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천지 노인들은 왜 그렇게 자식 집에 가는거예요?

ㅇㅇ 조회수 : 3,718
작성일 : 2020-02-29 11:42:25
오늘 뉴스만 봐도 자기격리 무시하고 경기도 딸집 방문한 노인,
수원 다가구 주택 사는 23세 여성은 대구에서 올라론 부모랑 이틀 같이 지낸 후 확진( 두 경우가 모녀관계인지 각각 다른 경우인진 모르겠어요)
기사가 있는데
대구에서 경기도로 서울로 왜 그렇게 자식 집에 찾아오는거예요
저번에도 이상하단 글 있었는데 정말 의심을 안 할 수가 없어요
몸이 조금만 피곤해도 집 밖으로 나가기 세상 귀찮은데
진짜 신기한 사람들이네요
IP : 110.70.xxx.6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정신이
    '20.2.29 11:44 AM (1.231.xxx.157)

    아니니 사이비에 빠진거죠

  • 2. ...
    '20.2.29 11:46 AM (223.39.xxx.12) - 삭제된댓글

    죽을까
    징징대며 우는소리 하니 자식이 오라고 했던가 죽을까봐 걍 들이닥친 거거나요. 그나이 먹음 가만히 집에 앉아 있어야지
    격리하랬는데 왜 버스타고 부득불 가겠어요? 죽음 안무섭다고 맨날 죽었음 하는 사람들이 어디 아프면 더 난리쳐요.

  • 3. 제말이요
    '20.2.29 11:47 AM (1.226.xxx.227) - 삭제된댓글

    자식이 찾아뵙는 경우의 뉴스는 없고..
    요즘 누가 부모 방문 반긴다고(여전히 화목한 가정 있지만요)

    그렇게들 자식들 집에 찾아가는지..
    그것도 열나고 증상있는 상태로요.

  • 4. dd
    '20.2.29 11:47 AM (223.62.xxx.29) - 삭제된댓글

    대구에 있다간 치료도 못받고 죽을거 같으니 탈출하려는듯

  • 5. 이 사태
    '20.2.29 11:50 AM (112.154.xxx.167) - 삭제된댓글

    이번에 대구에서 대거 자식집 경기도로 많이 왔대잖아요
    광교딸집에 확진자 부모도 왔었고.
    이집은 딸에겐 전염안시켰나 몰겠네요

  • 6. 그냥
    '20.2.29 11:51 AM (39.117.xxx.171)

    피해서 나온거죠.
    나는 코로나에 걸리지 않은것 같고
    대구에 있는게 무서우니까요.
    이타심이 적은거지 무서운 의도가 있겠습니까
    수도권에 있는 자식집으로 피난.
    그사람들이 신천지라서 이해받기 어렵겠지만
    부모님이 계신 지방에 난리가 나면
    나라도 올라오라고 할것 같아요.

  • 7. 4년마다
    '20.2.29 11:55 AM (223.39.xxx.12) - 삭제된댓글

    꼭 4년과 5년마다 사스나 신종플루 우한폐렴들이 유행하는데 여름처럼 겨울 철에도 한달에 2번이라도 방역을 전지역에 꼼꼼히 골고루 했음 어땠을까요?

  • 8. ㅡㅡ
    '20.2.29 12:04 PM (14.45.xxx.213)

    입바른 소리들 하시는데.. 그 지역서 역병 돌고 불안하면 당신들은 부모님 올라오라 안할까요??? 그런 소리 안할 자신들 있습니까? 82에도 보면 효녀딸들이 얼마나 많은데 거기서 병걸려 죽으시든 말든 알아서 하라 할 것 같아요? 고려장도 아니고.

  • 9. ㅡㅡ
    '20.2.29 12:08 PM (14.45.xxx.213)

    올라오라고 한다고 올라오냐 하지만 대구 부모들이 다 올라간 것도 아니고 몇 부모 올라간 걸로 그렇게 비난인가요. 올라오하고 한 자식이 그 사람들 뿐이었겠어요? 대부분 알아서 부모가 안올라갔을거고 저 몇 몇은 올라갔겠죠. 여기서 역병 도는데 부모 거기 있어라 하는 자식들이 이상한 거 아닌가요.

  • 10. 4년마다
    '20.2.29 12:08 PM (223.39.xxx.12) - 삭제된댓글

    꼭 4년과 5년마다 사스나 신종플루 우한폐렴들이 유행하는데 숨어있다 터지는 다른나라의 토종병 같기도 하고
    여름처럼 겨울 철에도 한달에 2번이라도 전염병 방역을 전지역에 꼼꼼히 골고루 했음 어땠을까요?

  • 11. 자식생각하면
    '20.2.29 12:09 PM (221.161.xxx.36)

    오라해도
    저는 못갈것같아요.
    전염성이 강한데
    자식있는곳으로 어찌가죠?
    신천지는 부모자식도 없다더니 옮기던말던 내몰라라인가???

  • 12. ㅡㅡ
    '20.2.29 12:14 PM (14.45.xxx.213)

    예. 윗님 그렇죠. 저도 부모님 있고 자식 있지만 부모님은 올라오라 할 거 같고 저는 자식한테 안 갈거 같고 제 부모님도 안 오실 분입니다. 대부분이 그렇다고요. 대부분이 다 같은 마음이잖아요. 그런데 저 몇 집이 자식 집에 갔다고 모든 대구부모 신천지부모들이 다 그런 거 아니잖아요. 몇 집 가지고 다 일반화 시키는데 불편해요. 저 신천지 아닙니다. 이만희 죽어라.

