이 믿고 신뢰하네요. 원원글 보니 댓글 사과해야 할 사람 많더군요.

  • 37. ㅇㅇ
    '20.3.7 12:28 AM (116.41.xxx.148)

    원래 최초 기사 쓴 기자는 문제죠.
    이덴트 팜업만 딱 가져다 놓고 관계 기관 취재도 안했습니다.

  • 38. ..
    '20.3.7 12:29 AM (39.7.xxx.209)

    조달청도 안내가 미비했다고 시인했어요.
    안내가 미비했다 무슨 뜻 같아요?
    서류 실수에
    안내 미비
    이래놓고
    기업과 기자 탓만 하면
    양심없는 거죠.

  • 39. 39.7님
    '20.3.7 12:29 AM (116.41.xxx.148)

    이 기사도 다른 기사로 부정되면
    원글님은 쿨하게 사과 하시겠죠....ㅎㅎ

  • 40. .....
    '20.3.7 12:29 AM (218.55.xxx.248)

    조달청 실수는 업체랑 협의해서 제대로 바꾸면 되었던 일인데 업체가 과한 언플을 했네요.
    원가의 50%니.. 아주 자극적으로 썼던데.. 그 부분 조달청이 아니라고 했는데 새로 나온 대부분의 기사들은 원가 얘기는 빼고 조달청이 실수했다는 걸로만 나오네요.
    그리고 조달청에도 확인을 하고 상황을 파악하지도 않고 건수 잡으려던 기자, 유구무언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306151208137

    https://www.ajunews.com/view/20200306163422809

  • 41. 원글님
    '20.3.7 12:29 AM (222.102.xxx.237) - 삭제된댓글

    이 집단광신도들에게 뭘 설득하려 하시면
    피곤해져요.그냥 투표만 잘하면 됩니다

  • 42. 선택적 비판
    '20.3.7 12:32 AM (203.236.xxx.229)

    또 나오네여 선택적 비판
    기자가 업체 글만 옮기고 업체 주장만 했는데 아무 잘못이 없네요

    업체는 호소문의 80프로 되던 가격이야기에는 할 말 없는듯 한데도 잘못 없네요

    조달청은 이미 자기 실수 인정하고 정정 보도 냈구요

    뭐 원래 님같은 분은 믿고 싶은거 믿고 본인 생각만 옳으신분이니 아무리 말씀드려도 소용없겠지만요

  • 43. 뭘 사과하죠?
    '20.3.7 12:33 AM (223.38.xxx.22)

    이덴트측이 홈피에 올린 글엔 원가보존이야기 운운하는 이야기가 주였어요
    조달청에서 실수한 부분은 수량부분인데 이건 다른 문제잖아요
    네티즌들이 지적한 부분은 이덴트측은 치과에 납품하는거고 가격은 조달청은 원가이하로 후려쳐서 납품하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한건데 이덴트측이 정당하면 재료비등 원가공개 제대로 하면 되겠군요

  • 44. 원글님
    '20.3.7 12:34 AM (222.102.xxx.237)

    저들과 댓글 길게 주고받으심 피곤해지기만 해요
    그냥 조용히 있다 투표만 잘하면 됩니다

  • 45. 선택적 비판
    '20.3.7 12:34 AM (203.236.xxx.229)

    조달청이 무슨 업체와 기자탓을 하나요?
    님이 요구하는 사과의 주체가 조달청이 아니라 그 글 쓴 분과 댓글단 사람들이에게 요구하는거쟎아요.
    이 상황에서 제일 잘못한 놈은 기레기. 이상한 놈은 업체 같다구요...

  • 46. 선택적 비판
    '20.3.7 12:35 AM (203.236.xxx.229)

    게사판을 온갖 쓰레기 가짜 뉴스로 도배하고 양심을 들먹이시다니.. 참 경이로운 사고방식이네요

  • 47. 처음에
    '20.3.7 12:40 AM (183.104.xxx.57) - 삭제된댓글

    저 업체 이야기를
    마스크 업체에 무리하게 하는 정부꼴 봐라
    고 올라왔죠.
    정부가 공적공급 무리하게 시행하면서 업체를 힘들게 한다고.
    그러니
    다시 반박글 올라오고
    이제 또 반박글

    궁금한건 업체가 조달청과 꼼꼼히 업무 추진해야지
    왜 언론에 터뜨리는 것부터?
    어쨋든 기사에 의문점 가지는게 이상하지도 않잖아요.
    누가 사과하고 말고 할게 있나요?

