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질..댕댕이 보내고 동물병원 인사가려해요

어렵다 조회수 : 1,623
작성일 : 2020-02-17 17:27:31
통원하며 수액치료하다가 마지막날 집에 데려오고 한시간반만에 숨을 거뒀어요.직전에 징조가 이상해서 문의전화하고 일이분뒤에 어렵게,갔다고 다시 전화하고 장례식장 소개받아 장례까지 마쳤어요.
열흘넘게 지나 이제 의사선생님 얼굴 보고도 인사할수있을것같아 좀있다 찾아뵈려 해요.박스음료수 정도 사가면 되려나요?
IP : 1.237.xxx.1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2.17 5:42 PM (122.32.xxx.116)

    저는 커피랑 쿠키 가지고 인사갔었어요. 우리 할매 10년이상 다녔던 병원이었어서.

  • 2. ㅇㅇ
    '20.2.17 6:08 PM (107.181.xxx.130) - 삭제된댓글

    에구구...힘드시겠어요
    저도 애기 하나 키우는데 아주아주 가끔 이 아이를 보내고 난 후를 생각하면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무너져요.
    너무너무 정들어가지고요
    아직 산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은 아이인데도요....
    강아지 좋은 곳 갔을 거예요....강아지들이야 악한 생각이라고는 할 줄 모르는 사랑스러운 존재들이니....
    마음 추스르시고....그래야 강아지도 하늘에서 좋아해주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병원에도 그 정도면 될 것 같아요.
    인사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하지 않을까요?

  • 3. 코코
    '20.2.17 10:55 PM (121.88.xxx.149)

    저도 13년 주치의샘이랑 미용샘에게 스타벅스 상품권카드 5만원짜리 두개사서 각각 한개씩 드렸어요
    형편껏 하시면 좋아하실거에요 케익이던 음료수던..
    가면 눈물나던데 마음 잘 추스리시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1628 마카롱여사 아세요? 그 분이 쓰는 조리도구가 궁금해요. 9 궁금 2020/02/18 10,175
1031627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이 쓴 전설적인 논문.jpg 31 ... 2020/02/18 4,777
1031626 계약직인지 정규직인지 물어보셨어요? 확실히 알고 계시나요? 2 며느리가 2020/02/18 1,485
1031625 불안감에 짓눌려요ㅠ 9 불안초조 2020/02/18 2,245
1031624 중개업자들 이야기가 나왔길래 9 .... 2020/02/18 1,623
1031623 치즈 나이프중에 끝이 위로 뾰족한거요 Aaaa 2020/02/18 723
1031622 알콘렌즈 써보신분 2 . . 2020/02/18 962
1031621 사랑의 불시착에서 윤세리 영어 알려주세요 1 영어 2020/02/18 3,152
1031620 지금 당장 한마디 하고 싶은 말 있나요. 28 ㅇㅇ 2020/02/18 2,443
1031619 카레가루 넣어서 밥을 지어도 되나요 2 카레 2020/02/18 3,135
1031618 식품 건조기에서 만든 음식으로만 강아지 사료 대체 가능할까요? 7 식품 건조기.. 2020/02/18 1,211
1031617 추워서 외출할 엄두가 안나요 4 지금 2020/02/18 1,854
1031616 중국 미의 기준이 깡마른건가요? 9 랄라 2020/02/18 2,770
1031615 우울하고 불안하 마음을 둘 곳이 없어요. 다들 이렇게 사세요? 20 2020/02/18 4,183
1031614 어떻게 다들 영유를 턱턱 보내는 걸까요. 43 ... 2020/02/18 8,032
1031613 대구에 확진자 발생 23 꿈먹는이 2020/02/18 4,736
1031612 캐리어를 택배로 받으면 얼마나 나올까요? 2 택배비 2020/02/18 1,283
1031611 미래통합당의 분홍색은 아무래도.... 3 zzz 2020/02/18 1,172
1031610 나씨 왜 지금 조용한거예요?? 18 .. 2020/02/18 3,093
1031609 남산의 부장들 이제 봤는데 독재뿐 아니라 돈독에 비열하기까지 했.. 6 남산의 부장.. 2020/02/18 1,587
1031608 [단독] 경찰, 주광덕 통신기록 확보 7 .. 2020/02/18 1,978
1031607 아무노래 챌린지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17 깐따삐약 2020/02/18 3,781
1031606 탄수화물 줄이면 덜 졸릴까요 13 ㅇㅇ 2020/02/18 2,768
1031605 최태원 SK회장 측 "김용호 연예부장' 가짜 뉴스 책임.. 11 ㄱㄴ 2020/02/18 4,236
1031604 대학생(군 복무중) 수강신청을 대신 하려고 하는데 12 어쩐다 2020/02/18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