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연기를 하기는 쉽지 않을거 같은데
영화에서 과감히 노출 연기 도전하더니
이제 봉감독 영화에 출연해서
칸, 오스카까지 가고요.
이렇게 까지 클줄은...
사람인생 정말 모르는거 같아요
노출 연기를 하기는 쉽지 않을거 같은데
영화에서 과감히 노출 연기 도전하더니
이제 봉감독 영화에 출연해서
칸, 오스카까지 가고요.
이렇게 까지 클줄은...
사람인생 정말 모르는거 같아요
몸 만든 거 보면 엄청난 노력파 같아요
연기 훌륭합니다
조여정이 얼굴 믿고 발연기 했으면 이 자리까지 못왔겠죠
그저 그런 노출영화에서 노출이 아닌
김주혁이랑 같이 나온 괜찮은 영화였잖아요.
까이진.않죠
자기복이죠
요즘 덕이하길래 보는데 큰 오빠 애인역으로 나오더라구요
연기한지 꽤 되었네요
터지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경우 아주 크게 터지죠
조여정 인생 최고의 황금기 만났네요
조여정 연기 되는구나..성공하겠다 느낀게
sbs에 웬 못생긴 여자가 치명적인 상간녀로 나온 3부작인지 4부작 드라마가 있었는데
거기서 복수하는 조강지처였나 했어요.
그때 정말 다시 봤어요~~
아름다운세상인가? 드라마에서 비슷한 모습으로 나와서 연기하는데 거기서도 연기 잘해요. 부잣집 사모님 역할인데 내면연기 정말 잘 하더라구요.
연기에 욕심많고 꾸준히 노력하다 기회가 온 거죠. 노출 영화들 다 괜찮았고 조여정 연기도 좋았어요.
얼굴하나 믿고 쉽고 인기있을만한 역만 골라하다 도퇴된 여배우들 많아요.
저도 그 드라마에서 조여정보고 앞길 확 트이겠다 싶었어요..오...정말 대단했어요.
복수하는 조강지처 그역할 했을때 느꼈어요~
인간중독 추천해요
이 영화에서 젤 좋은 부분이 조여정 연기였어요
귀여운 눈매가 너무이뻐요
관계자 티나요 북치고 장구치고~~~
맞아요 그 드라마에서 김민준 부인 역할
아직도 장면이 기억나요
연기가 와...
박소담도
김고은 닮은 꼴로 기사 몇번 나고
검은사제들로 잠깐 주목 받고 그냥 저냥 가나 했더만
단박에 글로벌 스타됐어요
사람은 누가 보나 안보나 자기길 묵묵히 가야하나봐요
축하합니다 조여정 박소담 김정은
조여정 20대를 생각하면 30대에 연기로 필 거라는 느낌이 전혀 안 드는 딱 젊어서 상큼한 스타 같은 느낌이었는데요. 30대 후반까지도 보정에 의존하면서 로맨스 드라마에 목숨거는 배우들이랑 완전히 다른 행보죠. 기회가 없어서 일찍부터 다른 루트를 뚫은 이유도 있지만. 지금으로서는 30대 40대 이후에도 배우로서 잘할 거 같거요. 30대 후반까지 연하랑 로맨스물만 하는 배우라면 간신히 명맥은 잇지만 40대 이후에는 본인도 어떤 역 할지 감이 안 잡힐 거 같아요.
수술은 했지만
화려한 이목구비에 오히려 잘어울리는
화려한 몸매가 된거같아요.
노력파가 잘되니 참 보기좋네요ㅋㅋ
박소담도
김고은 닮은 꼴로 기사 몇번 나고
검은사제들로 잠깐 주목 받고 그냥 저냥 가나 했더만
단박에 글로벌 스타됐어요
사람은 누가 보나 안보나 자기길 묵묵히 가야하나봐요
축하합니다 조여정 박소담 이정은
딴소린데...
