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
'20.3.1 2:16 AM
(220.75.xxx.76)
돌아온 퍼피~대단하네요^^ 퍼피와 행복하세요~~
2. ..
'20.3.1 2:16 AM
(114.203.xxx.163)
다행이에요
저도 구글 검색까지 했는데 제 능력밖이구나 했거든요.
3. ...
'20.3.1 2:17 AM
(221.166.xxx.175)
감동이네요^^ 82의 기적
이런 따뜻한 이야기로 가득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4. 잘됐네요
'20.3.1 2:21 AM
(14.187.xxx.189)
-
삭제된댓글
저희 고등아들도 만 16년된 애착인형이 있어서 그마음을
잘 알거같아요. 저희도 아주아주 꼬질꼬질한 곰돌이인형이지만 아이가 얼마나 아끼는지 이제는 어찌될까봐서 잘 만지지도 않지요.
저희는 아기들 우주복같이 생긴 테디베어 옷도 사다 입혀놨어요.
테디베어사이즈에 맞춰 옷들도 다양하게 나오더라구요. 태국산.
5. 낭만고양이
'20.3.1 2:21 AM
(211.226.xxx.177)
구글 검색까지 해 주셨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마음 따뜻한 82님들 정말 최고세요!!! ^^
6. 우와~!
'20.3.1 2:28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드뎌 찾았군요!!
보물찾기하는 마음으로 저도 열심히 뒤졌는데도
제 능력밖이라 중도포기했었는데
찾으신분들 완전 대단.ㅎㅎ
축하드립니다~
7. 와
'20.3.1 2:29 AM
(59.7.xxx.211)
-
삭제된댓글
해피 앤딩이네요.
따뜻한 글과 따뜻한 82님들 최고에요 ^^
8. 와
'20.3.1 2:29 AM
(59.7.xxx.211)
해피 엔딩이네요.
따뜻한 글과 따뜻한 82님들 최고에요 ^^
9. ..
'20.3.1 2:31 AM
(222.237.xxx.88)
세상에 어쩜 이런 동화같은 일이 다 있나요?
따님의 진~~~~짜로 행복해하는 얼굴이 정말정말 예뻐요.
10. 마키에
'20.3.1 2:38 AM
(115.21.xxx.187)
세상에 ㅠㅠ 아이의 첫 말이 너무 귀엽구 인형 하나 찾으려 고군분투한 82님들도 너무 고맙고 ㅠㅠ 아이가 행복해하면 부모는 세상 다 가진 기분이죠^^ 뭉클합니다!!
11. 여기 82님들
'20.3.1 3:01 A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
따뜻한 82 아짐들.
12. 따뜻한
'20.3.1 3:05 AM
(110.70.xxx.193)
82 식구들,
아이가 행복해 할 걸 상상하니
저도 덩달아 행복 ^&
13. ...
'20.3.1 3:19 AM
(1.234.xxx.171)
와 ~~ 대단하십니다 찾아내다니 원글님 미미월드에서 직접 구하신건가요 궁금해요
14. 쓸개코
'20.3.1 3:23 AM
(175.194.xxx.118)
원글님 글은 못읽었지만 서로 도와 문제를 해결하시는 걸 보니 제마음까지 따뜻해지네요^^
15. .....
'20.3.1 3:32 AM
(112.144.xxx.107)
저도 글 봤는데 못 찾을거라 생각했거든요.
기적은 있네요. 훈훈합니다.
16. ditto
'20.3.1 3:35 AM
(220.81.xxx.38)
오우 결국 찾으셨네요?
글 읽으면서 안타깝지만 못찾는다라고 생각했었는데 ㅎ
뭔가 일상 속 작은 기적처럼 느껴져요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17. 아유
'20.3.1 3:39 AM
(141.0.xxx.65)
좋아요.훈훈하고 따뜻하고...^^
18. ...
'20.3.1 3:47 AM
(86.130.xxx.74)
아이의 말이 참 인상적이네요:) 훈훈한 소식이에요
19. 낸시킴
'20.3.1 4:48 AM
(68.172.xxx.186)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올 법한 훈훈한 이야기에
제 일처럼 기쁘네요.
우리 아들도 고등학생이 아직도 꼬질꼬질한
몽키 인형 껴안고 잡니다.
동화같은 일이 일어나다니 세상은 아직 살만하네요.
20. 우와
'20.3.1 5:32 AM
(91.48.xxx.24)
우리나라 사람들 대단해요.
국뽕이 차오릅니다!
21. 아이 말이
'20.3.1 6:42 AM
(175.211.xxx.130)
훌륭하네요
우리나라 국민들 정말 존경합니다
코로나도 이겨내고 다 이겨 낼거예요
22. 동고비
'20.3.1 7:14 AM
(122.34.xxx.62)
뒤숭숭한 이 때, 동화같은 이야기 참 따뜻해요
23. 오로라월드
'20.3.1 7:18 AM
(180.71.xxx.26)
그럼 중고나라 통해서 구매하신건가요?
