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끝났어요.
끝부분이 앵글브러쉬 같이 보이기는 하는데 패스 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디어 머리 직접 잘랐어요
ㅇㅇ 조회수 : 1,661
작성일 : 2020-03-02 11:21:37
IP : 117.111.xxx.1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0.3.2 11:24 AM (180.224.xxx.210)긴머리세요?
전 짧은 머리라 시도도 안해봤어요.
더벅머리 총각처럼 가관이에요.2. ㅇㅇ
'20.3.2 11:27 AM (117.111.xxx.129)네 어깨길이 단발인데 어깨를 넘어가서 잘랐어요
3. ...
'20.3.2 11:54 AM (125.182.xxx.72)전 맘에드는 미용실이 없어서 혼자 머리자르고 혼자 염색하고 ..오래되었습니다.
단발은 하기 편합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롤말고.4. 저도
'20.3.2 11:57 AM (122.58.xxx.49)다행히 반곱슬머리인데 어렸을땐 싫었는데 나이드니 다행이다 싶을정도로 혼자 머리잘라도 자연스러워요.
저도 혼자 염색하고 머리자르고 북치고 장구치고 합니다....5. .............
'20.3.2 12:04 PM (110.10.xxx.149)저도 미용실 안간지 5년 됐어요.
셀프파마용 롯트 사서 대충 웨이브 만든다음 커트하면
완벽하게 안 잘라도 표 안나요.
숱 안많고 머리카락도 가늘어서 별로 안힘들어요.
여름엔 파마하고 묶으면 떙.6. 셀프파마
'20.3.2 12:25 PM (112.186.xxx.45)바로 윗님.
셀프파마용 롯드 뭐가 좋아요?
추천 부탁드립니다.7. 퍼플레이디
'20.3.2 12:31 PM (223.38.xxx.33)삐삐롯드 검색해보세요 저도 몇년째 집에서 파마하고 자르고 다 해요 원래 미용실 가서 몇시간 앉아있는걸 너무 싫어했었는데 너무 편해요 식구한테 부탁해서 말고 자르고 다하는데 꼼꼼히 해주니 오히려 컬이 더 잘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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