그 상간녀 너무 치명적인척해서 꼴뵈기 싫었어요.
심지어 좀 못생겼었거든요.
가뜩이나 역할도 그런데 말이죠..ㅋㅋㅋ
남초 사이트에서 조여정 대스타가 됐으니 .. 야한역할 안하겠죠 ? 하며 실망한 댓글에 누가 .걱정마라고
조여정이 누군데 ..이렇게 댓글 달아서 빵 터졌었네요 ..
발음 발성이 너무 좋아요.
전 조여정이 이렇게 연기 잘하는줄 몰랐어요.
조여정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 본게 없었거든요.
단독 여주인공만 했던 손혜진.김혜수 등 보다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았으니 운이 좋은 거 맞죠.
모르겠구요...기생충만 보고 판단하자면 그 역할은 그리 어렵거나 캐릭터 있는 배역은 아니어서 누구라도 저 정도는 해낼수 있지 않았을까...
그리고 전 조여정의 얼굴...자연스럽지 않아서 별로인데요...
30,40대를 가장 영화스럽게 소화할 여배우가 된거죠.
연기력에 희노애락과 성적인 부분까지 다 소화할 수 있는 여배우가 몇이나 되나요.
조여정은 두려워하지 않고 차근차근 그 단계를 밟아서 그 경지까지 오른거예요.
노출이라고 표현은 너무 폄하.
김주혁 류승범 모두 연기 쩔었죠
수상 내역도 화려해요.
송승헌 주연 인간중독에서
철없는 아줌마 연기도 아주 좋앗어요.
내려 놓을 미모도 나이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임지연이랑 외모 별 차이 안나는데 푼수연기 결정 쉽지않았을 듯해요.
괜찮은 배우가 기회를 만났다고 생각하고 응원 보내요~
방자전 인간중독 영화쪽에서 평가도 좋았고 관계자들한테 눈도장 잘 찍었어요. 보통 노출이나 푼수연기 센연기하면서 자신을 내려놓기가 힘들어요. 또 내가 어려운거하면서 얼마나 서러웠는데 이렇게 티내지도 않구요. 나이가 좀 있죠 그래도 아직 미혼이고 동안이고 영화쪽에서 자리 잘 잡으면 앞으로 좋을껍니다
이십대 트렌디 로코 캔디만 하다
사십대에 무게감 없이 내려가거나 반짝스타보다 훨씬 더 가치있는 행보예요
후배들이 보구 배워야해요
부디 성형 심하게해서 얼굴 망치지말고.
꾸준히 좋은길 갔으면 좋겠어요
저도 인간중독보고
조여정 연기에 엄지척 했죠
강약 호흡조절을 너무 잘해서
정말 딱 필요한 만큼만 표현 해 내더군요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위치기는 했어요.
미모로 승부하기도 연기로 승부하기도 애매했는데, 영화쪽으로 간게 탁월한 선택같아요.
사실 연기 잘하는 여배우는 진짜 드물잖아요.
브라운관보다 스크린이 더 맞는 얼굴인가봐요. ㅎㅎ
티비에서는 눈에 띄지않았는데 영화에서는 눈에 쏙들어오더라구요.
전 제목은 생각안나는데 김동욱이랑 같이 나왔더니 사극보고 반했거든요. 연기를 너무 잘해서요.
확실히 티비보다 영화 화면을 더 잘 채워요. 그게 실력이겠지요. ㅎㅎ
방자전, 후궁에서 조여정 인상깊게 봤어요.
영화에 어울리는 배우에요
가끔 신인취급당하는 배우같아요.
연기 잘해요...노출이면 노출..비노출도 깐깐하게 잘하는데...
어느 시점 연기를 굉장히 열심히 한거 같아요. 단막극 같은 곳에도 생각보다 꽤 나왔고... 그러면서 예쁘고 인형같은 외모 외에도 상상 가능한 다양한 캐릭터 영역을 확장해온 거 같아서. 결국은 노력이 어느 정도 있으니까 됐던 거죠.