저도 우리딸 조그마한 고양이 애착인형이 단종이라서 구하지 못하고 있거든요...
24. ᆢ
'20.3.1 7:45 AM
(125.191.xxx.34)
올리셨던 글과 댓글 꼭 캡쳐했다 아이크면 보여주세요.
감동받을듯 해요
25. ..
'20.3.1 8:04 AM
(123.214.xxx.120)
이런 결말 예상했어요.
82가 이런 곳이지요.
후기 감사드려요~~~
26. 낭만고양이
'20.3.1 8:11 AM
(211.226.xxx.177)
함께 기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적은 따로 잊지 않나봐요. 아이에거 이보다 더 큰 기적은 없을거에요^^
인형은 중나에 추억의 완구용품만 판매하시는 분께 구했어요. 아가씨인 듯 애착인형 공감해주시며 금방 보내주셨답니다. 이것도 82회원님께서 찾아주신거에요. 다른분들도 소중한 그무언가를 꼭!찾아시길 바라요
27. 우와~~~~~
'20.3.1 8:19 AM
(210.113.xxx.246)
대학생인 저희 아이도 애착인형 아직도 소중히 해서 전에 올리신 글 안타까와 하면서 읽었는데 우와~~~~~
찾았군요. 희망이 막 생기는 글 감사해요.
우린 이렇게 이번 사태도 잘 극복해 갈꺼 같아요.
28. ..
'20.3.1 8:20 AM
(1.237.xxx.68)
제친구딸이 애착인형에 대한 엄청난 애정을 보여서
다찢어진 인형 꿰매준적있어요.
지금 중딩인데 그 꼬마적 얘기를 아직도 하더라고요.
인형 치료해줘서 아직도 잘있다고요.
원글님 이전글 보고 그생각이 나서 안타까웠는데
오늘 이글을 보니 정말 기쁘네요.
아이 얼굴에서 행복바이러스가 뿜뿜이에요.
인형찾은거 축하드리고 늘 행복하세요~~
29. 와~~~
'20.3.1 9:05 AM
(58.123.xxx.199)
참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82쿡...
아줌마들의 힘은 정말 강력하고 따뜻하군요.
30. ㅇㅇ
'20.3.1 9:18 AM
(175.223.xxx.199)
넘 따뜻한 글이예요.
너무 고맙다...그래서 우리나라가 독립했나봐...서로 도와주잖아....라는 아이의 말에 일리가 있어 ㅎㅎ 했어요
31. ᆢ
'20.3.1 9:40 AM
(121.135.xxx.212)
세상행복한 따님 사진보고 힐링했어요.
우울한 나날의 연속인데 따뜻한 소식 전해주신 82 능력자님들 사랑해요~♡♡
32. phua
'20.3.1 10:02 AM
(1.230.xxx.96)
82를 잘 지킵시닷 !!!!!
33. ..
'20.3.1 10:09 AM
(182.19.xxx.7)
어수선한 시기에 너무 따뜻한 에피소드에요.
이 정도의 사람들인데 이 위기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거에요.
34. 블루밍v
'20.3.1 10:10 AM
(119.194.xxx.222)
넘따뜻하네요^^
35. 대박사건
'20.3.1 11:54 AM
(210.95.xxx.56)
진짜 대단한 82회원님들~
원글님 따님 행복한 미소를 보니 마음이 따뜻해져요.
소중한 후기남겨주셔서 감사해요.
36. 이시국에~
'20.3.1 12:14 PM
(121.176.xxx.28)
해피앤딩이라 너무 좋네요
기쁨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퍼피와 아이가 이제 절대 헤어지지않길~~♡
37. 온살
'20.3.1 12:34 PM
(14.52.xxx.196)
곧 만날거라는 쪽지 받고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82 능력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82
38. .........
'20.3.1 2:41 PM
(39.116.xxx.27)
경북에 살면서 매일 확진자 문자.동선 수없이 받다보니
계속 우울하고 스트레스 만땅이었는데...
갑자기 맘 따뜻해지면서 눈물이 핑 도네요.ㅜㅜ
감동입니다.
39. 하하
'20.3.1 3:49 PM
(222.101.xxx.249)
-
삭제된댓글
맨 마지막 구입이 가능한 인형 찾은 사람입니다!
원글님의 따님에게 인형을 전해줄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낭만고양이님의 따님이 행복해졌다니, 제가 더더더 행복합니다!
40. 해피해피
'20.3.1 3:56 PM
(222.101.xxx.249)
-
삭제된댓글
마지막 구입이 가능한 퍼피인형 찾아낸 사람입니다!
혹시나 다른사람한테 팔릴까봐, 판매자가 연락이 안될까봐 너무너무 걱정하고 또 코로나때문에도 걱정했는데
판매자님께서 사연이 너무 공감되셔서 바로 보내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따님이 퍼피와 다시 새로운 추억들 많이 만들수 있길 바래봅니다.
덕분에 저도 행복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