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없냐고 여쭸더니 병원에 소독용으로 들어간다고해요.
병원빼고도 소독하는곳엔 들이 붓는 수준이라니까
충분히 납득가능한 가운데 엘베 버튼에 뿌려주던 지난일이 급 후회됩니다.
KF94 마스크 쓰고 외출했더니 인중에 땀이 슝슝나서 코로나급은 아니어도 마스크 위생은 빵점이네요.
코로나 아니면 나머지 균은 다 귀여운 수준이겠죠.
에탄올이라도 뿌려줄랬더니 안타깝네요.
베란다에 널어놓고 일광소독해서 써야겠어요.
해야 떠라
왜 없냐고 여쭸더니 병원에 소독용으로 들어간다고해요.
병원빼고도 소독하는곳엔 들이 붓는 수준이라니까
충분히 납득가능한 가운데 엘베 버튼에 뿌려주던 지난일이 급 후회됩니다.
KF94 마스크 쓰고 외출했더니 인중에 땀이 슝슝나서 코로나급은 아니어도 마스크 위생은 빵점이네요.
코로나 아니면 나머지 균은 다 귀여운 수준이겠죠.
에탄올이라도 뿌려줄랬더니 안타깝네요.
베란다에 널어놓고 일광소독해서 써야겠어요.
해야 떠라
아쉬운대로 락스물 청소라도...
인터넷구매는 가능해요
가격이 확 올라서 문제지...
손소독제나 에탄올 그렇게 비싸진 않아요. 에탄올은 작은게 없어서 큰걸 사야되는게 좀 불편해서 그렇죠.
소독 스프레이 온라인주문하세요
뒤에 긁적거리지마시고
폰 소독솜
락스도 사놧네요
혹시 식구 중 자가격리자 나올수도잇는데 있어야될거같아서요
간호사 제친구 말에 의하면..
병원에서도 에탄올 못구해서 안달이래여
의료도매상에 품절이라네여...
이 와중에 나경원은 어찌구해서 한통씩이나 들고 돌아다닐수 있었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