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애리 얼굴 왜 저래요?
말할때 입술은
80세 노파같아요
시술로
얼굴에 뭘 집어넣으면 저리 되나요?
1. .....
'20.2.16 10:22 P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친정가서 사불 드라마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석고같다고 느껴지더군요.
배우들의 그 부자연스러운 얼굴을 왜 참고 봐줘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전 TV 안 봅니다. 어색하면 안 보는 게 아니라 참고 봐서 우리 눈을 익히려고 하잖아요.2. ㅋ
'20.2.16 10:28 PM (210.99.xxx.244)가면쓴거같죠 시술을 너무한듯 적당히 하지
3. ...
'20.2.16 10:34 PM (118.176.xxx.140)성형이나 시술 단점이
말할때 힘주면
입꼬리가 아래로 내려가나봐요4. 어
'20.2.16 10:41 PM (14.138.xxx.207)암투병 오래 하신걸로 알아요.
5. 흠
'20.2.16 10:44 PM (211.109.xxx.163)정애리 젊을적 진짜 패셔니스타였는데ᆢ
빼어난 미모는 아니었어도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외모와 옷차림
근데 말할때 입꼬리 내려가는건 원래 좀 그랬어요6. 말라서
'20.2.16 11:10 PM (218.48.xxx.98)얼굴에 아무것도 안함 봐줄수 없을거 같으니 욕심부린거 같아요
몸이 저정돈데 시술안해봐요 해골이라 방송을못나올듯7. ㅁㅁㅁㅁ
'20.2.16 11:19 PM (119.70.xxx.213)60년생이니 나이가 61살인데...
저 정도면 곱게 나이들어가는거 같은데요8. 성형
'20.2.16 11:34 PM (223.227.xxx.3)얼굴에 왜 손을 대고 그러는지. 보기가 불편해요
9. 시술
'20.2.16 11:48 PM (120.142.xxx.209)안하고 나옴 해골바가다 착각 늙었다 생난리들릴탠데
일반인도 다 하는 시술
연예인에게는 기본이죠10. 무슨암이요?
'20.2.17 12:25 AM (58.234.xxx.30) - 삭제된댓글요즘 아내의 유혹 보는데 아주 세련되고 이쁘더라구요10년만에 많이 늙었구나 생각했는데 암이라니 놀랍네요.
11. ..
'20.2.17 12:35 AM (222.237.xxx.88)검색해보니 본인이 암에 걸렸었다는 말은 없네요.
오빠가 암으로 죽었다는 말은 있어요.
작년에 교통사고는 있었죠.
얼굴에 지방 넣은건 처음이 아니에요.
시술 초기에나 이상해보이지 좀 지나니 넣은게 낫더군요.
아마 이제껏 시술 안했으면 얼굴이 많이 늙었을거에요.12. 젊을 땐
'20.2.17 3:33 AM (46.92.xxx.154) - 삭제된댓글예뻤는데 결혼하고 외국에 가서 너무 고생을 한건지 어쩐건지는 모르겠지만 컴백할 때 얼굴이 확 상해 있었어요. 안스러워보일 정도로 너무 말랐고 헤어스타일이며 피부며 어색하고 안예쁘더라구요.
그후 조금씩 회복되어 가는 중이었는데 요즘 성형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