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민주당 빼고 찍자”는 칼럼을 쓴 필자와 그 칼럼을 실은 경향신문사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고 유감을 표했습니다.
경향신문사도 한나라당과 국민의당 소속이었던 필자의 경력을 표기하지 않아 독자들의 판단 착오를 유도한 데 대해 사과해야 합니다.
그게, ‘표현의 자유’에 따르는 의무입니다.
https://www.facebook.com/100001868961823/posts/3502968176442113/?d=n
한편....
한국 언론 신뢰도, 4년 연속 부동의 꼴찌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190614500192#csidxc9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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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 페북)표현의 자유에 따른 의무
유아낫언론 조회수 : 637
작성일 : 2020-02-15 11:36:27
IP : 211.215.xxx.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수구꼴통
'20.2.15 11:45 AM (211.177.xxx.54)수구 꼴통 정치 철새의 칼럼을 진보학자의소신 으로 둔갑시킨 경향은 석고대죄하라
2. 엄연한
'20.2.15 11:50 AM (116.125.xxx.199)선거법 위반임
경향은 사과를 하고 책임을 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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