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은 8시쯤 이미 번호표 배부 하고 다 끝났더군요
이마트는 9시에 끝나고요
우체국은 안한다 하고..
흠.. 며칠 있다 나가봐야 할지 매일 출근도장을 찍어야 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스크사러 동네 한바퀴 돌았어요
힘들다 조회수 : 2,264
작성일 : 2020-03-02 11:24:29
IP : 211.205.xxx.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
'20.3.2 11:27 AM (210.99.xxx.244)어디사세요? 저희애 아침 동네산책갔다 집앞약국서 3장 사왔던데요 지금도 팔고 있고요.
2. 편의점도
'20.3.2 11:37 AM (223.62.xxx.148)가보세요.
3. .............
'20.3.2 11:40 AM (110.10.xxx.149)맘 편히 며칠 있다가 가세요.
면마스크만 쓰는 저는 안살거지만..4. 서울
'20.3.2 11:40 AM (119.149.xxx.228)우체국은 서울은 판매하지 않는걸로 알고있었는데 ...한국말을 끝까지 확인라지 않고 오셔서 화만내고 가십니다. 우체국직원들도 참 힘들어하네요. 약국에서도 언제오냐고...울 집앞약국은 해당사항 없는거 같던데....약사도 얇은 부직포 마스크쓰고 일하는데...어서 공급이 원활했음 좋겠어요.여유분 있으신분들은 그만사시고고 양보좀 하세요.
5. ..
'20.3.2 11:43 AM (119.69.xxx.115)그냥 며칠 기다려보세요. 날 추운데 돌아다니다가 감기 걸리지 마시고
6. 우체국은
'20.3.2 11:53 AM (116.39.xxx.162)도시는 제외입니다.
시골...상가가 없는 시골이에요.7. 이럴때는
'20.3.2 11:53 AM (174.225.xxx.253) - 삭제된댓글지역을 밝혀보세요.
도움주실분들이 있을꺼 같은데...
가령 어디서 샀다던가...판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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