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들 결혼전에 남친이 잘해주셧어요?

화장 없다 조회수 : 3,293
작성일 : 2020-03-04 18:37:16
이남자가 의사인데요 ㅠ
사귄지는 3년 이제 4년차 되네요
4시간 장거리에요

다들 이러시는지.이남자는 별로 저를 보고싶어하는거 같지 않습니다.

연애초반에는 같은 지역이라 자주봣는데

장거리다보니 이거는 그걸 할려고 만나는건지.

여행도 못가고 그넘의.의사타이틀 ㅠㅠ

오래사귀면 원래 지지부진해지나요??

아님 이남자.특징인가요?

맨날 울일만 생기고 서운하고 ㅠ

IP : 110.70.xxx.2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사
    '20.3.4 6:40 PM (218.146.xxx.65)

    의사들일수록 괜찮은 여자 만나면 빨리 결혼해요. 바쁘니까 내조 받고 싶어서이죠. 글쓴님을 여자친구라고 생각하진 않을꺼예요. 힘내요. 좋은 남자 많아요

  • 2. 의산데 4년
    '20.3.4 6:43 PM (121.133.xxx.137)

    연애중이란거보니
    결혼하긴 부족하고
    놓자니 당장 대안이 없어서
    그냥 가끔 욕구해소 용도로 두고 있는듯
    조건 맞는 여자 나타나면 바로 결혼할듯요

  • 3. ㅇㅇㅇ
    '20.3.4 6:44 PM (110.70.xxx.171) - 삭제된댓글

    물건너간 사이같은데요?
    원래 몸이 멀어지면 정도 떨어져요

  • 4. ....
    '20.3.4 6:48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아니다 싶으면 하지 마세요
    연애할때는 마구 마구 위해주고 아껴줘도 같이 살다보면 시들해져요
    짜증날때 속상할때도 좋았던 기억가지고 살기도 하죠
    50바라보는 이나이에 헛헛해서 기억만 잡고 살기에는 서럽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의사라는거 바라보고 서운한거 있어도 견디면서 살수있는 분이시면 다행이구요

  • 5. 크리스티나7
    '20.3.4 6:50 PM (223.62.xxx.71)

    그만 끝내셔야 할듯요.
    의사놈이 못됬군요.
    더 좋은 처자 올때까지만 만나는중 ㅠ
    슬프지만 끝내셔요. 제발

  • 6. ..
    '20.3.4 7:13 PM (39.109.xxx.76) - 삭제된댓글

    4년이나 만났는데 결혼은 왜 안하시는 건가요?
    엄마면 너무 속상할듯.
    좋은날 맘고생하다 다 보내고 헤어지고 나면 나이들잖아요.
    결혼을 할건지 헤어질건지 정하세요

  • 7. 안 그래요
    '20.3.4 7:56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연애할 땐 나보다 더 나를 위해줍니다.
    사랑하고 결혼하고 싶은 여자라면 절대 안 그래요.
    그런 대접을 받고도 참아주고 받아주니 그래도 된다 생각하는 거죠. 아니다 싶음 헤어지고 딴 사람을 만나야지, 남자가 나쁜 ㄴ이네요. 의사라고 그게 용납되나요?
    님 부모님 아시면 정말 속상하시겠다. 자신을 귀하게 여기세요. 그 남자는 아닙니다.

  • 8. 님은 섹파용
    '20.3.4 8:14 PM (112.167.xxx.92)

    연애 길어 좋을거 하나 없어요 여자에겐

    연애 1년이면 충분하지 그걸 몇년간 끌 필요가 뭐있어요 누구 좋으라고
    님도 그남자가 섹파면 상관없으나 아니면 여자만 뭐 쫓던 뭐시기만 될뿐 윗님이야기처럼 결혼까지 할 여잔 아니고 글타고 헤어지자니 당장 섹이 아쉽고 해서 기양저냥 세월만 보내는

