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장도 그렇구요..신천지가 본색 숨기고 봉사단체인척 위장을 잘했으니,,
그런데,,,정말 의심해야 할것은..신천지 행사에 직접 참석했다거나..(이건 정체를 모를수가 없죠)
가서 축전을 했따거나..이런건 정말 의심스럽구요..
결정적으로 의심스러운건..검찰이 왜 할일을 안하는지...
이 부분에서 아....이건 뭔가? 싶어요.
감염이 우려된다면....방호복 입고 무장하고 나가면 되는거죠...
음지로 숨을까봐?? 이제 나올 신천지 다 나왔지 않나요???
저희 할머니가 옆에서 그러십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