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용품 구매 대신 주객 전도…직접 집행 25억 중 10억 책정
방역비 등 돈 쓸 일 쌓였는데…추후 해결 가능한 부분에 사용
교부 계획에 문제 없다던 대구시, 본지 취재에 "재검토" 말 바꿔
http://mnews.imaeil.com/Society/2020030513520655987
수급난을 겪는 마스크, 방호복, 방역약품 문제와 사회적 약자 지원 대책 등 급히 돈 쓸 일이 쌓여 있는 상황에서 각종 수당 항목에 많은 예산을 편성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온다. 각종 수당은 추후 추경을 통해서라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회의 참석 수당, 초과근무 수당 등 상대적으로 급박하지 않은 부분이 포함돼 있어 비난의 강도가 더 강하다.
지방언론..
싸라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