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국 저한테도 이런 날이.. 합격했어요^^♡
추합 기다리느라 밥도 잘 못먹고 잠도 잘 못자던 딸아이..
합격했어요
합격하기에는 좀 불안한 번호였는데..
82님들 기도발이라 생각됩니다.
이번에 82님들한테 기도 부탁드리면서
많이 느꼈고 배웠어요
생판 모르는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글도 올려주시고..
남을 배려하며 산다는것.. 재치있는 글들..
아직 세상은 살만하구나..
저도 다른분들께 갚으면서 살려구요 ㅎ
1. 삼산댁
'20.2.17 8:04 PM (59.11.xxx.51)축하합니다....최초합보다 이렇게 문닫고 합격하는게 진짜 승리자 ㅎㅎ 이제부터 꽃길만 가득
2. 00
'20.2.17 8:04 PM (220.120.xxx.158)얼마나 기쁘실까요 축하드립니다
3. 축하합니다.
'20.2.17 8:04 PM (210.179.xxx.12)따님 꽃길만 걷기를요~~!!
4. dd
'20.2.17 8:05 PM (139.194.xxx.137)진정한 원서영역의 승리자네요 축하드립니다
5. 축하!
'20.2.17 8:06 PM (221.138.xxx.206)축하합니다!!!
6. 오~~
'20.2.17 8:06 PM (116.34.xxx.209)축하드립니다.
맛난거 드시고 푹 주무셔요.^^7. ㅣㅣㅣ
'20.2.17 8:08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너무너무 축하드려요♡
8. 아줌마
'20.2.17 8:08 PM (221.147.xxx.118)아 너무너무너무 축하해요
제가 다 기쁩니다9. ..
'20.2.17 8:08 PM (210.218.xxx.128)부러워요
축하 드려요^^10. 구름
'20.2.17 8:08 PM (1.237.xxx.23)축하합니다.
모두 애쓰셨어요.11. ㄱㄴㄷ
'20.2.17 8:09 PM (221.166.xxx.129)와우
오늘 다리 쭉뻗고 주무세요.
합격운 있음 결국 들어가네요.12. ㅇㅇ
'20.2.17 8:09 PM (110.12.xxx.167)얼마나 좋으실까요~
축하합니다^^13. ...
'20.2.17 8:10 PM (1.245.xxx.91)축하드려요.
따님과 입학할 때까지
즐거운 시간을 맘껏 누리세요14. 축하합니다.
'20.2.17 8:12 PM (219.251.xxx.213)행복하세요.
15. 와~
'20.2.17 8:12 PM (122.32.xxx.117)축하 드려요~~^^
16. ?
'20.2.17 8:13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축하드려요.
진정한 위너네요.17. ...
'20.2.17 8:13 PM (58.237.xxx.175)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8. 눈오는날
'20.2.17 8:14 PM (1.225.xxx.117)축하드립니다
혹시 전화기다리시는분들위해 또 기도합니다
여기시 기운받으시고 꼭 합격전화받으시길 빕니다19. 축하
'20.2.17 8:14 PM (110.9.xxx.48)아름다운 밤~축하드려요^^
20. 와우
'20.2.17 8:16 PM (116.120.xxx.155)정말 축하합니다!!!
21. 너무 잘 됐다~
'20.2.17 8:16 PM (125.177.xxx.147)축하드려요~
딸아, 고생했고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렇지않아도 합격소식 기다리고 있었어요
같은 마음으로 기도했는데 합격했다니 두배로 좋네요22. ..
'20.2.17 8:17 PM (211.110.xxx.9)축하드려요~
23. 축하^^
'20.2.17 8:18 PM (14.38.xxx.231)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한 나날요~~^^24. 희맘
'20.2.17 8:18 PM (14.138.xxx.43)축하해요.부럽네요~^^
25. leo
'20.2.17 8:19 PM (220.85.xxx.49)축하합니다^^ 진정한 위너시네요!
26. 합격
'20.2.17 8:22 PM (1.11.xxx.219)지난 수시때 82님들이 주신 힘받고 마지막날 추합되었던지라 합격기도글 올라오면 빠짐없이 글 달아드렸네요.^^ 아이 합격한 것 만큼 기분 좋은 경험이었네요. 추합님도 지금부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요. 축하드립니다.^^
27. 축하!축하!!
'20.2.17 8:26 PM (123.213.xxx.169)맘 얼마나 쫄았을까!! 내가 다 기쁘네요...
28. ㅇㅇ
'20.2.17 8:30 PM (1.240.xxx.193)아이고 이런 기쁜 소식이!
너무 축하드려요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로 마무리 하겠네요
82회원님들 합격 소식 들으면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요29. ..
'20.2.17 8:30 PM (211.225.xxx.28)축하드립니다.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30. ᆢ
'20.2.17 8:31 PM (125.191.xxx.34)오늘밤만큼은 다리쭉펴고 주무세요
31. 82이모
'20.2.17 8:32 PM (183.102.xxx.235)오~~합격 전화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32. 축하!!!
