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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때까지 살면 그래도 아쉬움이 없을것 같으세요 .???

.. 조회수 : 2,849
작성일 : 2020-03-05 11:25:47
여기 베스트의 걸린 최진실씨도 그렇구요... 그때는 몰랐는데 
최진실씨가 정말 짧게 살다가 갔구나.. 지금은 알겠더라구요.. 최진실씨 하늘나라갈떄는 전 20대였으니까 
그떄는 마흔초반이 나랑은 상관없는 먼 나이였거든요..ㅠㅠ
그냥 이젠 저사람 드라마 못보구나...ㅠㅠ  그런거랑 저 어린아이들 어떻게 하나.. 뭐 이런것만 생각이 나지 
그사람이 나이는..ㅠㅠㅠ 근데 지금은 참 아까운나이에 하늘나라 갔구나. 그런 생각 들어요 
그분 뿐만 아니라.. 다른 연예인이거나 그냥  뭐 그냥 신문기사에 실리는 모든분들 다 포함해서요 
주변에는 마흔초반에 간 사람이 없어서 주변 사람들에게는 그런 감정 느껴본적은 없지만.. 
근데 만약에 그래도 아쉬움을 덜 남기고 갈 나이는 몇살쯤 되는것 같으세요.??
전 그래도 70대 중반까지는 살고 싶어요... 
그래야 그래도 가면서 아쉬움은 덜 남기고 갈수 있을것 같아요 

IP : 175.113.xxx.25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0.3.5 11:29 AM (119.69.xxx.115)

    70중반 주변에 아주 많으신 데 아프시지 않고 생활 혼자하실 정도면 아주 정정한 나이에요..팔팔하다고 아파트 경로당에 안가요.. 어른들 심부름 해야 한다고.. 님이 70대 중반이 되면 지금 주변에서 보는 60대 중반이랑 별로 차이 안날거에요..

  • 2. 건강하게
    '20.3.5 11:29 AM (112.151.xxx.122)

    몇살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내정신이 온전하고
    내몸으로 내밥은 끓여먹고
    산다는게 나쁘지 않구나 하고 느낄때까지요

  • 3. . .
    '20.3.5 11:30 AM (119.69.xxx.115)

    심신이 건강하지 않다면 나이는 숫자에 불가한 거에요.

  • 4. 80
    '20.3.5 11:31 AM (175.195.xxx.57)

    마음은 80까지 살고싶어요.
    건강하다는 전제하에. .

  • 5. ..
    '20.3.5 11:31 AM (175.113.xxx.252)

    70대 중반 아직 먼 이야기이니까.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떄가서는 더 살고 싶을지는..ㅋㅋ 저도 112님 처럼 그럴수 있을때까지만 살고 싶어요... ㅠㅠ

  • 6. 아쉬움은
    '20.3.5 11:32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끝이 없습니다.

  • 7. 아쉬움이야
    '20.3.5 11:33 AM (1.177.xxx.11)

    언제 간들 있겠지만
    75세 생일날 갔으면 좋겠어요.

  • 8. ...
    '20.3.5 11:35 AM (117.111.xxx.73) - 삭제된댓글

    아이들 50살 즈음까지 있어주고싶어요
    물론 짐이 되는 부모가 아니라 도움된다는 전제 하에

  • 9. 아쉬움은끝이 없고
    '20.3.5 11:42 AM (1.222.xxx.45)

    내나이 벌써 50이고 엄마 아버지 경제적으로 능력있으시지만
    곁을 떠나신다고 생각하면 안돼요 안돼
    생각만해도 슬퍼요

  • 10. ....
    '20.3.5 11:43 AM (220.123.xxx.111)

    80정도?
    막상 그떄가서는 어떨지 모르지만..

  • 11. 80
    '20.3.5 11:44 AM (117.111.xxx.211) - 삭제된댓글

    결혼한 딸이 엄마 그리워서 가슴치지 않을정도?
    딸이 육아 끝내고 홀가분해질 때 정도?
    건강하고 밥 사먹을 돈 있어서 자식들에게 짐되지 않을 정도?
    80이면 적당하겠는데 마음대로 되는 일이 아니어서요.

  • 12. ...
    '20.3.5 11:44 AM (110.70.xxx.94) - 삭제된댓글

    전 60살이요
    만약 그 전에 가족들 사망한다면 그 전도 좋아요

  • 13. ...
    '20.3.5 11:47 AM (110.70.xxx.94) - 삭제된댓글

    가족들 걱정만 없다면 지금이라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게 아니면 60 살 정도?

  • 14. 지겹긴한데
    '20.3.5 11:50 A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딱 60까지. 그 이후는 몸도 마음도 힘들고...

  • 15. 85세요
    '20.3.5 11:55 AM (222.116.xxx.58) - 삭제된댓글

    울 시엄니 88세에 돌아가셨구요
    친정엄마 78세에 살아계세요
    85세면 알아서 잘 살다가 갈듯해요
    더 사는건 안바래요
    그 전에는 안가고 싶어요^^
    지금 50대중반인데 이제 편안해요
    여태 살아왔으니 이제부터 즐기면서 사는것만 남았네요
    앞으로 30년 잘살겠습니다.

