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의불시착!!!

andy 조회수 : 6,835
작성일 : 2020-02-16 23:12:41
오늘 많이 울었네요 ...결말이 어찌되었든 ...사랑하는 사람들이 보고싶어도 볼수없다며 애타게 우는게 우리 민족만이 느끼는 감정이잖아요 남과북 ....북극이든 남극이든 떨어져 있어도 만날수 있는데 말이죠 ...또 서단이 구승준 보내고 슬퍼할때 단이 엄마 ...같이슬퍼해줄수 있고 이야기 들어줄수 있다고 할때도 ...ㅠㅠ 그 감정들이 그만 ....드라마 보며 이렇게 눈물 나본게 얼마만인지 ...멋진 드라마 재미난 드라마 였어요 첫회보구 넘 유치해서 온리 현빈땜에 의리로 ㅋ 본다 했는데 슬프기도 가슴아프기도 웃기기도 심장 쫄깃 하기도 했네요 ..
IP : 210.57.xxx.18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20.2.16 11:14 PM (118.139.xxx.63)

    행복했어요...특히 오늘 마지막이.
    저도 오늘 처음으로 몇번이나 눈물났네요..

  • 2. ...
    '20.2.16 11:14 PM (220.120.xxx.159)

    작가 이 도덕없는 에미나이가 다 망쳐버렸습네다
    우리 알 동무 살려내라요

  • 3. ㅇㅇ
    '20.2.16 11:14 PM (111.118.xxx.150)

    멜로 보다 울긴 처음..
    현빈 넘 멋있어요

  • 4. 저도요.
    '20.2.16 11:15 PM (49.143.xxx.179)

    분단국이라는게 너무 슬펐어요.
    선을 두고 저렇게 힘겹게 오가야 하니
    통일이 되긴 되어야겠구나 싶었어요.

  • 5. ㅇㅇ
    '20.2.16 11:15 PM (221.151.xxx.184)

    맞아요 평생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다는데 심하게 감정이입되네요..
    저렇게 문자받으면 더 미칠거 같은..ㅠㅜ
    어찌되었든 몇년만에 본방사수한 가치있는 드라마였다 ~~~

  • 6. 단이
    '20.2.16 11:15 PM (210.57.xxx.180)

    단이 엄마가 구라파 다녀왔다해서 혹시 승준데리고 구라파로 치료 하러간거 아닐까?....했는데 말이죠 ㅠㅠ

  • 7. ..
    '20.2.16 11:17 PM (222.104.xxx.175)

    오늘 세리가 리정혁 북으로 보낼때
    구승준 죽을때 눈물이 줄줄 났어요
    연기를 다 잘해서 넘 재밌게 봤네요
    구승준 쫌 살려주지
    아쉽네요

  • 8. ?
    '20.2.16 11:20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눈물 줄줄 흘리며 드라마 보는거 간만.
    현빈 너무 멋있고,
    손예진 넘 예뻤어요♡

  • 9. 간만에
    '20.2.16 11:23 PM (175.223.xxx.183)

    드라마나 영화보며 눈물나온게 얼마만인지.
    사랑의 불시착의 배신입이다. 첨엔 그냥 로코로만 가볍게 시작하더니 , 이렇게 사람을 울려버리네요.

  • 10. 아쿠아
    '20.2.16 11:25 PM (58.127.xxx.115) - 삭제된댓글

    위에 받고, 얼굴 그려진 그리움화장품 받을때도 눈물 났어요.. TT

  • 11. 맞아요!
    '20.2.16 11:25 PM (210.57.xxx.180)

    눈물흘리며 본 드라마 ..네 남녀 배우의 멋짐과 우리 민족만이 느끼는 그 감정이 정말 ....넘나 오래도록 찡하네요 마지막은 마치 그림같은 동화로 끝났지만요 ^^

  • 12. 이드라마
    '20.2.16 11:28 PM (24.245.xxx.167)

    빨리 북한에 들어갔음 좋겠어요. 김정은도 좀 보고, 왕래라도 자유롭게 하자.

  • 13. 아쿠아님찌찌뽕
    '20.2.16 11:28 PM (218.37.xxx.22)

    저두 그리움이란 단어가 그리 슬플줄이야...ㅠㅠ
    오늘 애피소드중에 젤 슬펐음..ㅠㅠ

  • 14. hjm
    '20.2.16 11:30 PM (211.187.xxx.23)

    저도 오랫만에 울면서 드라마봤어요~현빈이 너무 잘생겼네요~앞으론 무슨 재미로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 15. ..
    '20.2.16 11:38 PM (112.156.xxx.155)

    오랜만이에요. 드라마 끝나니 허탈감이 ㅠ
    맘이 아린게 빨리 다른 재미를 찾아야할텐데

  • 16. 맞습네다
    '20.2.16 11:50 PM (210.57.xxx.180)

    그리움 정말 가슴찡 했어요 ....얼릉 통일 되길 또 빌어보네요 이렇게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3247 입 짧은 다 큰 아이 때문에 힘들어요ㅜ 8 걱정 2020/02/17 1,974
1033246 자동차 다이렉트보험 추천해주세요 2 ㅇㅇ 2020/02/17 1,011
1033245 日경제 위축속도 6년래 최고..코로나19로 더 악화될 듯 6 2929 2020/02/17 1,085
1033244 뉴스타파, 김건희 주가조작 영상 2시간만에 조회수가 12만이 넘.. 18 ... 2020/02/17 2,501
1033243 "한국서 마스크 300만장 미친 듯이 쓸어담아".. 21 .. 2020/02/17 4,334
1033242 사랑의 불시착 군사분계선 장면 말이에요 9 2020/02/17 3,867
1033241 황교안 전셋집 종로 명륜2가 아남아파트 12 서울경제 2020/02/17 3,334
1033240 루이보스티로 밀크티 가능한가요? 6 차 아시는분.. 2020/02/17 1,961
1033239 혹시 34평형 보일러 설치해보신분.... 6 삶은여행 2020/02/17 1,162
1033238 29번 확진자님 감염경로 추측 12 .. 2020/02/17 5,662
1033237 어제 운전면허증 잃어버렸어요 2 .... 2020/02/17 1,119
1033236 경상대학교 아시죠? 23 ㅇㅇ 2020/02/17 4,485
1033235 한국 사회에서 부동산과 주거는 계급과 차별, 혐오의 지표다. .. 6 집값 2020/02/17 1,064
1033234 황교안-나경원 오늘 재판 시작 8 ... 2020/02/17 1,051
1033233 암도 결국 마음의 병 아닐까 싶어요 11 2020/02/17 4,321
1033232 기생충 가족들의 수입 유추해봐요 7 심심해서 2020/02/17 3,490
1033231 한국 고갯길에서 상평통보 찾아내는 미국 아재 2020/02/17 868
1033230 가는 염색머리에 샴푸추천 2 방실44 2020/02/17 1,665
1033229 악수 하나에도 표나는 '타짜'와 '초짜'..5연승 이낙연 vs .. 5 news1 2020/02/17 1,692
1033228 둘째가 짠하네요 5 ,,,,, 2020/02/17 2,738
1033227 자진 압수수색 200번 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18 윤석열 2020/02/17 1,356
1033226 눈길 걷다가 미끄러졌어요 8 아포 2020/02/17 2,068
1033225 윤석열이 의혹이 있으니 수사한거라구 15 .. 2020/02/17 1,509
1033224 마음이 상해도 앓아누울 수 있나요? 14 ... 2020/02/17 3,087
1033223 주말에 먹고자고하는 것이 다 이유있는 일상인가봐요 1 40대 2020/02/17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