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가져라고 적었지만
실상은
언니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이는 동생 ㅠ.ㅠ
쉰살에도 어쩜 그리 눈이 초롱초롱 .
사랑스러운 배우
오래오래
같이 늙어가요 언니 쪼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혜수언니
엉엉 조회수 : 3,395
작성일 : 2020-03-06 22:05:24
IP : 112.212.xxx.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감
'20.3.6 10:20 PM (211.54.xxx.100)ㅋㅋㅋ혜수언니 진짜 이쁘죠. 2년전쯤에 부산 모 호텔 로비에서 봤는데.. 너어무 이뻐서 깜짝놀랐어요 피부도 투명하고.. 훨씬 날씬해보이고..
2. 솔직히
'20.3.6 10:36 PM (203.234.xxx.32)김혜수 이쁜거 모르겠음요..
3. 몰라도 됨
'20.3.6 10:52 PM (1.237.xxx.156)남한테 알리자고 이쁜 거 아님
4. 성격이
'20.3.6 11:56 PM (175.223.xxx.49)해맑아보여요 엄마때문에 시집 못 간거 아닐까 싶어요
5. ㅎㅎㅎ
'20.3.7 1:40 A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1,237 님! 센스~^^
6. ha
'20.3.7 2:48 AM (115.161.xxx.24)초근접 샷에서 피부랑 눈썹이며 눈동자
다 이뻐서 놀랐음
뽀사시 처리 느낌도 없던데요7. 눈 띵글 넙대대
'20.3.7 3:17 PM (220.74.xxx.20) - 삭제된댓글찬양 걸 주기적으로 올리네
지엄마 닮아서 양 잎 옆으로 주름이 쭈글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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