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날씨 너무 좋아요
오늘 같은날 쇼핑하고 커피숍가고
영화도 보고 공원도 산책하고
마구마구 싸돌아다니고 싶으나 ㅜㅜ
현실은 마스크쓰고 일하고 왔습니다 ㅜㅜ
아 진짜 욕하고 싶습니다
신천지 ㄱ ㅅㄲ
20002 ㄱㅅㄲ
니들땜에 온국민이 개고생이다 !!!
1. ...
'20.2.29 1:31 PM (211.219.xxx.241)그러게나 말이예요
마트도 목숨걸고 나가야하니 원2. ᆢ
'20.2.29 1:31 PM (58.140.xxx.192)그러니까요
날씨가 이렇게 화창한데 못나간다니 더 슬프네요
신천지이 쥐새끼들3. 123
'20.2.29 1:44 PM (124.49.xxx.61)공원가고싶네요. 야외카페나..
4. 전
'20.2.29 1:46 PM (115.140.xxx.180)갇힌 공간보다는 산이 나을것같아서 산에 다녀왔는데 산에 사람많더라구요
5. 햐아
'20.2.29 1:46 PM (141.0.xxx.65)신천지 등신천지.
6. 일하시고 오신
'20.2.29 1:49 PM (218.101.xxx.31)원글님께 죄송한데 저는 남편과 마스크 쓰고 가볍게 동네 한바퀴 돌고 왔어요.
장도 보고
사람이 없으니 그리 신경쓰이지도 않고.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 따스한 햇살이 정말 좋더군요.
일상을 다 앗아가 신천지와 신천지를 감싸는 핑크당과 검찰에 분노하고 또 분노합니다.
신천지를 '특정교단'이라며 감싼 황교안
신천지 직원의 감염을 숨기고 신천지는 피해자라는 대구시장 권영진
이 모든 사단의 뒤에서 신천지 신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한나라당 당원으로 들어오라 부추겨 선거용 표로 써먹은 박근혜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의 신천지와의 결탁을 기억합니다.
이러한 어둠의 행적을 덮고 감추기에 급급하여 조선족 타령을 들고 바쁘게 일하시는 그분들 또한 기억합니다.
총선에서 봅시다!7. 소망
'20.2.29 1:59 PM (223.38.xxx.242)총선에서 봅시다 2222박살내주마
8. 이상시리
'20.2.29 2:04 PM (1.250.xxx.124)요즘 미세먼지도 없어요.
노마스크로 집앞 공원 산책하고
싶은데..
꼭 마스크해야 되네요ㅎ
아~푸른 하늘이여 맑은 공기여..9. 동감요
'20.2.29 2:25 PM (180.230.xxx.96)거실 유리창으로만 바깥세상 구경하고 있어요
10. 휘우
'20.2.29 2:37 PM (49.180.xxx.108)개짜증나는 신천지. 박살내버리고 싶어요 진심. 아무튼 수구꼴통들이 문제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