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물에 빠진 닭(삼계탕) 불호이신 분들은 이유가 뭐예요?

ㅇㅇ 조회수 : 3,887
작성일 : 2020-02-16 13:15:20

저는 물에 빠져 흐느적한 닭보다는 튀긴 치킨 쪽이 좋아서요

삼계탕에 들어간 닭고기는 특유의 맛을 못살리는거 같아요.

IP : 221.157.xxx.18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닭을
    '20.2.16 1:17 PM (61.253.xxx.184)

    싫어하더라구요.

    저도 이상하게.....금방 한 닭 아니면 못먹겠더라구요. 누린내도 나고
    튀긴것만 먹었는데

    정말 수십년 살고 몇년전에 알았어요
    제가 닭을 싫어하더라구요.

    인간관계도 어려운 이유가
    이건 82보고 알았는데
    인간을 싫어하더라구요 ㅋㅋ

  • 2. .....
    '20.2.16 1:17 PM (112.186.xxx.238) - 삭제된댓글

    대학생 아들이 안먹는데요
    물어보니 맛이 없대요..그냥 밍밍하다고
    치킨은 아주 잘먹어요

  • 3. ㅐㅐ
    '20.2.16 1:18 PM (14.52.xxx.196)

    조류공포증있어서 치킨도 안 좋아하는데
    삼계탕은 원형 그대로 모습이 많이 남아있어
    더 더 싫어해요

    대체로 종류불문
    물에 빠진 고기를 싫어하고요

  • 4.
    '20.2.16 1:18 PM (221.154.xxx.186)

    모임에성 한방 약재넣고 백숙 먹었는데, 뿅갔어요.
    드물게 물에빠진닭도 맛있더라구요. 힘도나구요.

  • 5. ...
    '20.2.16 1:18 PM (222.99.xxx.233)

    저도 삼계탕 싫어해요
    국물맛도 이상하고 고기식감도 흐물하고 진짜 싫어해요

  • 6. .....
    '20.2.16 1:18 PM (112.186.xxx.238) - 삭제된댓글

    대학생 아들이 삼계탕 안먹는데요
    물어보니 맛이 없대요..그냥 밍밍하다고
    치킨은 아주 잘먹어요
    닭도리탕 해주면 밥 두공기 먹구요.

  • 7. ㅁㅇㅇ
    '20.2.16 1:26 PM (221.142.xxx.180)

    국물 뽀얗 음식을 전 안먹어요
    사골국 삼계탕
    빨갛게 양념된 국물은 먹는데 뽀얀 국물은 안먹히네요
    예전에 과외 갔다 사골에 밥말아 주시는데 장말 눈 꼭 감고 먹었던 기억^^;;
    어쩔수 없을땐 먹는데 부러는 절대 안먹어요

  • 8. 닭싫음
    '20.2.16 1:30 PM (116.123.xxx.236)

    어릴때부터 닭요리는 안먹어요. 튀기는 치킨은 냄새랑 양념은 괜찮은데 닭고기 자체가 저한테는 맛이 없구요. 물에빠진 고기류도 싫어하는게 이상하게 그런류는 특유의 그 육류 냄새가 나서 싫더라구요.
    돼지고기도 삼겹살 굽는 냄새는 좋고, 맛있는데 삶으면 나는 냄새는 좀 역겹구요. 쇠고기도 마찬가지. 닭도..

  • 9. ㅇㅇ
    '20.2.16 1:30 PM (221.157.xxx.181) - 삭제된댓글

    밍밍.흐물해서...저도 같은 이유예요.
    보양식이라해도 맛이 뚜렷하지가 않고, 먹을때 식감이 영~
    시골스럽고 토속적인 음식 같아요.

    저는 의외로 맑은 곰탕, 설렁탕은 또 좋아합니다.
    투명하게 구수하면서,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거 같아서요.

  • 10. ㅇㅇㅇ
    '20.2.16 1:31 PM (221.157.xxx.181)

    밍밍.흐물해서...저도 같은 이유예요.
    보양식이라해도 맛이 뚜렷하지가 않고, 먹을때 식감이 영~
    시골스럽고 토속적인 음식 같아요.
    삶은 돼지고지도 냄새나고 맛이 없구요.

    저는 의외로 맑은 곰탕, 설렁탕은 또 좋아합니다.
    투명하게 구수하면서,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거 같아서요.

  • 11. 먹어본적도없이
    '20.2.16 1:37 PM (175.211.xxx.106)

    그냥 싫어요.
    다른 이유예요.
    물에 빠져 있어서가 아니라 살아있는 닭 형태 그대로 있는 모습이 끔찍해서요. 치킨은 아주 가끔 먹은데 항상 꺼림찍한게...시골로 이사와서 길 건너편 커다란 할머니 식당엔 온갖 종류의 탕을 메뉴로 하는데 그 마당 구석엔 아주 비좁은 닭장에 닭 열댓마리가 있어요. 점심때쯤이면 닭이 꽥 꽥 거리는 소리가 들리곤 하는데 아! 또 닭 잡는구나! 닭 죽이는 상상때문에 괴로워요.

  • 12. ..
    '20.2.16 1:42 PM (223.62.xxx.164)

    우리집 남자들은 물에 빠진 고기 자체를 싫어해요.
    삼계탕,백숙은 물론이고 곰탕,설렁탕,수육도 별로래요.

