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위에 마스크 나눠드렸네요
1. ㅠㅠ
'20.2.25 11:02 AM (175.223.xxx.185)천사시네요..
얼른 이 어려움이 지나가면 좋겠습니다..2. 원글님
'20.2.25 11:02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짱!~~
3. 우와
'20.2.25 11:03 AM (116.126.xxx.128)멋진 국민이세요!
고맙습니다♡4. ..
'20.2.25 11:03 AM (222.104.xxx.175)좋은 일 하셨네요
정부에 협조하고 가족 건강도 잘지켜요5. 제남편
'20.2.25 11:03 AM (116.125.xxx.199)어제 회사직원들이 마스크나눠 줘서 가져왔어요
전 두박스 사놔
저는 면마스크 쓰고 다니니
회사가서 다른직원 주라고 했어요6. ...
'20.2.25 11:03 AM (61.72.xxx.45)감사합니다
7. 쓸개코
'20.2.25 11:03 AM (218.148.xxx.189)정있으시네요.^^
저 사는곳 지역카페도 손수 재료 구입해 마스크 만드는 법 공유하고 서로 용기내라는 말 주고받으니
보기 좋더라고요.8. ㅇㅇ
'20.2.25 11:03 AM (112.167.xxx.58)감사합니다.
저도 더 필요하신 분 구입하시라고 아직 면마스크로 버티고 있어요.
확진자가 몇몇 안되는 지역이라서..9. 복
'20.2.25 11:05 AM (174.225.xxx.66) - 삭제된댓글많이 받으세요
10. 호수풍경
'20.2.25 11:06 AM (183.109.xxx.109)저도 내가 산 천마스크 두개 빠고는 다 받은거예요...
약속 있어서 나갈때 말고는 안써도 돼서 나도 누구 줄까 하는데 그러기엔 몇 장 없어서 주저하고 있어요...11. 저도
'20.2.25 11:06 AM (175.119.xxx.209)집에 있는 백수라
면 마스크 번갈아 빨아쓰면 되서,
안사요...12. ㅇㅇ
'20.2.25 11:07 AM (116.121.xxx.18)아휴, 예쁜 분.
복 받으실 거예요.13. 네
'20.2.25 11:09 AM (125.189.xxx.187)좋은 일 하셨네요.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재채기가 나와
오래전부터 kf94를 여름에 일년치를
한꺼번에 구매해서 방한 겸용으로
쓰는데 이번 품귀사태로 지인들
좀 나눠주다보니 딸랑딸랑해요.
하여 몇개를 교대로 사용합니다.
한개로 5일 이상 사용하는 셈14. 대단하세요
'20.2.25 11:11 AM (14.33.xxx.123)전 많이 있는데도 줄까말까 계속 고민만 하는데
15. 그린
'20.2.25 11:15 AM (175.202.xxx.25)원글님 잘 하셨네요. 짝 짝!
어떤 년 놈들은 더 많 퍼 져서 문정부 망하라고 고사지내고 ,대부분의 국민들은 국가 위난시에 원글님처럼 집안의 물품 꺼내서 나눔하고 ...
결국 선 이 악을 퇴치할겁니다.16. 원글님~
'20.2.25 11:21 AM (220.120.xxx.194)너무 고우시네요^^
원글님 같은 분이 계셔서 세상은 또 돌아가는가 봐요.17. 감사
'20.2.25 11:21 AM (182.224.xxx.119)님같은 사람들 덕분에 우린 늘 잘 이겨내 오고 있다 생각해요.
악도 참 디테일하고 곳곳에 곰팡이처럼 스며있지만, 그만큼 선도 곳곳에 스며있고 뿌리내리고 있다 생각합니다.18. ...
'20.2.25 11:24 AM (117.111.xxx.94)공동체 의식을 몸소 실천해주시고 계시네요. 이란 이야기들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19. 원글님
'20.2.25 11:25 AM (222.234.xxx.222)복 받으실 거에요. 정말 선하시네요~
20. ....
'20.2.25 11:34 AM (121.160.xxx.2)멋지다 대한민국!
전 미리 사둔 마스크가 없어서 외출 안 하고
그냥 면마스크로 버텨요21. 나옹
'20.2.25 1:04 PM (112.168.xxx.69)복받으실 겁니다.
22. 아
'20.2.25 5:18 PM (121.136.xxx.71) - 삭제된댓글멋진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