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은 사람 결과가 시시각각 나올텐데
왜 양성자 발표를 몰아서 하루에 한두번만 하나요?
예전엔 하루에 많아야 한두명이라 속보식으로 나오는 족족 발표가 났던 거 같은데
이젠 너무 많아서 오히려 그러면 더 혼란스러워서 몰아서 하는 걸까요?
오히려 그렇게 하니, 한번 발표될 때마다 그 증가폭은 어마어마하네요.
3월중순에는어미어마할거라네요. 백신은 6월쯤에야나온다던데 휴
신천지가 떼거지라서 그래요.
그동안은 개인이었으니까 개인 행동반경 따서 지인들 위주였구요.
사이비 환진자 단위가 어마어마 하잖아요
저것들 검사비 이만휘한테 내라고 해야겠어요
그럼 나몰라라 할꺼예요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은 원래 하루 2번이었습니다.
오전 9시, 오후 4시에 집계를 내서 오전 10시, 오후 5시에 발표했어요.
하루2번 위기감 조성한다고?? 국민들 놀리나? 종일 티비 틀고 폰보고 어른들은 전화하고 애들까지 훤하게 아는데 뭘~
마스크랑 개인 소독용픔이나 해결하지
질병 본부에서는 처음부터 하루 2번 브리핑 했어요.
확진 환자 10명 안되기전부터요.
그것도 불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