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거래수수료가 제일 저렴한 비대먼 증권사 있을까요?

증권사 조회수 : 1,708
작성일 : 2020-02-26 10:29:03
이런 상황에 이런 질문 죄송한데
아이가 모아놓은 용돈 조금을 가지고 주식을 사고 싶다는데
비대면으로 하는 인터넷 증권사중 가장 수수료가 저렴한 곳이 어딜까요?
제가 주식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일단 앱부터 깔고 시작해야겠죠?
IP : 106.101.xxx.25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대면
    '20.2.26 10:30 AM (219.251.xxx.213)

    요즘 대부분 수수료 없어요.

  • 2. ...
    '20.2.26 10:31 A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저는 키움에서 해요.

  • 3.
    '20.2.26 10:34 AM (1.234.xxx.11) - 삭제된댓글

    비대면은 대부분 수수료 없어요
    조금 있다 들어가는게 좋을 듯은 해요
    팬더믹도 가능해서요

  • 4. 감사합니다
    '20.2.26 10:35 AM (106.101.xxx.250)

    수수료가 없으면 중권사들 수익은 어떻게 가져가는 구조인가요?
    주식을 몰라서 너무 놀랍네요.

  • 5. 감사합니다
    '20.2.26 10:38 AM (106.101.xxx.250)

    큰 돈은 아니고 아이가 명절용돈 생일축하금이랑
    매주 주는 용돈 만원씩을 안쓰고 모아서
    지난 주 이백만원이 되었대요.
    작년부터 계속 이백만원 되면 주식 살거라고 했는데
    제가 주식의 ㅈ도 몰라서
    일단 앱깔고 검색해서 사주려구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 6. 아이가
    '20.2.26 10:40 A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만원, 이만원씩 모은돈을 뭐하러 주식을 하시게요?
    공부하고 매일 종목 분석해도 모자라는 판에,
    주식에 ㅈ자도 모르시면서 주식을 하시겠다구요?
    그냥 예금에 넣어두세요.

  • 7. 윗님 감사합니다
    '20.2.26 10:47 AM (106.101.xxx.250)

    말씀도 맞는 말씀이네요.
    아이에게 댓들 보여주고 그냥 예금에 두자하고 이야기 해봐야
    겠어요.감사합니다.

  • 8.
    '20.2.26 10:50 AM (1.234.xxx.11) - 삭제된댓글

    근데 아이가 몇살인가요?
    주식 앱까는 법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데
    그것도 모르면서 주식을 하겠다고요?
    뭐 200이면 해보는 것도 괜찮죠
    까먹어봤자 200이니까요

  • 9. 중3입니다.
    '20.2.26 10:54 AM (106.101.xxx.113)

    앱 깔기 전에 어떤 증권사를 깔까 82에 여쭤보고 깔려고
    문의했어요. 아이 중3인데 애타게 모은 돈이라
    210 205님 말씀대로 용돈으로는 주식 사지말자고하고
    제가 주식 몇 주 그냥 사줘야겠어요

  • 10. 아이고
    '20.2.26 10:57 AM (180.67.xxx.207)

    말리고 싶네요
    그게 도박이나 매한가지라 생각하는지라
    더군다나 중딩이라니
    매일 주식판 들여다보고 있는거 아닐까 걱정도 되구요
    시키지마세요
    전재산 까먹은사람 한둘본게 아닙니다
    그집 부인은 주식하는 인간들이랑은 사돈도 안맺겠다 이갈던데

  • 11. 아이가
    '20.2.26 11:03 A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애타가 모은 돈이라니 더더욱 하지 마세요.
    그리고, 아직 중3인데 주식을 해보겠다구요?
    주식하는 인생 평생 즐겁지 않습니다.
    올라서 팔아도 더 오르면 속상한게 사람 마음이구요.
    내리면 그거 보고 있으면 괴롭구요.
    주식 안하는게 속편한 인생 사는거예요.
    저도 주식 조금 하지만,
    제 아이들에겐 평생, 절대로 주식은 쳐다보지도 말라고 합니다.
    주식 이거 도박이나 다름없어요.
    중독이죠.
    쉽게 벌고, 쉽게 말아먹고요.
    중3이면 공부할 나이에 주식판 쳐다보고 있게 됩니다.

  • 12. 걱정해주셔서
    '20.2.26 11:07 AM (106.101.xxx.113)

    감사합니다.^^
    아이가 주식을 하겠다는건 아니고 삼성전자 주식 몇주만 사놓고
    커서 팔겠다고해서 사놓을까 했어요.
    다들 걱정해주시니 감사드리고
    주식은 사지말자고 하겠습니다.
    늘 82가 있어 든든합니다.^^

  • 13. 금융교육
    '20.2.26 11:17 AM (219.248.xxx.53)

    아이가 금융경제에 관심있나봐요.
    우량주에 장기 투자하면 아이가 성인이 됐을 때 괜찮을 거예요.
    아이에게 투자는 위험이 따르는데 공부 했는지 물어보세요. 이 참에 엄마도 함께 금융에 대해 공부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주식을 투기처럼 하면 당연히 안되지만 양적 완화와 주요 경제지표를 이해하는 건 장기적으로 여러 모로 도움이 돼죠. 꼭 칭찬해주시고 어머니도 함께 공부해보세요.