  • 48. 원글은
    '20.3.7 12:43 AM (175.126.xxx.20)

    판단의 기준이 기사네요.
    기사에 진실이 다 있는건가요?
    근거를 좀 기사말고 다른 걸
    우턱대고 기사 링크에 사과하시죠.라니

  • 49. 처음에
    '20.3.7 12:44 AM (183.104.xxx.57) - 삭제된댓글

    저 업체 이야기가 기사로 올라오면서
    마스크 업체에 무리하게 하는 정부꼴 봐라
    고 올라왔죠.
    정부가 공적공급 무리하게 시행하면서 가격 후려치며업체를 힘들게 한다고.
    그러니
    다시 반박글 올라오고
    이제 또 반박글

    궁금한건 업체가 조달청과 꼼꼼히 업무 추진해야지
    왜 언론에 터뜨리는 것부터?
    그러니 기사에 의문점 가지는게 이상하지도 않잖아요.
    가격문제가 처음에 가장 이슈더니?
    누가 사과하고 말고 할게 있나요?

  • 50.
    '20.3.7 12:52 AM (211.243.xxx.238)

    조달청이 착오일리가요
    그냥 변명하는겁니다

  • 51. ..
    '20.3.7 12:53 AM (39.7.xxx.209)

    조달청 실수 팩트

    베스트 글
    정부 비방 위한 정치적 행동이라고 글쓰는 사람은
    뭔레기라 부르나요?

  • 52. 그 베스트글은
    '20.3.7 1:00 AM (39.7.xxx.209)

    특정 정치성향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 그 회사 대표가
    특정 언론사와 결탁해서 기사를 뿌린 것으로 보입니다.
    ㅡㅡㅡㅡㅡㅡ
    정부의 실책과 실기
    정부 부처간 혼선과 실수
    이런 것도 좀 보시길

  • 53. ..
    '20.3.7 1:11 AM (106.102.xxx.79) - 삭제된댓글

    조달청이 착오요?
    이덴트 사장이 그거 체크 안하고 자기 이름 걸고 생산을 중단 시킨다고요?
    여론이 들끓으니 변명도 구차하네요.

  • 54. .,
    '20.3.7 1:22 AM (39.7.xxx.209)

    ㄴ조달청 안내가 미비했다잖아요!!

  • 55. 원글아 그것만
    '20.3.7 1:25 AM (115.136.xxx.171)

    참 이런 자들하고 대화해보려는 내가 어리석은거 지금 알았네
    끼워팔기가 들통나니깐 슬그머니 글 바꿔올리는 꼼꼼함
    모당놈들이랑 너무 똑같아

  • 56. 115.136.xxx.171/
    '20.3.7 1:32 AM (39.7.xxx.209)

    본문에 베스트글 내용 더 추가했어요.
    글 바꾼 건 없는데
    뭘 끼워팔죠?;;

  • 57. ...
    '20.3.7 1:43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290982&vdate=

  • 58. ...
    '20.3.7 1:45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290948&vdate=

  • 59. ...
    '20.3.7 1:54 AM (39.7.xxx.254)

    그거 아세요?
    k 본부 기자가 태양열에 관한 취재 방송할때
    관련 부처 차관과 전화통화 했다면서 그 내용을 인용해서 방송 했었거든요.
    근데 나중에 팩트체크해보니 그 기자가 차관이랑 전화통화 한적 전혀 없었어요. 기자가 마음대로 자기 의도대로 방송 만드려고 그런 거짓말을 한거였어요. 거짓방송.
    우리나라 기자 수준 아시겠죠? 저 기사도 그 전 기사도 몰라요.

  • 60. ..
    '20.3.7 1:57 AM (39.7.xxx.209)

    ㄴ기자 수준 논외구요.
    조달청 실수인지 발뺌인지
    착오 인정했어요.

  • 61. ..
    '20.3.7 2:08 AM (96.49.xxx.43)

    원글님...말 안통해요...그냥 조용히 있다가 한표 행사하세요.

  • 62. 못 알아들으시네
    '20.3.7 2:18 AM (175.223.xxx.50)

    착오 인정을 조달청에서 직접 브리핑 했나요?
    아님 기자 자기 말인가요?
    기자 수준이 논외가 아니고 그게 핵심이에요.

