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 목사 개인계좌 1곳서 확인
10억원 받아 3억여원 빼돌린 혐의
'공직선거법 위반' 구속영장 신청
측근 계좌도 확인 땐 횡령액 늘 수도
전 목사 "경찰에 물어보라" 해명 거부
개인빚 이자만 냈으면 다행이겠네요
이상한 목사는
이상한 신도들이 만들어 낸다고 생각해요
지옥불에도 같이 들어가겠죠 머
한기총 신천지 그리고 과거 독재정권 부역한 그 많은 기독교 먹사와 장로들
지금까지 민폐에요
송경호 판사, 전광훈 이은재 풀어준 이유는? - 충청리뷰 -
http://www.ccre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606
답없다!!!!
전광훈 피고인과 황교안 변호사 -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767742
그런데 KBS 취재 결과 둘의 관계는 단순히 덕담과 조언을 주고 받는 사이 이상이었습니다. 전광훈과 황교안, 두 사람의 만남은 최소한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12년이면 황 대표가 부산고검장을 끝으로 검사복을 벗고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기였습니다.(황교안 대표는 2011년 9월부터 2013년 1월까지 법무법인 태평양의 변호사였습니다.)
2012년 전광훈 목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았습니다. 전 목사가 부산 등 전국 4곳에서 강연을 하며 "총선에서 기독교계 정당을 지지해달라"고 말한 혐의입니다. 법원은 "4차례에 걸쳐 사전선거운동을 한 것은 죄질이 불량하고 같은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도 있다"라며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고, 대법원도 이를 확정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검찰 수사를 받을 때부터 1심 재판을 거치는 단계까지 전광훈 목사 측 변호인이 바로 당시 황교안 변호사였습니다.
저런 놈을 아직도 활개치고 돌아다니게 만드네
관련 있겠죠
한기총은 기독교내에서도 이단이라던데
누구백으로
저렇게 확장이 되었나요?
신천지니 전광훈이니 일단 세금부터 내자.
저게 무슨 목사라고..양심 없고 냄새나는게 다단계 자영업자 같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