  • 9. ㅇㅇ
    '20.3.4 8:29 PM (203.210.xxx.17) - 삭제된댓글

    저도 비슷하게 동갑 남친 의사에 장거리에요.
    서울-전라도였고 남친이 매주 운전해서 집앞에 왔어요. 그렇게 1년 6개월 사귀었고 이젠 남친이 수도권으로 올라와서 완전 장거리는 종료됐는데 아직까지 열정은 똑같아요.
    그리고 글쎄..전 올해 30살 학위과정중이고 결혼생각 아직 없어요.. 그렇지만 앞으로 3-4년 사귀다가 서로 열정이 사라질까 나만 나이 차면 어쩌지 이런생각으로 가끔씩 두려웠는데 요즘 내린 결론은 “뭐 그럼 어쩔수없지”에요.
    나도 만나는 시간 즐거웠다 뭐 그사람 입장이나 감정 생각하지 마시고 내가 좋아할때까지만 만나세요. 괜히 손해본다 이런 어정쩡한 생각하는건 말이 안돼요. 남친이랑 진지하게 말해보고 아닌거 같다면 그냥 놓아주세요. 잡고있으면 마음만 더 아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0193 장미를 찾아왔어요. 3 행복 2020/03/05 1,474
1040192 집에 일체 외부인 안들이시나요? 8 요즘 2020/03/05 2,489
1040191 3월5일 코로나19 확진자 438명(대구경북 407명) 9 ㅇㅇㅇ 2020/03/05 1,850
1040190 실내자전거 추천 부탁드려요 ㅇㅇ 2020/03/05 826
1040189 황교안 종로 총선에서 지면 정치질 못하는 건가요? 8 .... 2020/03/05 1,421
1040188 기레기 바쁜모냥.jpg 7 김빙삼 2020/03/05 2,034
1040187 코스트코 마스크 사려고 밤새 줄서는 사람들.. 20 .. 2020/03/05 4,472
1040186 종교인 과세 특혜법’ 법사위 계류,민주당 박주민 비판에 보류 9 다행이네요... 2020/03/05 1,322
1040185 문재인 대통령 응원9일차 125만 넘었어요 9 ... 2020/03/05 1,001
1040184 짝사랑 성공하신분 계시나요? 1 송은유 2020/03/05 1,857
1040183 레테에 시이소방이 없어졌나봐요? 2 말해볼까 2020/03/05 1,284
1040182 집 청소 고민 6 안경잡이 2020/03/05 2,119
1040181 '마스크대란'이 아니라 '신천지역병' 7 ㅇㅁ 2020/03/05 1,334
1040180 (펌)프랑스는 아예 일반인한테 마스크를 안 판답니다. 14 ㅇㅇ 2020/03/05 3,208
1040179 펭수 굿즈 오늘 출시됐네요. 휴대폰 그립톡 4 ㆍㆍ 2020/03/05 1,705
1040178 BBC 문재인 대통령 국기에 대한 경례 보도한 사진 18 ... 2020/03/05 4,568
1040177 "월급 200만원 신천지 간부, 어떻게 100억 재산 .. 4 뉴스 2020/03/05 3,257
1040176 70대이상 노인들한테 마스크를 양보하세요 39 .... 2020/03/05 3,081
1040175 코로나 잠잠해지면 많이들 했으면 하는 거래요. 6 ... 2020/03/05 2,491
1040174 확진자 또 400명이상 늘었네요 24 꿈먹는이 2020/03/05 4,554
1040173 캐나다구스(해외구입) 충전제 보충할 방법 없나요 3 ㅇㅇ 2020/03/05 1,851
1040172 보험일 5 보험 2020/03/05 972
1040171 그래서 민주당은 비례를 어찌하고 있는지 4 정의당 2020/03/05 980
1040170 크로아티아 한달살기비용 5 서민생활비 2020/03/05 3,669
1040169 상체를 깡마르게 하려면 어떡해야할까요? 25 다이어트 2020/03/05 5,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