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 정부는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계획을 중단하라!

방사능 올림픽 조회수 : 913
작성일 : 2020-02-16 08:20:13
[기자회견문]

방사능 오염수 방류하는 일본 정부 규탄한다!

일본 정부는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계획을 중단하라!


일본 경제산업성 오염수처리대책위원회 전문가 소위원회는 2월 10일 일본 정부에 방사능 오염수 처리에 대한 최종보고서를 제출했다. 이 보고서에는 약 120만t에 달하는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권고하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다핵종제거설비(ALPS)’를 통해 삼중수소를 제외한 여러 핵종을 제거한 ‘처리수’를 해양에 방류해도 인체에 영향이 미미하다고 주장을 하며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의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현재 보관 중인 방사능 오염수의 삼중수소 누적 총량은 2020년 1월 기준 860조 베크렐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이뿐만 아니다.
2020년 1월 31일 도쿄전력이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다핵종제거설비’를 통해 방사성 물질을 제거한 이른바 ‘처리수’에 세슘, 스트론튬, 코발트60 등의 고독성 방사성 물질이 제대로 제거되지 못한 채 고스란히 남아있음을 알 수 있다.
2019년 12월 기준 보관 중인 오염수 약 110만 톤의 72%가 기준치 이상의 고독성 방사성 물질들을 포함하고 있었고, 15%의 오염수에는 고독성의 방사성 물질들이 기준치 10배~100배가 포함되어 있었다.
가장 심각한 것은 백혈병과 골수암을 일으키는 스트론튬을 기준치의 100배 ~20,000배 포함한 방사능 오염수가 65,000톤이 보관되어 있었다.
방사능 오염수를 ‘처리수’ ‘트리튬수’라 부르며 방사능 오염수 문제를 희석시키려는 일본 정부의 꼼수가 드러난 것이다.

일본 정부는 방사능 오염수 희석하여 기준치 이하로 방류를 하면 안전하다고 말하고 있지만, 버려지는 방사성 물질의 총량은 변함이 없기에 인류 최악의 해양 오염을 불러올 수밖에 없다.
방사능 오염수의 방류 후 주변 환경을 관찰하며 관리하겠다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방사성 물질로 오염되고 파괴된 해양 생태계를 과연 어떻게 책임지겠다는 것인가?

방사능 오염수를 장기 저장할 방법이 있지만 경제적인 이유를 들어 손쉬운 해결책인 해양 방류를 추진하려는 일본 정부의 행태를 규탄한다.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는 우리 바다에도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 중대한 일이다. 우리 정부는 더 이상 일본 정부의 꼼수에 흔들리지 말고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해 강력한 대책을 마련하라.
방사능 오염수 방류는 인류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일이다. 일본 정부는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계획을 철회하라.


2020년 2월 14일

탈핵시민행동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노동자연대, 녹색당, 녹색연합, 대전탈핵희망, 불교생태콘텐츠연구소, 불교환경연대,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아이쿱생협(강남, 강서, 관악, 구로, 금천한우물, 도봉노원디딤돌, 동작서초, 서대문마포은평, 서울, 송파, 양천, 중랑배꽃),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에너지정의행동, 영광핵발전소안전성확보를위한공동행동, 월성원전인접지역이주대책위원회, 정의당, 탈핵경주시민공동행동, 탈핵에너지전환전북연대, 제주탈핵도민행동, 참여연대, 천주교남자장상협의회정의평화환경위원회, 천주교예수회사회사도직위원회, 초록을그리다, 한국YWCA연합회, 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생명평화분과, 한살림연합, 핵없는사회를위한대구시민행동, 핵없는사회를위한충북행동, 핵없는세상을위한고창군민행동,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http://kfem.or.kr/?p=204791&fbclid=IwAR1rFo7Gx2iH2gxq5IsguNKg5cp0wZen2Ym3wXJ4...
IP : 125.134.xxx.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6 8:26 AM (223.38.xxx.207)

    미친나라
    .

  • 2. 자한당
    '20.2.16 9:04 AM (81.110.xxx.249)

    친일 종자들 그 물에 풍덩 멱이나 감고 정신 차리길...

  • 3. 재팬별하나
    '20.2.16 9:49 AM (180.67.xxx.207)

    만들어서 추방시키고 싶네요
    방사능 오염수는 식수로 싣어드릴께요

  • 4. 방출하면
    '20.2.16 1:46 P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우리는 아예 바닷가에도 못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1101 기생충 지하실남자..또오해영에 나왔었는데., 7 기억 2020/02/16 3,377
1031100 저도 조개다시* 사봤어요 7 소가 2020/02/16 4,692
1031099 양준일 랩핑버스가 뭔가요? 5 궁금 2020/02/16 2,464
1031098 아까 열린음악회에 민해경 8 2020/02/16 3,060
1031097 콩나물국 맨날 실패하다가 성공했는데 6 2020/02/16 3,926
1031096 30만원 머리나 7만원 머리나 같다니.. 14 뭐야 2020/02/16 8,935
1031095 한-중 우호관계를 획기적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기회이긴 한데!.. 4 꺾은붓 2020/02/16 915
1031094 기생충잡담) 가장 무섭고 괴기스런 장면~~? 13 으스스 2020/02/16 4,979
1031093 방탄 보컬라인들이 쓴 개인 믹스태입은 별로지 않아요? 18 ........ 2020/02/16 3,037
1031092 친구가 아가 낳았어요 10 47세 2020/02/16 3,584
1031091 마흔에 편입해요 9 로라아슐리 2020/02/16 3,802
1031090 한국영화가 잔인함이 주는 불쾌감이 강해요 62 포포 2020/02/16 7,561
1031089 펑할께요 6 궁금하다 2020/02/16 1,619
1031088 냥이 두마리가 2 우리집 2020/02/16 1,534
1031087 초등아이 자기 주도학습 2 초등맘 2020/02/16 1,369
1031086 부모중에 이런 부모들도 나쁜거죠? 1 나이 2020/02/16 1,682
1031085 기생충 에서 누구 연기가 젤 인상적이셨나요? 32 영화 2020/02/16 5,858
1031084 가난이 유전되는 이유중 하나가 63 ㅇㅇ 2020/02/16 31,880
1031083 일본의 한국에 대한 열등감이 혐한서적을 만들어내고 있다 8 ㅇㅇㅇ 2020/02/16 1,537
1031082 돌아온 봉준호 "코로나 극복 중인 국민들께 박수&quo.. 7 멋져 2020/02/16 3,134
1031081 명란찌개 6 .. 2020/02/16 2,262
1031080 이거 보셨나요? 싸만코 광고 메이킹 영상(feat. 펭수) 2 ... 2020/02/16 1,336
1031079 눈보라 휘몰아치는 바다를 보고 왔어요 7 간만에겨울 2020/02/16 2,275
1031078 다이슨 v8 vs 코드제로 청소기 7 프렌치수 2020/02/16 2,423
1031077 코로나 확진자수 중국1위 일본2위 2 ... 2020/02/16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