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06&aid=0000101325
[기자수첩] 집 앞 병원 확진자에 공포가 지배… 그 한마디에 채팅창이 바뀌었다.
'풍족하진 않아도 따뜻한' 내 이웃 이야기를 전한 이유는 단지 미담에 있지 않다. 공포가 어떻게 사라지는지 사회적 연대로 영감을 줬기 때문이다. 서로 의견을 교환하며 공감대를 확인하고 공포를 극복할 의지를 서로 확인할 때 가능한 일이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19 공포가 응원으로 바뀌는 그 순간...
... 조회수 : 1,379
작성일 : 2020-03-01 23:24:26
IP : 211.215.xxx.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3.1 11:30 PM (1.229.xxx.132)좋은 기사네요.
서로 탓하기 보단 위로해가며 극복했으면 젛겠네요2. 영향력의방향
'20.3.1 11:34 PM (219.248.xxx.53)언론의 영향력이 어떤 방향으로 작용하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네요.
현재 주류 언론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나라를 망가뜨리는 모습이 일제시대 매국노 같아요.
언론개혁 시급합니다.3. ..
'20.3.1 11:51 PM (182.19.xxx.7)그렇지요ㅡ 충분히 훌륭한 국민성을 가진 민족들인데 나라 망하기를 고사지내는 언론들!! 매국노가 따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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