  • 13. 안가죠
    '20.2.29 12:15 PM (223.62.xxx.175) - 삭제된댓글

    자식들 잘못하면 걸리는거 다알고 있는건데 불안하다고 찾아갈까요?
    돌아다니는 자동차 번호판이 경북이면 찝찝해요.
    신천지 다니면서 우한폐렴 옮겨서 이난리인데 자기 살자고 자식집 찾아가면 다른 지역은요? 혼자만 안죽겠다는 인간 폭탄아님 무엇인지요. 노인네가 그만큼 연세에 양심이 너무없네요.

  • 14. 자식생각
    '20.2.29 12:16 PM (175.223.xxx.109)

    자식생각하면 획진받았는데 님들은 가신다고요??
    거기다가 임신한딸집에 ??~~세상에

  • 15. ...
    '20.2.29 12:17 PM (116.121.xxx.78)

    경기도 이천인데...대구서 어른신들내외 딸내집와서 확진판정. 울동네예요. 연이어 20대초 남성, 대구신천지방문 후 확진..근 열흘 가까이 엄첨 뿌리고 다녔겠죠. 이제 경기도도 시작인듯 합니다.

  • 16. ㅇㅇ
    '20.2.29 12:17 PM (220.120.xxx.158)

    저는 올라온거까지는 뭐 사람이니까 대구에 있다가 치료도 못받을까해서 올라올수는 있다 이해는 해요
    근데 자가격리는 지켜야죠
    놀러온것도 아니고 그 위험지역에서 왔으면 자녀집에서도 마스크 쓰고 자가격리 했어야지 자녀직장 찾아간 사람 지역 핫플레이스 다 찾아가 쇼핑하고 외식하고 이런게 문제잖아요
    정말 민폐민폐 너무 이기적이에요
    제발 정부와 질본 말좀 들어요

  • 17. ..
    '20.2.29 12:32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저도 220.120님에 동의해요
    올때 자가용 타고와서 집에서도 마스크 쓰고 자가격리 해야죠
    대중교통으로와서 마스크도 안쓰고 온동네 돌아 다니는데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어요
    아주 징글징글 끔찍한 것들이예요

  • 18. 일단
    '20.2.29 1:32 PM (1.238.xxx.192)

    다니는 게 위험하고 설사 확진 벋아도 자식들이 간호해 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외출을 줄이고 마스크사용하고 조심하시면서 자택에 있는 게 안전하죠. 타지역에 올 수 있는 체력이면 스스로를 돌봄이 가능하니 대구에 그냥 계시는 게 덜 위험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0568 꿈을 꾸면 너무 생생해서 힘들어요 1 ... 2020/03/27 1,108
1050567 구하라, 오덕식 판사가 이렇게 생겼군요! 12 .. 2020/03/27 5,715
1050566 유튜버들은 왜 자꾸 유튜브 하라고 재촉할까요? 3 ㅡㅡ 2020/03/27 2,054
1050565 日 NHK, 이스라엘 방역성공모델로 취재갔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코메디코메디.. 2020/03/27 6,350
1050564 유증상자 사실상 입국 금지..37.5도 이상 한국행 비행기 못탄.. 8 이젠 2020/03/27 2,471
1050563 4월6일 개학할지 30일쯤 결정한대요 10 2020/03/27 3,695
1050562 식세기가 드디어 왔어요.ㅜㅜㅜㅜ헐... 19 -- 2020/03/27 8,294
1050561 진도 대파 팔아주세요 ㅠ 82 같이 버티자.. 2020/03/27 9,232
1050560 녹내장분들 눈보호 안경 있을까요? 8 녹내장 2020/03/27 2,579
1050559 나가도 될까요? 9 답답해 2020/03/27 2,797
1050558 산업디자인과 노트북 사려고 하는데 어떤게 괜찮을까요~^^ 7 ... 2020/03/27 1,965
1050557 누구 소행인지 말해달라? 2 ... 2020/03/27 1,611
1050556 휴지 사재기는 커녕 불매하는 나라가 있다~ 1 ㅇㅇ 2020/03/27 2,062
1050555 다들 마음 건강 괜찮으신가요 14 괜찮나요 2020/03/27 3,386
1050554 원래 마스크에서 냄새나는게정상인가요? 8 마른여자 2020/03/27 3,775
1050553 유방 조직검사 결과 대기중 10 ㅠㅠ 2020/03/27 6,620
1050552 대구 부시장, “시장님이 방역, 시민 안전을 위해 버텨오다 쓰러.. 20 지랄하고있네.. 2020/03/27 3,472
1050551 주한미군 韓직원 무급휴직 D-5..방위비 벼랑 끝 신경전 3 !!! 2020/03/27 1,119
1050550 교사가 집에 있는 애들 방문하는거래요. 4 미국인데 2020/03/27 4,482
1050549 25%가 꿈이 아닐거 같네요. Jpg 14 어머낫 2020/03/27 5,933
1050548 부추전이 매워요 ㅠ 1 ㄷㄷ 2020/03/27 1,199
1050547 40대 남성, 한강 투신..유서 "박사방에 돈 입금&q.. 33 코로나19아.. 2020/03/27 8,557
1050546 n번방 "디지털 신용불량" 청와대 국민청원 했.. 10 ... 2020/03/27 1,748
1050545 가전제품이 왜이렇게 비사졌어요? 13 비싸요 2020/03/27 3,316
1050544 유학생 가족들 자가격리 여쭤봐요 8 유학 2020/03/27 2,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