'20.2.17 8:34 P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축하드려요!!! 따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33. 간다
'20.2.17 8:37 PM (1.240.xxx.128)축하드려요~ 따님과 행복하세요~~
34. 우와
'20.2.17 8:38 PM (58.226.xxx.56)축하축하합니다~~~~~ 따님이 행복한 대학생활 하길 바랄게요~~~
35. ㅇ
'20.2.17 8:41 PM (182.225.xxx.42)와아 축하드려요~~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이쁜 따님이랑 오늘 맘껏 기뻐하시길 바래요36. ^*^
'20.2.17 8:57 PM (221.162.xxx.169) - 삭제된댓글축하드립니다~~^*^
37. 와우
'20.2.17 9:00 PM (175.223.xxx.147) - 삭제된댓글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역시 82 이모들의 긍정의 힘!!!
축하 축하합니다.38. ..
'20.2.17 9:09 PM (122.36.xxx.234)축하합니다..늘 행복하세요^^
39. ..
'20.2.17 9:35 PM (121.130.xxx.204)축하해요~^^
40. ㅎㅎ
'20.2.17 9:49 PM (211.207.xxx.189)정말 축하드려요!!
41. ㅇㅇ
'20.2.17 10:10 PM (61.75.xxx.28)축하드려요 ~~
42. ..
'20.2.17 10:23 PM (125.182.xxx.69)추합되었다는 소식들 올라왔나 싶어
들어왔는데
좋은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축하합니다.43. ..
'20.2.17 10:31 PM (175.113.xxx.252)진심으로 기쁠것 같아요...ㅋㅋㅋ 딸님도 그 기다리는 동안 얼마 초조하고 불안했겠어요.. 이젠 발 뻗고 제대로 잘수 있을것 같네요 ...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44. 정말
'20.2.17 10:51 PM (125.252.xxx.13)정말 축하드려요!!!!!
45. ㅋㅋ
'20.2.17 11:35 PM (125.185.xxx.24)콩그레츌레이션~ 콩그레츌레이션~ 콩그레츌레이션레이션콩그레츌레이션~ 빰빠밤빠바밤~
46. 순이엄마
'20.2.17 11:53 PM (112.144.xxx.70)진짜 남일이 아니네요.
예비 고3입니다 ㅠㅠ
너~~~~무 부럽습니다47. 벼리
'20.2.17 11:53 PM (124.51.xxx.48)와~~~
축하합니다~~!!!
그동안 애많이 쓰셨어요48. 와
'20.2.17 11:58 PM (97.70.xxx.21)축하드려요.꽃길만 걷길~
49. 아이고 축하해요.
'20.2.18 12:00 AM (180.68.xxx.109)너무 좋았겠어요.
신나는 대학생활도 화이팅!50. 와우
'20.2.18 12:26 AM (1.248.xxx.113)축하합니다 ^^
51. 정말
'20.2.18 1:18 AM (174.112.xxx.80)축하 드려요.
52. 우와
'20.2.18 6:18 AM (125.31.xxx.117)어제 추합 기다리는
분들 어찌됐나 좋은소식
있나 싶어 눈 뜨자마자 들어왔더니
이렇게 기쁜 소식이 .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53. 축하
'20.2.18 8:46 AM (220.72.xxx.193)드려요. 따님, 어머님....
어머님, 이제 발 뻗고 주무세요!
한동안 아무것도 안먹어도 배부르실 듯.54. .........
'20.2.18 9:41 AM (211.250.xxx.45)아이고야
남일인데도 조쿠나래~~ㅎㅎ55. ....
'20.2.18 10:48 AM (175.223.xxx.138)축하드려요
원글님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고 살면 되지요
이렇게 가는 애들이 학교생활도 더 열심히 한다던데요
꽃같은 봄이네요56. 아이고
'20.2.18 11:53 AM (223.194.xxx.81)넘 축하드려요~~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더 대학 합격통지받던날이 생각나네요 깡총깡총 뛰었네요 ㅎㅎ
57. ....
'20.2.18 2:52 PM (14.36.xxx.26)축하드립니다~
58. 축하축하
'20.2.18 4:27 PM (49.165.xxx.221)자고로 학교는 문닫고 들어가야 제 맛이지요.
제 아들도 문 닫고 들어갔습니다.
기쁨은 조바심의 세제곱!!!59. 또박또박
'20.2.18 7:22 PM (210.178.xxx.108)기쁘시겠어요~ 축하합니다!!!
60. 축하해요
'20.2.18 7:57 PM (49.169.xxx.230) - 삭제된댓글행복하세요~
61. 축하드려요
'20.2.18 8:08 PM (175.193.xxx.206)저희애도 최초합 기대하며 하향지원했다가 추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