  • 63. 175.223.xxx.50
    '20.3.7 2:35 AM (39.7.xxx.48)

    링크된 기사 좀 읽으세요.
    조달청 보도자료에요.
    연합뉴스

    이런 식으로 접근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 64. .....
    '20.3.7 7:22 AM (175.223.xxx.229)

    이*트 대표와 오랜 시간동안 잘 아는 사이여서
    이 사태 일어나기 전부터 앞뒤 그 정황을 압니다.
    여기서는 그 대표가 그쪽 성향이라고 억측쏟았는데
    그 대표는 문대통령 지지자에요. 고 김대중 전 대통령부터
    고 노무현 전 대통령까지 계보를 잇는, 어찌보면 골수쪽이란 말입니다. 이 사태는 조달청 '실수'로 무마하려는듯 하는데,
    글쎄요. 제가 다 까발릴 수는 없지만 '실수'분명 아니구요,
    그 대표도 참고 참다가 결국 그렇게 나온거에요. 좀 무모할정도로 불의를 못 참고 총대메는 성격이 있구요.

    제가 속속들이 다 아는 내용이 전혀 다른 양상으로
    이 게시판에는 회자되는 걸로 보건데, 여기는 어떤 성향이고 오히려 '어느쪽'이 작업하는지 이번에 깨닫게 되네요.

    다른 커뮤니티 게시판들의 여론과는 다르게
    82쿡과 오* , 이 두 곳.
    저도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이고, 돌아가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사무치게 그리워하는 한 사람이지만 맹목적이 되진 맙시다.

  • 65. Mqq
    '20.3.7 7:44 AM (222.104.xxx.86)

    베스트에 이덴트 실체글 어디에 있나요?
    삭제 되었나요?
    지우지 말라고 부탁드렸는데요

  • 66. 이거
    '20.3.7 8:17 AM (39.7.xxx.23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57531&page=1&searchType=sear...

  • 67. .....님
    '20.3.7 8:30 AM (39.7.xxx.234) - 삭제된댓글

    글 감사드려요.
    조달청 실수라고보도자료 냈지만
    다른 내막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결재 라인이 있고
    승인 났을텐데
    저런 실수 하겠나요.

    전 사실 저 기업에 대해
    이번에 알았지만
    정부에 불리한 행동이라는 피해의식에
    난리치는 사람들 보고
    글쓴거에요.

    조달청 착오로 인정했다니까
    이젠 기자 탓하구요.
    조달청이 일잘옷해서 혼란 가중됐으면
    정부 부처를 비난해야 정상이죠.

  • 68. .....님
    '20.3.7 8:31 AM (39.7.xxx.234)

    글 감사드려요.
    조달청 실수라고보도자료 냈지만
    다른 내막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결재 라인이 있고
    승인 났을텐데
    저런 실수 하겠나요.

    전 사실 저 기업에 대해
    이번에 알았지만
    정부에 불리한 행동이라는 피해의식에
    난리치는 사람들 보고
    글쓴거에요.

    조달청 착오로 인정했다니까
    이젠 기자 탓하구요.
    조달청이 일 잘못해서 혼란 가중됐으면
    정부 부처를 비난해야 정상이죠.

  • 69. 원글님
    '20.3.7 8:37 AM (223.38.xxx.203)

    좋은글은 많이 올려주세요. 댓글들은 가볍게 무시하세요.
    태반이 조선족에 목표가 있어 글쓰는 사람들인데요.

  • 70. 00
    '20.3.7 8:57 AM (119.201.xxx.47)

    해당 업체는 치과 재료상 입니다.
    그러니까 장사를 전문으로 하는 치과 재료 도소매업 전문업체이지 생산 전문이 아닙니다.
    특히 치과의원에서는 위생용품이나 장갑, 마스크 등 잡다한 물품을 원스톱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작은 규모로 다수의 치과 고객을 대상으로 주로 온라인 영업을 하는 곳입니다.

    이 중에 덴탈 마스크 제조는 하루 최대 만 개 규모로서 100 개 박스에 소매가 만이천 - 만사천원 정도 하는
    덴탈 마스크 가격으로 봐서 매우 미미한 수량에 불과합니다.
    이 회사의 연간 매출은 자칭 130-150 억 이라고 하고 기껏해야 마스크 제조 판매 실적은
    연간 2-3 억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즉 구색맞추기용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것이고 실제로는 장사꾼 회사 입니다
    특히나 특정 경제신문과 유착해서 광고와 기사를 생산하는 것으로도 유명한 회사입니다.

