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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집앞 마트 다녀온 후기...

... 조회수 : 7,156
작성일 : 2020-02-24 18:21:06

물도 뚝 떨어지고

라면이나 좀 사놓을까싶어

퇴근후 집근처 중형급 마트로 고고씽...

손님보다 종업원이 더 많을꺼라 생각했는데

주차대기중인 차들이 많아서 깜놀...

마트 입구 문 옆에 카트 소독하라고 스프레이 놓여있고 일회용 비닐장갑도 놓여있더라구요

손 소독제가 없어서 카트 소독제라고 적혀있는 스프레이통을 손에 칙칙...

옆에 서 있던 마트 직원이 힐끔 쳐다보네요 ;

카트 손잡이에도 칙칙 뿌리고 쇼핑하러 갈려다가...

일회용 장갑 두장 뽑아서 손에 낌...-_-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대충 휙 보니 비닐장갑 낀사람은 나밖에 없음

근데...다들 나를 피하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ㅎㅎ

대충 장보고 계산대가서 대기중에

다른 사람들 구매품목 스캔하니 거의 생수,라면...

아...마스크는 거의 다 착용하셨더라구요 

무사히(?) 장보고 집에와서 옷 갈아입고 손 빡빡씻고

밥먹으며 82중입니다...ㅎ

이또한... 지나가겠죠?

힘내요 우리~~

아...신천지들은 정신 좀 차려랏!!! 이  @##$#%^&&*^******들아




IP : 58.126.xxx.9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국
    '20.2.24 6:24 PM (223.38.xxx.91) - 삭제된댓글

    지나가는데..

    민족성이 냄비니까 한요란 뻑쩍지근하게 하는거죠.
    솔직히 독감 수준인데..
    한국국민으로 살면서 이렇게 피곤하고
    양은냄비같은 민족성에 질리긴 처음..82에
    코로나 가쉽으로 극성떠는 여자들도 너무많고.
    나경원같은 미친여자 볼때보다 더 피곤 하다니.

  • 2. 00
    '20.2.24 6:25 PM (175.115.xxx.138)

    저도 장봐왔어요
    고딩대딩 다 집에 있고 남편도 왠만하면 집에서 식사하기로 했거든요
    식재료가 푹푹 줄어드네요
    좋은 음식 먹고 건강관리 잘해서 코로나19 잘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에 열심히 밥하기로 맘먹었어요

  • 3. 결국
    '20.2.24 6:25 PM (223.38.xxx.91) - 삭제된댓글

    지나가는데..

    민족성이 냄비니까 한요란 뻑쩍지근하게 하는거죠.
    솔직히 독감 수준인데..
    한국국민으로 살면서 이렇게 피곤하고
    양은냄비같은 민족성에 질리긴 처음..
    82에 코로나 가쉽떨고 옮겨오고 극성떠는 수준이하 여자들도 너무많아서 깜놀했네요.
    나경원같은 미친여자 볼때보다 더 피곤 하다니.

  • 4. ..
    '20.2.24 6:27 PM (124.49.xxx.77)

    방금 전 양평동 코스트코 옆의 롯데마트 다녀왔는데
    널널하니 좋네요.
    다른 사람 장바구니 보니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아요.
    제가 선 줄과 옆줄에는 눈에 띌만큼
    생수, 라면 사는 사람은 없었어요.
    여긴 원글님네 동네와는 많이 다르네요.

  • 5. 여기도
    '20.2.24 6:30 PM (115.91.xxx.34)

    경기서부
    아직 물건이나 생필품 사재기하는 사람들 없어보여요
    평소보다 사람도 줄었구요

  • 6. ㅇㅇㅇ
    '20.2.24 6:35 PM (203.251.xxx.119)

    저도 어제 퇴근하고 마트갔는데 사람들 좀 있었어요

  • 7. ...
    '20.2.24 6:39 PM (58.126.xxx.98)

    아 여긴 제가 사는 동은 아니지만 확정자가 좀 나와서 그런가...
    카트에 2리트 6개든 생수는 기본으로 다...
    라면도 많이 보이고 소주로 채우신분들도 계시고...ㅎ
    사람도 많았어요

  • 8.
    '20.2.24 6:42 PM (211.36.xxx.41)

    주식이 라면인가?

  • 9. ....
    '20.2.24 7:08 PM (211.36.xxx.113)

    부산인데요
    마트는 한산한데
    몇몇 사람은 업청 많이 사네요.
    사재기 보다는 며칠간 집에 안나올 태세인듯...

    쌀 라면 정도인데
    과자는 엄청 많이 사는 사람 은근 많이 있어요
    야들이 집에만 있으면 그럴듯해요

  • 10. 호수풍경
    '20.2.24 7:19 PM (182.231.xxx.168)

    올케가 마트서 일하는데 토욜날 햇반 채워놓으면 없어지고 채워 놓으면 다 나가고 그랬데요...
    컵반 햇반 이런거 많이 나갔다고...
    사람이 없을줄 알았는데 다들 자가 격리하려나봐요...
    빨리 지나가라~~~~

  • 11. ..
    '20.2.24 7:22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서울 광진구..
    난리 입니다.
    이마트 쓱배송 되는 생수 쌀 등등 제가 사려고 할 제품들 거의 품절.
    동네 큰 듣보잡 마트로 걸어가봤는데
    가득 가득 담아서 결제하려는 사람들로 미어터짐
    직원 잡고 물어보니 엊그제부터 난리 난리라 함
    생협으로 다시 가니 매장 텅 빔
    안면 있는 직원이 사람들이 사재기 해서 다 나갔다 내일 오라 함
    사람들이 사재기 해서 집에서 안나오고 세끼 다 해먹을려고 한다 함.
    내말 들은 반포 사는 친언니가 코웃음 치고 뉴코아 가볼께 함
    거기서 바로 전화했는데 니말 대로 식재료들 엄청 품절이다고 함

  • 12. 전쟁도
    '20.2.24 7:34 PM (223.62.xxx.133)

    전쟁도 아닌데 라면 사재기 하는게 정말 이상하긴 해요.
    저는 냉장고 파먹고 있네요. 하긴 여자들도 삼시세끼 밥하려면 귀찮으니 라면 사는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스파게티 면 사둔게 떨어져 그거 한봉지 사고 국수 있는데 밥을 부지런히 해먹게 되네요.

  • 13. ㅇㅇ
    '20.2.24 7:42 PM (180.230.xxx.96)

    저도 오늘부터 직장도 쉬게 되어 될수있음 안나가려구요
    냉파중인데 윗님 글보니 냉동실 스파게티 소스도 있었네요
    낼은 스파게티 해먹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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