  • 16. .....
    '20.3.5 11:57 AM (221.157.xxx.127)

    울아들이 50되는 나이요.. (내나이 80)그나이쯤되니 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더라구요..

  • 17. 지금도
    '20.3.5 12:00 PM (118.222.xxx.105)

    전 지금도 솔직히 아쉬움은 없고요.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지도 않았지만 별로 하고 싶은 게 없는 삶이라서요.
    다만 주변 정리할 시간이 조금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예요.
    현재 50입니다.

  • 18. 49세
    '20.3.5 12:03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몇년전 대상포진도 왔고 작년에 감기로도 심하게 아프고 점점 체력이 떨어져요
    몸아프고 정신없으면 안 살고 싶어요
    자식들에게 짐만 될거 같아서요
    지금계산으로는 70이면 큰애는 40대 작은애는 30대후반
    적당할거같아요

  • 19. ...
    '20.3.5 12:11 PM (125.129.xxx.199)

    70..아무 고통없이 자다가 나도 누구도 모르는 사이에 떠났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주위에서 나의 부재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쉬워해줄 때...

  • 20. ....
    '20.3.5 12:1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픈데없이 90이요
    말년이 좋다고 해서
    지금도 괜찮고요
    외동아이 있으니 빨리 죽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지겹게 살아줘야죠
    정떼게 죽기전 1년 아프다 갈래요

  • 21. ....
    '20.3.5 12:1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픈데없이 90이요
    말년이 좋다고 해서
    지금도 괜찮고요
    외동아이 있으니 빨리 죽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남편먼저 보내고 몇년 있다 가려면 넉넉히 90은 되야겠더라구요
    지겹게 살아줘야죠
    정떼게 죽기전 1년 아프다 갈래요

  • 22. ....
    '20.3.5 12:26 PM (1.237.xxx.189)

    아픈데없이 90이요
    말년이 좋다고 해서
    지금도 괜찮고요
    외동아이 있으니 빨리 죽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남편먼저 보내고 몇년 있다 가려면 넉넉히 90은 되야겠더라구요
    지겹게 살아줘야죠
    정떼게 죽기전 1년 아프다 갈래요
    나갈때는 아이가 웃으면서 장례식 치렀으면 좋겠어요

  • 23. ㅇㅇ
    '20.3.5 12:32 PM (23.16.xxx.116)

    자식이 없으니 55세 정도?
    노화오고 점점 힘들어질때

  • 24. 언제나 아쉽다
    '20.3.5 12:44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아이들 50살 즈음까지 있어주고싶어요222

    자식이 있다보니 내 죽는건데도
    자식이 언제쯤 쉽게 받아들인까 그게 먼저 걱정이네요.

    애들이 자식 키운다고 정신없을때 가면
    사느게 바빠 덜 슬플듯.

  • 25. 언제나 아쉽다
    '20.3.5 12:47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근데 그 전에 갈듯.
    그땐 내 나이가 너무 많아서.
    걍 애들 30까지는 꼭 살고 싶어요.
    30도 애다. ㅠㅠ

  • 26. 30대
    '20.3.5 1:03 PM (180.71.xxx.28)

    30대 중반이에요.
    크면서 어려움없었고, 결혼하고 잘맞는 남편이랑 큰 걱정없이 살아요. 그런데 가끔 잠들때 이대로 죽는다고해도 괜찮지않나..라는 생각을해요. 저 혼자만 생각하면^^;; 그런데 아직 부모님도 젊으시고, 남편도 그렇고.. 적어도 부모님보다 더 살고싶어요. 자녀는 없으니.. 부모님, 형제, 남편이 걸리네요ㅎ 남편한테는 혹여나 내가 먼저가면 꼭 재혼하라고 당부해놨는데ㅎㅎ 지금까지 부모한테 받은 사랑 돌려드리고 가면 그걸로 여한없을것같아요ㅎ

  • 27. xylitol
    '20.3.5 2:17 PM (1.249.xxx.46)

    저는 나이는 상관없고 제가 아파서 고통스러운 삶을 산다면 죽을 권리를 받고 싶어요.
    몇살까지 사는것보다 제 수족으로 살 수 있느냐 없느냐의 기준입니다.

  • 28. 지금의
    '20.3.5 5:47 PM (119.70.xxx.4)

    의학 수준이라면 80이 딱 좋을 것 같아요. 80넘으니 건강하시던 집안 어른들이 약속이나 하신 듯이 암, 치매, 낙상, 폐렴, 정말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네요. 이 주 전에 초상 치뤘는데 오늘 다른 분이 또 응급실에 실려가셨다고 연락 왔어요. 오죽하면 병원 가방을 문 앞에 싸 놓고 산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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