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낸다" 버티던 장례식 상주
풍각면장·경찰 설득에 자발제출
조의금장부 178명.."죄다 외지인"
文지시 방명록엔 이름 8명 뿐
중국 신천지 교인 방문 등
집단감염 경로 확인 초미관심
정부와 경찰이 청도군 대남병원에서 지난달 있었던 신천지교회 총회장 친형의 장례식에 비치됐던 방명록과 조의금 명단을 확보해 참석자들을 추적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총 178명의 이름이 조의금 명단에 기재돼 있었는데 대부분 청도군 거주자가 아닌 외지인으로 추정된다.
방문록 내놔야지.
방문록에 엄청난 비밀이,,,,,
없는데요. 고작 178명?
이미 조작질 했겠죠.
여튼 지지합니다.
조작가능성도 있을듯.
대폭 축소하거나 주요인사는 빼거나.
cctv있으면 분석하면 좋겠음
지난 1월 31일~2월 2일 있었던 장례식에는 이만희 총회장이 참석해 산소 정비까지 지켜봤고,
신천지 교인들도 다수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씨씨티비도 확보해야죠
검새들은 머하나 몰러
조작했을겁니다. cctv로 시간대별로 다 확인해야 합니다.
신천지가 입장을 밝혀야죠..
본인들도 의심가는데가 있을껀데
서로서로 감시한다면서요..
그정도 추리는 가능하지 않나요?
사실대로 말해요..
제발 다 색출해 내길. 늦
진본 폐기하고 가짜를 만들었을수도, 못내놓는다고 버텼대잖아요, 저것들은 무슨일이든 할수 있는 집단이거든요,진본인지도 검증해주세요~~
이만희 총회장의 친형은 고령(93)에 따른 지병이 있어 지난달 하순 대남병원에 입원했다가
이곳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른 것으로 보인다.
방명록 찢어진 부분 없는지 잘 봐야죠!!
조의금 명단이 아니라 방문자 명단을 내노으라고 이
진짜 아닐거다란...
숨길사람 숨기고 줬을것 같네요.
방명록명단 없애버렸겠지 써글놈들
보여준 신천지인들 행태를 보면
거짓, 증거 인멸하고도 남지
복사본을 경찰이 넘겨받았다니
이미 조작 다 된거죠.
씨씨티비 가즈아~~
178명만 왔을리가 그냥 평범한 울시아버지 장례때도 몇백명 왔던데
조사좀하자..
178명은 돈낸 사람... 돈낸 사람 명단도 너무 적어요... 울아빠 장례식에도 조의금 낸 사람이 얼만데
인간적으로 숫자가 너무 적잖아요.
교주가 참석하시는데 신도들이 안왔을리가........
누굴 바보 머저리로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