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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 오는데 커피마시면서 공원산책하는 즐거움

음.. 조회수 : 3,077
작성일 : 2020-02-16 14:01:43
좀전에 눈이 펑펑 오길래
커피한잔 사서 공원에 있는 호수를 따라 걷는데
진짜 영화속 주인공이 된 느낌이 들더라구요.

눈은 오지만 적당~히 춥고 
호수위에 떨어지는 눈을 보니까
외국여행하면 낯선곳에 혼자 있는 그런 느낌 있잖아요?
그 느낌이 들더라구요.

진짜 좋아요.

또 눈내리면 공원 산책 한번 해보세요.
커피는 꼭~~들고서 말이죠.


IP : 14.34.xxx.1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겨울
    '20.2.16 2:05 PM (180.226.xxx.59)

    끝자락 선물이네요^^
    여기 대구는 흐리고 매섭게 차가운 바람만 불어요

  • 2. ㅇㅇ
    '20.2.16 2:05 PM (121.138.xxx.41)

    흠 저도 한번 나가볼까 고민중이에요.....

  • 3.
    '20.2.16 2:20 PM (223.62.xxx.173)

    혹시 석촌호수?

  • 4.
    '20.2.16 2:21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이천인데요
    눈이 풀풀풀....
    아까 성당 차 안에서 아가씨가 할머니께 여쭈었어요
    저런게 무슨 눈이에요?
    할머니가 그냥 눈이지 뭐.
    전 속으로 미친 눈이지 뭐. 했는데
    옆에 앉으신 아주머니가 눈보라야.. 하시네요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사방으로 미친듯 날리는 눈인데 맞아, 저렇게 이쁜 이름이 있었지.. 했네요.

  • 5. ///
    '20.2.16 2:22 PM (1.224.xxx.51)

    확장된 베란다 평소에 정말 마음에 안들었는데
    오늘은 정말 이쁘네요
    앞에 나지막한 산에 예쁘게 쌓이는 눈

  • 6. 원글이
    '20.2.16 2:27 PM (14.34.xxx.144)

    석촌호수 아니고 마곡에 있는 보타닉공원입니다.

    아~좋은 음악 들으면서 걸으면 진짜 영화속 주인공이 된 느낌이 확~~듭니다.

  • 7. ...
    '20.2.16 3:45 PM (117.111.xxx.153)

    이 시력 어쩔겨? 미국에있는 보타닉가든으로 읽었네,ㅎ

  • 8. ..
    '20.2.16 4:59 PM (223.38.xxx.5)

    저 이 글보고 한강 나가고 있어요 ㅋㅋ
    눈 멈췄는데 다시 와주길 바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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