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악수 하나에도 표나는 '타짜'와 '초짜'..5연승 이낙연 vs 생초보 황교안

news1 조회수 : 1,694
작성일 : 2020-02-17 10:02:04
https://news.v.daum.net/v/20200214164019844

5번 선거 모두 압승한 '타짜' 이낙연 vs 난생처음 선거에 나서는 '초짜' 황교안
이런 상징성을 배제하고 그 범위를 총선 예비후보 이낙연과 황교안으로 좁힌다면 '타짜'와 '초짜'라
는 단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타짜는 절정의 고수, 프로 중 프로를 뜻한다.
초짜는 그 일을 처음 접하는 사람으로 서투름 그 자체를 말한다.

이낙연 후보는 4차례 국회의원 선거, 1차례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모두 압승을 거둬 공직선거 5전 전승
무패의 기록을 갖고 있다.

200년 16대 총선 때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정치에 뛰어들어 60.20%의 득표율로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  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역풍으로 새천년후보들이 맥을 못췄던 2004년 17대 총선에서도
압승이라고 할 55.28%의 득표율을 보이며 재선에 성공했다.  18대 총선(득표율 67.93%)과
19대 총선(77.32%)에 이어 2014년 지방선거땐 글자 그대로 압승(77.96%)이었다.

지난해 초 정치계에 입문한 황교안은 당연히 공직선거를 치른 적이 없다.
지금까지 경험한 선거라고는 학창시절 반장선거(경기도 시절 3년 내리 반장, 전교회장격인 학도호국단
연대장)과 지난해 자한당 대표 경선뿐으로 국민에게 직접 표를 호소하는 국회의원 선거와 차원이 다른다.
그나마 다행은 대표 경선을 통해 '험한 정치계 생리'를 조금이나마 맛봣다는 것이다.

지지호소하는 요령과 인사자세만 봐도 '타짜'와 '초짜'표시가 잔뜩
재미있는 것은 인사하는 자세만 봐도 누가 '타짜' '초짜'인지 금방 눈치 챌수 있다는 점이다.

이낙연 후보는 새벽 출근길 지하철역 입구와 사거리에서 조용히 고개를 숙이고 또 숙였다.
지역주민과 직접 접촉, 악수를 청할 때도 자연스럼이 묻어 나왔다.  마치 프로골퍼가 '힘을 빼고 뿌드럽게 스위'
하는 듯 했다.  

이와 달리 황교안은 인사할 때도 포옹할 때도 긴장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90도 폴더인사, 손하트, 양손 악수 모두
그러했다.

이 후보와 황 후보는 자신의 움직임을 sns를 통해 전하고 있지만 그 모습 역시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이 후보는 14일 "오늘의 아침인사.  감사합니다"라는 식의 간단 명료한 메시지와 함께 인사하는 사진을
첨부했다.

반면 황교안은 같은 날 "안녕하십니까 황교안입니다"라며 제법 긴 문장으로 선거에 뛰어든 이유등을
알렸다.  그러면서 "2번 황교안입니다"고 말을 맺어 자신의 기호와 이름을 거론치 않은 이낙연 후보와 
차이를 보였다.
IP : 124.50.xxx.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낙연전총리님
    '20.2.17 10:39 AM (180.68.xxx.100)

    황교활이 이번 기회에 싹 치워 주세요.^^

  • 2. 4.15
    '20.2.17 10:43 AM (124.50.xxx.16)

    황교안 심판

  • 3. 단어선택이
    '20.2.17 10:56 AM (199.66.xxx.95)

    왜 이런강?
    5선 의원이 타짜?
    황교활이 초짜?
    달리 교활일까? 머리 굴리는 소리 여기서도 들리내ㅔ
    풋.

  • 4. ..
    '20.2.17 12:19 PM (218.152.xxx.77)

    이낙연 전선거는 다 전라도였잖아욧?
    90프로 안나온게 더 이상.

  • 5. 218.152.xxx.77
    '20.2.17 12:48 PM (124.50.xxx.16)

    선거에 이낙연 후보 단독 출마했답니까? ㅋㅋ
    ㅁ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3216 플리즈!)검색능력자님들! 제발 이 노래좀 찾아주세요! 1 .. 2020/02/17 595
1033215 잠실롯데 루이비통매장 방문할때요~ 동동그리 2020/02/17 1,353
1033214 조선일보14일간 폐쇄될까요 9 ㄱㄴㄷ 2020/02/17 2,247
1033213 강스포) 결혼이야기 영화에서, 그 부부 이혼하나요? 4 결혼이야기 2020/02/17 2,674
1033212 기생충 아직 못본 사람인데요 7 .. 2020/02/17 1,748
1033211 급질..댕댕이 보내고 동물병원 인사가려해요 2 어렵다 2020/02/17 1,523
1033210 초2 초4딸들 왜이리 많이 먹나요 9 2020/02/17 2,543
1033209 "급이 다르다" 韓 코로나19 대처방식 외신 .. 19 뉴스 2020/02/17 4,180
1033208 연애와 결혼을 할 사람을 찾는 과정이 너무 우울해요 16 2020/02/17 5,735
1033207 김건히 사진을 보니 14 다아 2020/02/17 7,717
1033206 ㅋ*이 제품 절대 쓰지 마세요!!!!!!!! 8 열폭 2020/02/17 7,218
1033205 아카데미 영화 결혼이야기 보신분 11 .. 2020/02/17 2,864
1033204 에어컨 실외기 묵은 때 뭘로 닦아야 지워질까요? 8 실외기 윗 .. 2020/02/17 1,511
1033203 우한서 죽을지 모른다는 공포.. 국가의 중요성 절실히 느꼈다 7 ㅇㅇㅇ 2020/02/17 1,969
1033202 헤라 모델 근황 아시는 분? 9 ... 2020/02/17 4,155
1033201 블랙독 보신 분(스포주의!!) 7 ,,, 2020/02/17 1,803
1033200 지금 실시간 검색어에 녹턴하고 에델바이스 3 ... 2020/02/17 1,740
1033199 한석준 아나운서 재혼 후 얻은 딸 참 귀엽네요~ 36 제목없음 2020/02/17 24,733
1033198 층간소음으로 윗층 찾아갔는데요 25 .... 2020/02/17 9,282
1033197 영드 추천 부탁드려요 19 2020/02/17 2,922
1033196 경부암 예방주사 맞고 팔에 멍울이 크게 생겼어요 4 ... 2020/02/17 2,320
1033195 오늘 담근 열무김치가 유난히 맛있게 담궈졌는데 5 봄날 2020/02/17 2,502
1033194 그런 다행이 없네요.만약 야당이 집권하고 있었다면? 18 진짜 2020/02/17 1,344
1033193 기레기들은 김건희 의혹보다는 경찰 내사 아니라는 발표만 제목으로.. 7 ... 2020/02/17 1,052
1033192 종로가서 예물반지 잘 고를수 있을까요? 7 ..... 2020/02/17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