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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0년만에 깨달았는데 시어머니가 여우네요

22 조회수 : 24,476
작성일 : 2020-03-04 16:53:54

제 앞에서 말하고 신랑앞에서 말하고 다르네요

오늘 제가 대들었거든요

분명히 나한테 말했는데 나한테 말안한거라고


여우네요. 20년만에 깨달았어요

저는 곰이거든요

저한테 하는 말하고 남편한테 하는 말하고 다르네요

그래서 시아버지를 삶아 드셨나보네요


이 여우님을 어떻게 해야 며느리가 이길수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P : 14.32.xxx.22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4 4:55 PM (175.223.xxx.86) - 삭제된댓글

    저는 녹취했어요.

    하도 말이 다르고 바뀌어서요...

  • 2. 제가
    '20.3.4 4:56 PM (125.142.xxx.239) - 삭제된댓글

    보기에 님 곰은 아닌 듯

  • 3. 헉...
    '20.3.4 4:57 PM (211.215.xxx.107)

    삶아드신다.....

  • 4. 합가해
    '20.3.4 4:57 PM (223.39.xxx.217)

    사는것도 아니고 이겨서 뭐하게요? 모든여자들은 남편 내손에 쥐락펴락 하고 싶어해여 삶아드셨네 어쩌네 좀...그런말 여자가 잘들어와야 집안 편하다는말이잖아요. 결혼20년차면 이미 님이 승리잡니다

  • 5. ....
    '20.3.4 4:58 PM (180.230.xxx.119)

    여우가 아니라 거짓말쟁이네요

  • 6. 시아버지
    '20.3.4 4:59 PM (223.39.xxx.224)

    삶아드셨다니 님도 곰은???

  • 7. 333
    '20.3.4 4:59 PM (14.32.xxx.22)

    저보고 저한테 한 말아니래요. 나중에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한테 말한거예요.
    저한테 거짓말해요.
    거짓말 하면서 어른이에요?
    완전 여우네요. 거짓말도 잘해요.
    이런 시가에 시집오다니..인생 망했어요

  • 8. 비법
    '20.3.4 4:59 PM (180.70.xxx.241) - 삭제된댓글

    저의 비법은 시모와의 모든 통화는 스피커폰으로 입니다
    남편이 많이 눈 떳죠

  • 9. 2년차도 아니고
    '20.3.4 5:00 PM (211.215.xxx.107)

    20년차 며느리 맞아요???

  • 10. ㅎㅎ
    '20.3.4 5:05 PM (122.42.xxx.24)

    20년차임 그냥 보지말고 사세요,.그게 복수예요
    늙으면 노인네들이 먼저 손내밀고 아쉬워한답니다

  • 11. ..
    '20.3.4 5:05 PM (59.0.xxx.220)

    자주 안보면 되지 이겨서 뭐하게요
    여우는 아닌것같고 자기 유리하게 거짓말하는 스타일이네요 시엄니랑 대화자체를 피해야 할듯
    그리고 삶아드시다니..글만봐도 섬뜩하네요
    요즘 표현들이 왜이리 거칠고 엽기스러운지
    ...

  • 12. 나이는
    '20.3.4 5:08 PM (124.53.xxx.142) - 삭제된댓글

    그냥 먹는게 아님,
    산골 오지라 해도 세월 흔적은 어쩔수 없어요
    님은 이기려 말고 그걸 인정 하세요
    나이들면 대부분 여우처럼
    약아질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드물게 환경이 좋아 안그런 노인들도
    있겠지만 ...
    늙어 추함이 꼭 외모에만 국한되는 게
    아닌게 이래서 그러는거 같아요
    세상이 순수하게 두질 않죠

  • 13. ..
    '20.3.4 5:09 PM (221.160.xxx.42)

    무슨말을하든 의미담지말고 건성건성 흘러들으세요.... 시모도 할만하니깐 님한테 그러는거에요... 진짜 무시가 답이에요... 무슨말을하든 남편한테 말 전달하지말고 무응답이면 혼자 저러다 말겠죠...

  • 14. ㅇㅇㅇ
    '20.3.4 5:1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안했다고 우기면 장사없어요
    님도같은방법으로 우겨야죠
    저위스피커 폰 좋네요
    아니면녹음하시던지

  • 15. .....
    '20.3.4 5:11 PM (14.33.xxx.242)

    이렇게 말하는 님도 곰은 아닌걸로....
    그리고 나는 곰인데 하는사람치고 곰같은사람 본적이 없어요.
    그리고 세상의 모든시어머니는 다 딴소리하는사람인거 같습니다.