그렇게 내려놓고 노력하기 쉽지 않아요
조여정 배우 응원합니다
몇번을 봐도 좋아요 기생충을 김주혁씰 염두에 뒀다고 해서 내내 아쉬웠어요 여배우 존버의 대표적케이스라지만 악착같은 면이 좋아요 다만 어울리는 부류가 좀 위험해서 ㅠ
괜찮았아요.
로맨스가 필요해에서도 하드캐리 했고
아름다운세상인가 오만석이랑 나온 드라마에서 보고
조여정이 이렇게 연기를 잘했나 했어요.
인간중독도 한번 봐야겠어요.
인간중독에서 연기 좋았죠
송승헌 임지연 다 가려질 정도..
저는 고양 때문에 안 봤지만 고소영이랑 나왔던 드라마에서 연기 잘 한다는 글 많이 봤었어요
완벽한 아내 애잔하면서 서늘한연기
잘했죠
후궁 영화 좋았어요. 후궁이랑 인간중독 연기 보고 엄청 노력하는 배우구나 느꼈고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20대때 얼굴은 예쁜데 통통하고 짧막하고 주말드라마 주인공으로 나오긴 했는데 비주얼도 별로 시청률도 안 좋았어요. 그 후 뭔가 해볼려고 애쓰는데 잘 안 풀리는 느낌.
어느 인터뷰에서 자기 직업은 맘고생도 맘대로 할 수 없다고. 얼굴에 늙는 티가 나면 안되니까요.
그렇게 고군분투 하는듯 하더니 살 쫙 빼고 반전이 일어난것같아요. 이렇게까지 잘 될 줄 몰랐어요.
정말 그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 맞아요 그 상간녀 치명적인 척 ㅋㅋㅋㅋㅋㅋ 안 치명적인데 ㅋㅋㅋ 거기 부인역으로 연기 진짜... 최고였어요
그 역할은 그리 어렵거나 캐릭터 있는 배역은 아니어서 누구라도 저 정도는 해낼수 있지 않았을까?라뇨?
조여정이 기생충에서 야무진척하지만 허당인 자녀있는 부자집 부인 역을 얼마나 강약 조절 잘하면서 잘했는데요.
우리나라 그 나이대 여배우중 그 역할 그렇게 소화해낼 배우 딱히 떠오르지 않아요.
저도 완벽한 아내 보면서
연기 너무 잘한다는 생각 그때 했어요.
캐릭터에 맞게 참 잘 살리는듯
베이비시터 기억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방자전 후궁 인간중독 다들 노출연기로 언급하지만
전 조여정 연기만 보이더라구요 와 대단해 이쁜데 대단해 하다가 베이비시터 보고서 이사람은 연기로 성공하겠구나 싶더라고요
작년에 후식먹으러 갔다가 바로 대각선에 앉아서 한시간 넘게 있었는데
정말 인형처럼 예쁘더라구요
손님들 다 모른척해주다가 나가고나니까 와 너무이뻐 정말이뻐 막 이러더라구요
조여정씨 응원해요!!
이번 조여정 연기 최고였어요.
어쩜 그리기 담백하고 맛깔스럽게하던지
얼굴도 예쁘구요.
봉감독님이 사람 보는 안목이 있어요
얼굴은 성형으로 찍어낸 스타일인데
목소리 톤이 안정적이어요.
초창기 신인때 김두한 나오는 드라마에 신인인데 연기 안정적으로 해서
눈에 들어오긴 했는데
sk회장 동거녀랑 같이 찍은 사진보고
불호가 되 버렸네요.
그냥 전 그 사진으로 불호입니다.
얼굴은 성형으로 찍어낸 스타일인데
목소리 톤이 안정적이어요.
