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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머 )-차가운 변기커버 앉을때 꿀 팁

.. 조회수 : 3,919
작성일 : 2020-03-02 17:02:15
지치고 힘든데 잠시 웃으시라고요.

차가운 변기커버 앉을때 꿀팁은....













엉덩이를 몇대 때리고 앉는거래요.  
IP : 182.224.xxx.12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2 5:03 PM (222.104.xxx.175)

    ㅋㅋㅋ
    빵 터졌어요!
    고맙습니다

  • 2. 그럼
    '20.3.2 5:04 PM (211.221.xxx.28) - 삭제된댓글

    엉덩이 열났을텐데 더 차갑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ㅎ

  • 3. ㅋㅋ
    '20.3.2 5:05 PM (182.224.xxx.120)

    열받아서 추운걸 모른다는 뜻 아닐까요? ㅎㅎ

  • 4. 인생지금부터
    '20.3.2 5:05 PM (121.133.xxx.99)

    ㅋㅋㅋㅋㅋㅋㅋㅋ

  • 5. ...
    '20.3.2 5:06 PM (211.246.xxx.142)

    주사 맞는 원리로군요ㅋㅋ

  • 6. 안웃어줄
    '20.3.2 5:07 PM (203.246.xxx.82) - 삭제된댓글

    작정으로 들어왔다가. ㅋㅋㅋ

    빵터졌어요. ^^

  • 7. ..
    '20.3.2 5:07 PM (58.232.xxx.15)

    ㅋㅋㅋㅋㅋ빵터졌어요.

  • 8. 간호사
    '20.3.2 5:08 PM (221.160.xxx.82)

    애인 있음 됩니다 ^^;;

  • 9. ....
    '20.3.2 5:11 PM (211.252.xxx.237)

    진짜 웃었어요 ㅋㅋㅋ 고맙습니다

  • 10. 신선하게
    '20.3.2 5:19 PM (223.38.xxx.199)

    짜증나는 유머네요.
    웃겼어요.ㅋ

  • 11. 간호사님
    '20.3.2 5:19 PM (182.224.xxx.120)

    애인이 대신 누기때문인가요? 전 이해가 잘 안갑니다요 (너무 순진해서....흠..흠...)

  • 12. 간호사님
    '20.3.2 5:24 PM (222.104.xxx.175)

    애인한테 먼저 변기에 앉아서 체온으로
    덮힌 다음에 앉는건가요?
    아~~답이 궁금해요

  • 13. 울아빠가
    '20.3.2 5:29 PM (121.133.xxx.137)

    나 어릴때 겨울이면 항상
    내가 이불 들어가기 전에
    그 선득한 차가움이 느껴지는 광목천을
    안감으로 덧댄 겨울이불 속에
    먼저 누워서 당신 체온으로 덥혀놓고
    안방으로 가시곤했어요
    전 안방 아랫목에서 엄마랑 티비보고
    누워있다가
    아빠가 안방으로 돌아와서 고만 가서 자라
    하시면 발딱 일어나서 제 방으로 갔죠
    울아빠 참 자상했는데....ㅜㅜ

  • 14. 윗님
    '20.3.2 5:32 PM (182.224.xxx.120)

    아빠가 그렇게 자상하기 힘든데..너무 좋은 아빠를 두셨네요.
    부럽습니다.

  • 15. 님 감사
    '20.3.2 5:50 PM (182.225.xxx.109)

    빵 터졌네요. 요새 웃을일이 없었는데 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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