    우리는 시어머니가 저랑 단둘이 있는줄알고 한마디하는걸 남편이 듣고 그이후로 남편이 시어머니말은 안믿어요.천만다행..

  • 16. 이젠
    '20.3.4 5:29 PM (203.228.xxx.72)

    원글님이 여우짓하면 되죠.

  • 17. ㅇㅇㅇ
    '20.3.4 5:34 PM (211.196.xxx.207)

    개도 사람이랑 10년 살면 여우 된다는데
    여자가 여자로 60년 살았는데 여전히 인간일 리가.

  • 18. ㅎㅎ
    '20.3.4 6:05 PM (211.178.xxx.212) - 삭제된댓글

    그냥 받아들이세요.
    전 언니들이 여우인데...
    나이들어 여우짓 하겠다는데 ,무슨수로 막나요???ㅎㅎㅎ

  • 19. 무슨말을
    '20.3.4 6:06 PM (203.81.xxx.47)

    했는가는 모르지만
    어쩌면 당연한거죠
    저희친정도 며느리에겐 이리말하고 아들한텐 저리 말해요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 20. 당신이
    '20.3.4 6:13 PM (14.47.xxx.125)

    왜이리 불쌍하게 느껴질까요..

  • 21. ..
    '20.3.4 6:32 PM (220.118.xxx.5) - 삭제된댓글

    상대해주지 마세요.

  • 22. ..
    '20.3.4 7:11 PM (1.227.xxx.17)

    남자들 입장에선 자식사랑하고 희생한 너무나 착한엄마인데 며느리한텐 꼬리 열개달린 구미호더라고요 수시로 말하는거 녹음해두세요 녹음하나사서 몸에 부착하고다니던지요 B급 며느리란 영화가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그사람 시모도 착하고 아들사랑하고좋은사람인데 말이자까바뀌어서 찍어두자해서 매번영상찍은거에요 딴소리하는거 못이겨요 증거남기는수밖에.아들은 자기엄마와 부온사이에서 어쩔줄몰라하니.

  • 23. hap
    '20.3.5 5:26 AM (115.161.xxx.24)

    그 쉬운 폰으로 녹취하는 걸 몰라서 이래요?
    대화 때 녹음버튼 누르고 시작해요.
    거짓말 하면 녹음 들려주고 썩소 함 날려줘요.
    노인네가 기억 못할수도 있지 어깃장 놓으면
    다음부턴 녹음 대놓고 할테니 편히 하세요 해버려요

  • 24. ,,
    '20.3.5 6:27 AM (70.187.xxx.9)

    전화 차단 시키고, 명절에 안 보면 됨. 늙어서 자업자득 되는 거죠. 본인 아들만 보면 서로 좋지 않겠어요 ㅎㅎ

  • 25. 결혼
    '20.3.5 7:28 AM (110.70.xxx.114)

    결혼2년도 아니고20년이면
    서로 다파악하고 시어머니가
    시어머니가 아니라 같은여자로
    생각되는 연륜이건만 무슨시아버지를
    삶아드셨다니 이런글을 쓸수있는지
    혹시 님도지금 남편 고아드시고
    계신건 아닌지

  • 26. .....
    '20.3.5 7:46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결혼 20년차에 시모 말이 이상하면
    보통 치매 의심하고 치매검사 알아보죠....

  • 27. ...
    '20.3.5 7:58 AM (68.148.xxx.52)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를 삶아드셨다는 표현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시면서 본인을 곰이라 생각하시니..
    시아버지 삶아먹은 여우를 이겨보겠다는 곰이라...
    동물의 왕국이네요.

  • 28. ...
    '20.3.5 9:12 AM (223.39.xxx.94)

    삶아 드셨다는 무슨 말인가요?

  • 29. Abc
    '20.3.5 9:20 AM (61.75.xxx.135) - 삭제된댓글

    세상에 시아버지 삶아 드셨다니
    남편 잡아 먹은 아내로 만들다니
    이런말을 하면서
    곰이다고 세상 무던한 성격인척 하지 마세요‥

  • 30. 20년
    '20.3.5 9:29 AM (112.151.xxx.122)

    말 참 천박하게도 하시네요
    원글님은
    원글님 남편 삶아드셨나요?

  • 31. 원글
    '20.3.5 9:31 AM (112.151.xxx.122)

    좀있다 원글님 자녀들 결혼시키면
    20년까지 가지도 않고
    결혼 1~2년만에 며느리 얼굴 못보고 살것 같아요
    사이좋은 아들내외보면
    또 며느리가 내아들 삶아먹었다 하실건가요?