초창기 신인때 김두한 나오는 드라마에 신인인데 연기 안정적으로 해서
눈에 들어오긴 했는데
sk회장 동거녀랑 같이 찍은 사진보고
불호가 되 버렸네요.
그냥 전 그 사진으로 불호입니다.
그렇다고 연기 아주 잘 한다도......아니고..
그냥 잘한다 정도...몸을 아끼지 않고 잘 벗고 연기하는건 인정
그저 귀엽고 이쁘기만한 배우라 생각했는데
그 복수하는 조강지처 보고서는 대박 그랬었어요.
4부작으로 끝난게 아쉬울정도.
진짜 조여정 눈빛이 ㅎㄷㄷ
기생충에서 연기 진짜 잘 하더라고요
본인의 짧은 팔다리 때문에 더 독하게 노력한듯요
쓰다보니 이병헌 생각이 나는..^^;;
정글같은 연예계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고 성공하겠다는 의지가...눈빛이 아주...
저도 인간중독에서 연기에 반했어요.
그녀의 필모 쭉 감상해보면 진짜 노력파고 열심이예요 외모 가꾸는 것은 물론..
잘 될 수 밖에 없는 뚝심과 노력,
옛날에 얼굴만 귀여웠지 키 작고 통통하고 슴가 없고.. 피부 꺼멓고..
근데 노력으로 다 극복..
일단 기본적으로 머리가 나쁘지않아요. 중학교 동창인데, 그땐 반에서 공부도 곧잘했고, 얼굴도 지금과 다르지않아요. 성형으로 찍어낸얼굴은 아니예요. 물론 조금씩 다듬었을수는 있겠지만 워낙에 예뻤어요.
성형아니어요..저 20여년도 더 전에 쎄씨 이런 잡지에서 봤는데
그때 10대의 나이에 지금 얼굴 똑같구요
몸은 통통....그때 뷰티모델로 많이 나왔는데 넘 복스럽게 이뻐서
좋아하던 모델이었어요. 어쩜 이리 여성스럽게 이쁠까...하고요
살이 쪄도 이뻤어요
저도 그 이후부터 그녀의 행보를 쭉 보면서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방자전 인간중독 다 좋았구요. 최근 드라마는 추자현이랑 나온
jtbc드라마...추자현은 징징 거리고 톤이 너무 높고 얼굴도 과한 성형이라 몰입 어려웠는데 조여정은 너무 이쁘고 연기도 진짜 좋았어요
ㅋㅋ악역맡은 남편이 조철강이었네요
조여정이 성형으로 찍어낸 얼굴이라니.....
웃고갑니다.
저 중2 때 쎄씨 잡지에서 처음봤는데
지금 얼굴과 씽크로율 90
10은 나이먹으면서 더 우아하고 차분해보이는 여백으로 메꾼 느낌입니다.
저도 조여정 데뷔때를 기억하는데 그때 얼굴이 그대로 나이들기만한거같은데요
여배우니 조금씩 시술이야 했을수도 있겠지만 크게 손댄 얼굴 절대 아니에요
제가 기억하는 이유는 엄청난 하비였기때문인데요
얼굴 조막만한데 무릎 종아리가 넘 반전이었거든요
일단 수술안하고 운동식이로 그거 뺀거면 이미 벌써 대단한거 인정
몸 만든 거 보면 엄청난 노력파 같아요
연기 훌륭합니다
조여정이 성형으로 찍어낸 얼굴이라니.....
웃고갑니다.---->절대 성형없는 얼굴임100%
성형괴물들은 지들만 모르지 다른 사람들은 다 알수 있음
하지만 조여정은 아님
주름도 자연스럽게 있는 탄력얼굴 이고요
몸도 근육 덩어리입니다
십대잡지모델부터 봤는데 얼굴 똑같았어요
조여정보다 전도연이 더 놀라워요
걔가 그런 위치까지 올랐다는게...
뭐하나 두드러지는게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