    주식을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가 관심을 보일 때 격려하고 함께 관심갖기, 관심을 더 확장하기가 핵심입니다.

  • 14. 혹시라도
    '20.2.26 11:19 AM (219.248.xxx.53)

    아이가 주식해서 몇 배 벌었는데 이런 소리 듣고 투기하는 자세로 접근한다면 함께 공부하면서 어떤 위험이 있는지 스스로 깨닫게 해주시는 것도꼭 필요합니다.

  • 15. 근데
    '20.2.26 11:49 AM (39.115.xxx.177)

    애 몰래하면 몰라도 아는 상태에서는 하지마세요
    저도 조금 들어가 있는데 장기 투자 계획은 산다고 산건데도 자꾸 검색하게 되네요
    시간과 정신 소비 엄청 납니다

  • 16. 순이엄마
    '20.2.26 12:05 PM (112.187.xxx.197)

    대단하다. 생각만 하는게 아니라 실천에 옮기려고 하는게 대단하네요.
    어떤게 옳고 그른진 모르겠지만 예비고1 제 아들고 경제에 관심이 많더라구요.
    부동산 뭐 이런거. 저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어느날 아들 방에 가보니 그런 책들이 있더라구요.
    저하고는 생각이 많이 달라서 놀랬지만 뭐라고 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부추기지도 않아요.
    본인의 성향대로 재테크 하는거죠.
    원글 아드님은 벌써 시작하는게 대단해 보입니다.

  • 17. 감사합니다.
    '20.2.26 12:52 PM (106.101.xxx.113)

    이 아이 임신했을때부터 82에서 도움 받고
    이유식 교육등등 82에서 계속 도움 받고 키웁니다.
    댓글을 참고해서 제가 아이와 올바른 방법
    모색해보겠습니다.
    코로나때문에 다들 힘드실텐데 모두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0576 정의당의 미래를 가장 정확하게 묘사한 전우용 선생 6 눈팅코팅 2020/03/27 1,743
1050575 튀어나온 점 제거 어렵나요? 12 피부과 2020/03/27 5,844
1050574 로라스타 써보신 분 계신가요? 2 00 2020/03/27 1,034
1050573 이란엔 방역물품 ,진단키트가 갔나요 ? 5 어떻게됐나요.. 2020/03/27 1,918
1050572 기분전환되는 노래ㅡ김호중 2 ^^ 2020/03/27 1,329
1050571 이 시국에 놀러다니면서 남의집에 오겠다는 사람 31 짜쯩나요 2020/03/27 8,507
1050570 오픈카톡방 들어가면 제 아이디나 전화번호 공개 되나요? 2 민들레홀씨 2020/03/27 2,189
1050569 문대통령께서는 좀더 엄정한 규율을 세우시기를 4 집값 2020/03/27 1,389
1050568 82운영자님에게 건의 O1O 2020/03/27 872
1050567 농산물 구입처 발견 3 발견 2020/03/27 1,953
1050566 영화 제목 알려주세요^ 5 .. 2020/03/27 1,263
1050565 사회적거리두기는 하지만 마음 가까이 두기 3 ㅇㅇㅇ 2020/03/27 1,186
1050564 튤립 생화 싼 곳 소개좀 해주세요^^ 4 햇살가득한뜰.. 2020/03/27 2,264
1050563 새콤한 비빔국수류 너무 먹고싶어요 10 2020/03/27 3,717
1050562 코로나증상..편두통은 아니죠?? 5 ㅡㅡㅡ 2020/03/27 5,226
1050561 씨젠은 왜 더 안오르나요? FDA 승인이 바로 안나서? 16 궁금 2020/03/27 6,885
1050560 나이가 드니 장기능도 떨어지는지... 4 부끄러워요 2020/03/27 2,155
1050559 신랑이 지독한 방구를 꿨는데 2 nnn 2020/03/27 2,644
1050558 꿈을 꾸면 너무 생생해서 힘들어요 1 ... 2020/03/27 1,109
1050557 구하라, 오덕식 판사가 이렇게 생겼군요! 12 .. 2020/03/27 5,715
1050556 유튜버들은 왜 자꾸 유튜브 하라고 재촉할까요? 3 ㅡㅡ 2020/03/27 2,054
1050555 日 NHK, 이스라엘 방역성공모델로 취재갔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코메디코메디.. 2020/03/27 6,352
1050554 유증상자 사실상 입국 금지..37.5도 이상 한국행 비행기 못탄.. 8 이젠 2020/03/27 2,471
1050553 4월6일 개학할지 30일쯤 결정한대요 10 2020/03/27 3,696
1050552 식세기가 드디어 왔어요.ㅜㅜㅜㅜ헐... 19 -- 2020/03/27 8,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