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306145141308
이런 상황에서 대구에 신천지 교인이란 복병이 또다시 나타났다. 명단 확보에 소극적이던 신천지가 이제는 병원, 생활치료센터에 입원, 입소를 거부하고 있다. 권 시장은 이날 유례없이 신천지 교인에 대한 경고로 브리핑을 시작했다.
그는 "확진 판정을 받은 다수의 교인이 이런저런 이유로 생활치료센터 입소를 거부하는 사례가 다수 나타났다"며 "아직도 진단검사를 의도적으로 거부하는 교인들이 있다. 방역 대책에 커다란 혼란과 방해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입소를 거부한 신천지 교인들은 '1인실이 아니면 안 가겠다'거나 '자기는 검사를 받지 않겠다'고 응답한 인원과 함께 대구시의 진단검사 요청을 의도적으로 거부하는 인원도 존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천지 성과지표가 국민 혈압인가요? 국민 고혈압에 다 쓰러트릴려고 이러는가요?
이런데도 지금 입만 열면 신천지 쉴드하는 미통당에 신천지 압수수색을 온몸으로 막고있는 윤짜장...
윤짜장은 이제 살인 방조죄로 처벌받아야 할 듯요
국민만 보고 간다더니 국민을 사지로 몰고 있네요
윤짜장 저러다 총선 며칠 앞두고 압색해서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이름 적힌 이상한 명단 흘린다에 마스크 100장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