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너무 바짝 미는건 싫구요, 약간 보들거리는 정도로 미는건 애완견 이발기로 힘들까요..?
이발기 사려는데 거의 다 스포츠형 머리처럼 민 후기뿐이네요..
미용샵에서도 그렇게 하고 나가는 강아지들뿐이고.
5개월 말티즈인데 털이 아주 많고 부드러워요. 털이 이뻐서 싹 밀고 싶진 않은데
미용실에서 가위컷을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 슬슬 해줄까 하구요..
얼굴은 먼저 의견 주신것에 힘입어 했는데 인물을 조금 깍아 먹었습니다. 초보라서..
그래도 동그란 눈을 볼수 있어 좋아요.. 얼굴은 커브 가위로 했어요..
이발기 검색중에 문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