    본인들도 인정하고 있듯이
    덴탈 마스크 제조는 사업상 수익을 내기 위한 행위가 아니고
    자신들이 거래하는 치과 의원들에게 다른 품목을 판매하는데 끼워주는 정도 입니다.

    하루 30 만개 - 100 만개 는 제조해야 이윤이 남는 마스크 제조사들과 비교하면
    원래 손실을 감수하고 마스크를 소량 만들었던 것입니다.
    거기에 가격을 조달청 가격으로 책정해서 정부에서 80 %를 매수한다고 하니까
    특정 정치성향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 그 회사 대표가
    특정 언론사와 결탁해서 기사를 뿌린 것으로 보입니다.

    원래 저것들이 마스크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극소량 미미하고
    그나마도 덴탈 마스크라서 코로나바이러스와는 관련도 매우 적고
    그나마도 평소에 손실을 감수하고 다른 물건 팔아먹을 심산으로 생산하는 것이었으니
    정부를 비난하기 위한 정치적 행동이란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상 그 회사에 대한 수 십 개의 기사와 분석을 종합한 저 개인의 분석이었습니다.
    ------
    다행입니다.
    글이 있네요

  • 71. ㅇㅇ
    '20.3.7 9:34 AM (121.236.xxx.17)

    좋은글은 많이 올려주세요. 댓글들은 가볍게 무시하세요.
    태반이 조선족에 목표가 있어 글쓰는 사람들인데요2222

  • 72. 실수투성 정부
    '20.3.7 9:55 AM (59.7.xxx.211)

    대깨문들 목표가 뻔하지요.

    게시판에 이런 글 쓰는 사람은
    뭔레기인가요?
    원글과 댓글러들,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요. 222222222222222

  • 73. 최종결론
    '20.3.7 10:17 AM (203.236.xxx.229)

    https://news.v.daum.net/v/20200307080016260

  • 74. 최종결론
    '20.3.7 10:18 AM (203.236.xxx.229)

    가장 최신 기사가 정리해주었네요. 누구 지지자를 떠나서 조달청 실수. 업체 성급하게 언플, 기레기 확인도 안하고 부정확한 기사 송출에요. 추가하면 알바들 신나서 퍼나르구요

  • 75. 최종결론
    '20.3.7 10:20 AM (203.236.xxx.229)

    협상이 가능한 상황에서 이덴트가 '생산중단'을 선언한 또 다른 배경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생산량의 80%를 조달청을 통해 공적 판매처에 공급해야 하는 상황에서 사실상 '강제계약 요구'로 받아들였을 수 있으나 연합뉴스의 코멘트 요청에 이덴트 측은 "아직 정해진 입장이 없다"고 답했다.

  • 76. 최종결론
    '20.3.7 10:24 AM (203.236.xxx.229)

    가격 관련해서 업체가 주장하던 50프로가 아닌 76프로로 조달청에서 처음 접근(조달청 생산량 관련은 실수 인정). 업체는 거부할 권한 있음. 협상 하지도 않고 언플기사부터 냄. 기레기 냉큼 받아먹고 정부 비판하고 싶은 분들 열심히 퍼나르고...

    여기서 누가 젤 이상하고 잘못한거 같나요? 1등 기레기인건 누가봐도 확실한듯 한데요? 이 모든 원인 제공. 최소한 사실 검증과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지 않은 기사는 기사의 최소 조건을 못맞춘 기사로도 부를수 없는 쓰레기죠

  • 77. 노노
    '20.3.7 10:39 AM (39.7.xxx.234)

    정부가 공적 마스크 수량 확대와
    생산 능력 제고를 위해
    무리하게 마스크 업체들을 밀어붙이고 있는 걸
    기업이 알릴 필요는 있죠.

    이덴트랑 몇개 업체는 사실상 정부와 계약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납품 가격, 물량 등을 놓고 정부 측과 안맞아서요..

  • 78. 노노
    '20.3.7 11:06 AM (39.7.xxx.234)

    젤 잘못한건 조달청이죠
    조달청 착오 실수
    결재 라인도 엉성한 정부 부처ㅋ

    원인제공이 정부.
    기자는 사실을 리포트.

