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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구승준이 단이 구하는 장면에서

... 조회수 : 2,677
작성일 : 2020-02-26 21:32:14
코로나때문에 울적해서 [사랑의 불시착]을 다시보면서 웃고 있어요. 
본방봤을 때 구승준이 단이 구하는 장면에서 난데없이 총을 들고 나타나서 막 쏘아대는데
'아니, 쟤는 갑자기 총이 어디서 났지?' 
맥락이 아니올시다, 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4회 다시보기 하는데, 구승준이 사냥하더군요. ㅎㅎㅎ 바로 그 똑같은 총으로.. 
자기가 왕년에 클레이 좀 했다고 하면서 말이죠. 

뭘 본 건지... 아무튼 다시 보니 또 재미있네요. 놓친 것들 다시 보이고...^^

아아... 이렇게 드라마 얘기나 하며 살고 싶은데... 세상이 나를 그리 놔두질 않네... 
IP : 112.169.xxx.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리고
    '20.2.26 9:35 PM (114.206.xxx.151) - 삭제된댓글

    그 총 한번 더 나와요. 천집사랑 평양호텔갔을때 입구에서 수상한 기운느끼고 방에갔을때 먼저 씻는다 하고는 그 클레이용 총으로 천집사 위협해요. 그런고로 그총은 승준이 늘 갖고 다니는걸로 해석 ㅎ

  • 2. 사랑불
    '20.2.26 9:35 PM (222.104.xxx.175)

    동감입니다
    이럴수록 우리 힘내요

  • 3. 저도요
    '20.2.26 9:36 PM (125.186.xxx.16)

    저도 황당했어요.
    근데 뱅기타기 한시간 전이었는데 언제 총을 가져왔대요. 설마 그 총 뱅기에 실어가려고 공항 가져가진 않았을거고, 구멍이야 구멍.

  • 4. 나도
    '20.2.26 9:36 PM (118.139.xxx.63)

    본방 지켰는데 그런 장면이 초기에 있었어요??? ㅋㅋㅋㅋ

  • 5. 그렇죠
    '20.2.26 9:37 PM (218.236.xxx.162)

    처음 구승준이 클레이 사격할 때 (4회) 좀 뜬금없다 싶었는데 막회에서 이렇게 나올 줄이야... 사랑의 불시착이 있어 다행이고 좋네요

  • 6. ..
    '20.2.26 9:40 PM (125.177.xxx.43)

    그런게ㅡ한두가지인가요
    뒤로 갈수록 환타지에 코미디 장르인가 싶어요

  • 7. 구승준
    '20.2.26 9:46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저 불시착 보면서 구승준 죽어서 진짜 짜증 났었거든요
    왜 단이랑 이어지게ㅡ안해주고. ㅠㅠ
    그런데 구승준역 배우가
    전에 서현과 드라마 하면서 문제 있었던 그 배우더라구요.
    제작발표회인가에서 서현이 상대배우인 남자배우
    팔짱 낄려고 하니 노골적으로 거부하고 드라마 중도하차로 물의 일으켰던.
    연기를 이렇게 잘하는데 그때 왜 그랬을까요.
    아파서 그랬다던데 이제 괜찮은거겠죠.
    어쨋든 불시착에서
    지난번 이미지 벗고 좋은 이미지로 남아서 다행이예요.

  • 8. ...
    '20.2.26 10:14 PM (175.121.xxx.62)

    딴 이야기이지만
    구승준 처음에 그 좋은 피부때문에 자꾸 눈이 갔는데..
    그 다음은 연기를 너무 잘해서 구승준 나오는 장면만 기다렸어요.
    현빈, 손예진은 안 보이고 구승준과 단이가 정말 잘 되길 바랬는데..
    죽어서 너무 속상하고.. 작가 원망도 들었답니다.
    김정현치면 kbs단막드라마 까까머리의 사랑(?)있는데
    거기서도 비슷한 캐릭터예요.
    매력있어요.

  • 9. .....
    '20.2.26 10:36 PM (220.120.xxx.159)

    저도 주인공 둘 러브라인보다 조연들이랑 구승준 보는 재미로 봤는데 우리 구승준이를 그렇게 죽여?
    작가 이 도덕없는 에미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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