  • 13. 물에
    '20.2.16 1:55 PM (175.116.xxx.176)

    빠진 고기, 즉 설렁탕, 수육, 도가니..
    다 좋아합니다만 삼계탕은 싫어요
    누가 해주거나 사줘서 먹으면
    또 먹을땐 나름 맛있는데
    스스로 먼저 먹겠댜 생각은 1도 해본적 없구요
    근데 삼계탕 딱 떠올리면
    저도 모르게 이마를 찌푸리게 되네요
    치킨은 튀김좋아해서 잘 먹는데
    아민 조류고기를 그냥 안좋아하나봐요.
    오리에 대한 반응도 똑같거든요
    먹으면 먹는데 생각만으로도 인상구겨지는 거요

  • 14. 날짐승냄새
    '20.2.16 2:02 PM (211.112.xxx.251)

    어릴때 홍제동고모댁에 놀러가면 유진상가안에 닭잡는 집이 있었어요. 지금 중국처럼 산닭 철장에 칸칸이 넣어놓고 골라 잡아 끓는물에 데쳐 털 뽑아주는.. 1층 상가안이라 문열고 들어가면 닭비린내 응축된 수증기가 확~ 그 이후부터 닭안먹어요. 무슨 한약재를 넣어도 한입만 먹어도 닭비린내가 숨쉴때 마다 나거든요. 입에 넣자마자 구역질 올라와서 먹을 수도 없지만요.

  • 15. ㆍㆍ
    '20.2.16 2:08 PM (122.35.xxx.170)

    닭은 튀긴 것만 먹어요.

  • 16. ...
    '20.2.16 2:27 PM (67.161.xxx.78)

    닭의 물에 불은 껍질을 보면 입맛이 확 떨어져요.

  • 17. 물에
    '20.2.16 3:38 PM (211.36.xxx.121) - 삭제된댓글

    빠뜨린 닭이건 기름에 빠뜨린 닭이건
    퓨린이 많아 안먹어요

  • 18. ㅂㅅㅈㅇ
    '20.2.16 4:31 PM (114.207.xxx.66)

    설렁탕 삼계탕등 하얀국물 별로요..
    칼칼 우거지 종류좋아해요

  • 19. ~탕으로 끝나는
    '20.2.16 5:49 PM (175.211.xxx.106)

    음식 죄다 안먹어요.
    그나마 해물이면 좀 먹는데 기름기 고깃국물에 소,돼지,닭고기가 둥둥 떠있는 탕류는 다 싫어요.

  • 20.
    '20.2.16 6:16 PM (119.70.xxx.90)

    닭이 싫어서 그래요
    울엄마도 싫어해서 닭국물은 안해주셔서 못먹고 자랐으니
    지금도 닭국물 별로예요 다른식구들 멕여요
    치킨도 한조각 거들까말까
    그나마 국물없는닭은 좀 낫죠
    곰탕은 좋아해요
    그리고 소돼지닭 고기냄새에 민감해요
    내장쪽 절대안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2769 자기 신념대로 사는 건 좋지만 그걸로 인해 이웃의 생명을 위험하.. 2 ..... 2020/03/10 1,103
1042768 구로 콜센터 헬게이트 열렸네요. 23 ㅁㅁ 2020/03/10 7,752
1042767 Carrot 자동차보험 .. 2020/03/10 876
1042766 친정식구들 근처살면 어떠세요? 12 제목없음 2020/03/10 3,509
1042765 오늘 마스크 사신 분들 어떠셨나요? 23 괜히 궁금 2020/03/10 3,303
1042764 480억 기부받은 대구근황 6 .. 2020/03/10 3,292
1042763 열린민주당 간담회 하시네요. 4 봄비가 2020/03/10 1,138
1042762 오늘자 소설쓰는 기자양반 4 ........ 2020/03/10 1,069
1042761 아무리 먹어도 배가 안부른데, 병 인가요? 8 아임헝그리 2020/03/10 9,911
1042760 국경봉쇄 몽골도 확진자 나왔어요 3 ㅇㅇ 2020/03/10 1,697
1042759 진상 학교엄마 11 모야 2020/03/10 4,465
1042758 어제 부터 맘카페 알바들이 밀고 있는 글 9 .. 2020/03/10 2,694
1042757 입안이 진짜 개운한 치약 없을까요? 14 ㅁㅁ 2020/03/10 4,470
1042756 31번 확진자가 또...jpg 8 2020/03/10 6,549
1042755 이 경우 기사님께 수고비 얼마가 좋을까요? 2 ... 2020/03/10 1,303
1042754 학원비 어떡하죠? (휴원관련) 20 코로나 2020/03/10 4,413
1042753 중국,홍콩 구매대행 브랜드제품은 짝퉁일까요? 3 궁그미 2020/03/10 2,287
1042752 [단독] 대구 통합당 후보 선대본부장 코로나로 사망(종합) 진짜.. 21 ........ 2020/03/10 4,456
1042751 밤만되면 기침도 하고 골골골 2 ㅜㅜ 2020/03/10 1,741
1042750 대학의 강의도 이제 온라인으로 2 ㅇㅇ 2020/03/10 1,859
1042749 맘모톰 유방 혹 제거 3 power7.. 2020/03/10 2,705
1042748 누가 거를 가라캤더나? 사고로 죽은 거를 나라가 우짜라꼬? 8 장용진 2020/03/10 2,975
1042747 윤석열 장모의 '350억 증명서', 왜 수사 없었나 29 슬슬올라오네.. 2020/03/10 2,542
1042746 조중동 자니? 10 .... 2020/03/10 1,665
1042745 이번 비례선거법 쉽게 설명합니다. 4 민주당 힘내.. 2020/03/10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