  • 32. 그런여자를
    '20.3.5 9:49 AM (112.151.xxx.114)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르죠.
    다중인격.
    거기다 상대가 시어머니면 나이도 드셨을테고
    가족이라서 더 힘드실텐데.
    첨에는 모르고 일방적으로 당하셨겠죠.
    이제는 아셨으니 전략이 필요해서 이곳에 도움을 요청하신듯
    하지만 그런분은 상황에따라 어떤식으로 말을 바꿀지 모르기때문에
    상대하는 것 자체가 에너지소모.피곤합니다.
    적당히 거리를 두고
    가능한 자연스럽게 연락을 끊는것이 최선이라고 생각되네요.

  • 33. 아무래도
    '20.3.5 9:52 AM (119.67.xxx.156)

    삶아드셨다는게 뭔가 생각해보니 구워 삶았다는 표현이 생각이 안나서 그러신거 같네요.
    20년 사셨으면 뭐 하고 싶은대로 해도 되지 않나요?

  • 34. ...
    '20.3.5 10:05 AM (125.177.xxx.43)

    20년이면
    이기려ㅜ하지 말고 무시해요 최소한만 하고요
    그럼 답답한건 시모죠
    아니면 다 녹음 하거나
    남편 없는 데선 대화 하지 말고요

  • 35. 그냥
    '20.3.5 10:24 AM (218.159.xxx.83)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요
    사람을 나쁘게 만드는 마술을 부리더라구요..ㅎ
    그 저 덜보고 입 닫고..그게 최선이라 생각해요

  • 36. 원글은
    '20.3.5 10:35 AM (14.52.xxx.225)

    곰 절대 아님.
    굉장히 무식하고 천박한 여자임.
    공부도 엄청 못한 게 티가 많이 남.
    그 시모, 남편은 이런 여자인줄 꿈에도 모르겠죠. ㅉㅉ

  • 37. ㅇㅇ
    '20.3.5 11:25 AM (59.29.xxx.186)

    남편을 원글님 편으로 만드세요.
    시모가 이상한 소리하면 꼭 원글님에게 확인하라고 하고
    작은 일부터 팩트체크를 자꾸 해주세요.
    우리 시모도 그런 편인데
    남편은 알고있더라구요.
    불리해지면 거짓말한다고 ㅠㅠ

  • 38. 결혼
    '20.3.5 11:54 A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20년만에야 깨달은거라면

    연세가 일흔이 넘으셨을텐데
    여우가 아니고 치매일수도 있어요.

    시어머니가 진짜 여우였다면
    남자도 아닌 여자인 님이 지금까지 그걸 몰랐을리가 없지요.

    남자는 잘 몰라도 여자들은 본

  • 39. 결혼
    '20.3.5 11:57 A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20년만에야 깨달은 거라면

    연세가 일흔이 넘으셨을텐데
    여우가 아니고 노인의 질환일수도 있어요.

    시어머니가 진짜 여우였다면
    남자도 아닌 여자인 님이
    지금까지 그걸 몰랐을리가 없지요.

  • 40. .....
    '20.3.5 12:23 PM (58.238.xxx.221)

    꼴보기 싫으면 안보고 살면 되죠.
    전 그러고 사네요. 어차피 남의 편도 방패막이도 못되는 주는 ㄴ이라
    제맘대로 하고 살아요..

  • 41. ㅇㅇ
    '20.3.5 12:41 PM (111.118.xxx.202)

    20년이나 살아놓고 이제 와서 인생 망쳤다느니 헛웃음 ㅎㅎㅎ

  • 42. 절대
    '20.3.5 2:47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못 이겨요.
    이길 수 있는 사람이면 벌써 이겼을테니까.
    멀리 도망가는 방법 밖에 없어요.

  • 43. .,
    '20.3.5 3:45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20년 됐다는데 새댁 느낌나욬

  • 44. 그냥
    '20.3.5 4:06 PM (124.5.xxx.148)

    계속 곰 작전으로 가요. 은둔형 외톨이곰
    안 해요 싫어요 귀찮아요
    세개로 돌려막기
    어떨 땐 말 안하기

  • 45. ..
    '20.3.5 4:47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여우라봐야 수 얕은 거짓말쟁이.
    사람을 얻으려면 진심 밖에 엄ㅅ어요.
    그게 안통하는 사람이면 안버면 그만이구요.
    세월따라 얼굴도 마음도 추해진다는 말에 100프로 동의해요.
    50 먹어보니 사람이 제일 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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