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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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김치 겉절이 어떻게 해드세요?
.... 조회수 : 1,352
작성일 : 2020-02-24 15:25:00
엄나가 해주시는 거 먹다가 직접하려니 제맛이 안나네요 봄동으로 해도 되는거죠? 깔끔하고 상큼한 양념 비법 아시는분 전수 부탁드려요
IP : 112.187.xxx.1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2.24 3:26 PM (221.140.xxx.245)엄마한테 물어보셔야 할듯.
인터넷에 수많은 레서피 있지만 엄마맛 내려면 엄마한테 물어보셔야죠.
만약 엄마가 니 맘대로 해라 하신다면
인터넷 레서피 하나하나 해보시고 양념 가감해보셔서 입맛에 맞는 자기만의 방법 만드셔야 해요.2. 0O
'20.2.24 3:28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유투브에 검색 화면 보고 따라해요
3. 할머니 레시피
'20.2.24 3:38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봄동은 바로바로해야 맛있어요
양을 몰라서 대충 반통정도 기준으로
액젓1,진간장0.5,설탕0.5,매실액0.5 깨소금,마늘,고춧가루2,참기름
거기에 양파채나 파 넣어도 좋구요
간은 기호대로 가감하시면 됩니다4. 뭐였더라
'20.2.24 3:46 PM (211.178.xxx.171)봄동 겉절이랑 속배추 겉절이가 달라서요
저는 속배추 겉절이가 더 좋아요.
줄기만 먼저 절이고 나중에 잎쪽 더 절여서 냉동실에 들어있는 김치양념 덜어서 버무립니다.5. 겉절이
'20.2.24 4:04 PM (119.198.xxx.59)비법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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