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 펑예할게요..
이시국에 죄송해요.
제가 인증서때문에 어제 정말 오랜만에 컴퓨터를 했는데
전 임신 6개월이구요
어떤 야동 이름이 있길래
클릭 했더니
막 제정신 아닌 어떤 여자가 벗고 혼자 춤추고 그런 야동이있는데
그냥 둘이 하는 야동이면 상관없을텐데
제정신
아닌거같아요..ㅠㅠㅠ
계속 생각나는데
남편한테 뭐라고 하고싶은데
수치심 들까봐 우선 참았는데
ㅠㅠㅠ모르는척 해얄까요..
1. 그 정도는
'20.2.21 2:13 PM (223.39.xxx.30)알아서 하시구랴
다큰 성인인 남편이 깔아놓은거
같이 보든 머라고 하든2. ..
'20.2.21 2:15 PM (220.89.xxx.196)그정도는 남자들 다 봐요..
3. ㅇㅇㅇ
'20.2.21 2:22 PM (175.223.xxx.166) - 삭제된댓글별거 아닌듯...방금 무료영화보다가 광고뜨는데
여자가 뒤로돌려 엉덩이 까고 누웠는데
거시기에 정액 뿌려진 사진, 그걸 고개돌리고 뒤로쳐다보는 사진 보고 충격먹었네요.4. 여중생
'20.2.21 2:22 PM (203.254.xxx.226)이에요?
널린 게 야동인데
뭔 충격을. .5. ㅇㅇㅇ
'20.2.21 2:24 PM (175.223.xxx.166)별거 아닌듯...방금 무료영화보다가 광고뜨는데
여자가 뒤로돌려 엉덩이 까고 누웠는데
거시기에 정액 뿌려진 사진, 그걸 고개돌리고 뒤로쳐다보는 사진 보고 충격먹었네요.
넘 리얼해서요.6. 정답은
'20.2.21 2:26 PM (125.189.xxx.187)컴을 재활용날 갖다 버린다.
7. 착하시네요.
'20.2.21 2:26 PM (211.215.xxx.107)이 판국에 남편 수치심 들까봐 걱정까지..
8. 에휴
'20.2.21 2:48 PM (222.106.xxx.125)부인이 임신하고 출산하는데 남편도 같이 금욕할것 같죠~ 아뇨
남자들은 성욕을 풀어야하는데 야동으로 풀게 냅둬요. 나가서 푸는거 보단 나으니까.. 여자랑 남자는 확실히 본능적으로 달라요.9. ㅇㅇ
'20.2.21 2:48 PM (211.36.xxx.194) - 삭제된댓글볼 수도 있다고 봅니다.
버리면 안돼죠 남편 사생활을 지켜주세요.
청소년도 아니잖아요.
성경험없는 청소년에겐 잘못된 성의식을 심어줄수 있거든요.10. ㅇㅇ
'20.2.21 2:52 PM (211.36.xxx.194) - 삭제된댓글청소년 얘기를 왜 꺼냈나면 영상들 중엔 여자한테 심한 행위를 하는게 나와요.
저는 부분만 한번봤거든요.
도구를 이용한거였는데
성행위를 해본 성인은 야동이 연출이고 똑같이 하면 사람이 다친다는걸 아는데
애들은 모르거든요.
청소년 성범죄가 더 무섭습니다.11. 덮어둬 덮어둬
'20.2.21 3:36 PM (72.132.xxx.245)게이 동영상 아닌 거에 감사하고 그냥 덮어두고 넘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