  • 79.
    '20.3.7 4:26 PM (58.140.xxx.4)

    조달청이 이날 배포한 '이덴트 계약 진행 경위 관련 설명 자료'에 따르면 이 업체의 마스크 제조 중단 선언 이후 계약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안내가 미비했고 수량 표시 착오 (10배)가 발생했음'을 발견했다. 이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
    조달청이 착오일리가요
    그냥 변명하는겁니다22222
    착오 좋아하시네

  • 80. .....
    '20.3.7 7:42 PM (175.223.xxx.229)

    최종결론같은 소리하네요.

    저도 열심히 일하는 정부, 더욱이 요즘같은 시국에 별다른 비판도 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응원하고 지켜보고 있는데요, 제가 잘 아는 내용, 업체, 대표가 이렇게 매도되는 꼴을 보고 있자니
    참 어이가 없고 입맛이 씁쓸합니다.

    긁어부스럼이라고 굳이 새글파서 분란 만들고 싶지 않아서 위에 댓글 단 글에 댓글답니다만,
    너무 맹목적인 분들이 눈에 거슬리네요?

    진짜 사회생활 해보신 분들이 하는 생각들인지, 이 나라에서 하루이틀 산 것도 아니고 말이죠.
    대통령 바뀌었다고, 주요인사들 바뀌었다고 개발도상국에서 하루아침에 선진국 되는 것도 아니고,
    흐름이란 것은 연속성이 있어야 바뀌는 것이죠. 그래서 저도 다음에도 문재인 대통령과 결이
    같은 사람이 이어가야 MB와 그 이후 탄핵당한 사람의 10년의 세월이 바뀔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건 좀 지나치다는 거죠.
    사업하는 사람들 그렇게 후뚜루마뚜루 사업하지 않습니다.
    공무원이야 실수해서 국민세금 좀 날아가도 어디 책임지는 사람 있던가요?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하지만 자기 자본으로 사업하는 대표는 달라요.

    숫자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특히 이*트는 치과병원 전문 납품업체에요.
    주로 주문받고 택배발송하는게 주업무란 겁니다. 택배발송 물품 보낼때도 전부 CCTV로 녹화해서
    발송물품 하나하나 검수하고 증거남기는 업체란 말이에요. 아마 그 계통은 전부 그럴겁니다.
    그렇게 숫자 하나하나에 민감한 업체가 조달청이 소위 실수라고 책정한 단위가 달라지는 숫자(0을 하나 더 썼다고 했죠?)에 확인한번 안하고 그 성명을 올려서 이 난리를 쳤을까요? 그렇게 경솔하게?

    그 대표 성격이 옳고 그름이 분명한 성격이에요. 자기 소신이 뚜렷한 사람이구요.
    좋은 대학 나왔고, 반듯한 성품의 사람입니다. 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게 강한 성품이구요.
    그 회사에 어제, 오늘 얼마나 많은 전화가 왔을 것 같습니까?
    100에 90은 전화걸어서 쌍욕하는 전화더랍니다.

    조달청이 아주 굉장히 비겁한거에요. 그런데 조달청이 혼자 독자적인 판단으로 그랬을까요?
    공무원사회는 책임지는 것이 없는 조직이에요. 혼자만의 영광도 없지만 혼자만의 독박도 없는거죠.
    그런데 지금 담당직원의 '실수'라잖아요. 무려 0을 하나 더 썼다고. 이게 과연 실수일까요?
    이 민감한 시국에? 그거 믿는 쪽이 진짜 뇌가 청순한겁니다.

    저도 전국민이 "마스크"에 민감한 이 시기에 그 대표보고 잘했다고 칭찬하고 싶지는 않아요.
    왜 그냥 참지 뭐하러 총대메냐. 바보냐?
    하지만 본인의 소신을-그것도 옳은- 펼쳤다고 이렇게 거짓으로 폭력에 가까울정도로
    매도당하는 그 대표와 업체를 보자니 내 모습도 겹치더란 말입니다. 나도 저렇게 당할수 있다는거죠.

  • 81. ..
    '20.3.7 9:58 PM (39.7.xxx.160)

    그렇군요.
    정부가 뒤늦게 공적 마스크 수량 확보하느라
    무리하게 마스크 공장 밀어붙이는 거죠.
    착오라...

    공무원 조직도 문제지만
    정부지지자들도 이성을 상실한 듯
    하구요.

    따로 글써주셔도 좋았을 텐데
    이런 사실 관계가 묻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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