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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걸음마 뗀 아기가 까페 안을 질주해요.

환장 조회수 : 5,016
작성일 : 2020-02-15 11:29:14


다 이해하겠는데, 왜 삑삑이 신발 신긴걸까요????

저 신발만 아니면, 이쁘다고 눈맞춤 해줄건데...

애기엄마, 애기아빠들 무개념에 바다전망 조용한 까페에서 눈살찌푸려져요...

IP : 125.134.xxx.23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5 11:30 AM (125.177.xxx.43)

    그러게요 자기나 귀엽지
    직원통해서 위험하고 시끄럽다고 얘기해요

  • 2. 00
    '20.2.15 11:31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타인의 주말 티타임을 망치는 민폐부모들이 꽤 많아요
    실외에서도 듣기싫은데 실내라니 미쳤다

  • 3. ...
    '20.2.15 11:33 AM (211.36.xxx.2) - 삭제된댓글

    저도 애기엄마지만
    진상이네요

  • 4. ㅇㅇ
    '20.2.15 11:33 AM (49.142.xxx.116)

    저같으면 그 애부모한테 애기 좀 데리고 계세요 시끄러워요 삑삑이소리라고 말할거에요.
    그들이저에게 뭐라고 하든지 말든지 ... 뭐 뭐라고 댓거리 하며 나도 같이 쏴주죠.
    당장은 안해도 벌쭘해서 다음번엔 조심할겁니다 그 엄마든 아빠든

  • 5. ....
    '20.2.15 11:34 AM (210.0.xxx.31)

    아기엄마도 카페에서 마시고 싶다고욧~~~~~빼애애액!!!
    아기를 이렇게 혐오하니 출산율이 떨어지지이~~~~~!!!!

  • 6. ㅇㅎ
    '20.2.15 11:34 AM (180.69.xxx.156)

    저도 애기엄마지만
    소리나는 신발은 왜 신기는지 이해가 잘안되요

  • 7. ㅇㅇ
    '20.2.15 11:38 AM (49.142.xxx.116)

    아기엄마도 카페에서 마시고 싶다고요 빽빽 거리면 애는 간수 해가면서 마셔라 해야죠 에휴..
    정말 민폐주는 사람들때문에 계층마다 다 분노가 있는거 같아요. 할줌마충 애미충 애비충 할저씨충
    메갈충 일베충 한남충 한녀충 등등

  • 8. !!!!!!!!!!!
    '20.2.15 11:39 AM (1.238.xxx.201) - 삭제된댓글

    아기엄마도 카페에서 마시고 싶다고욧~~~~~빼애애액!!!
    아기를 이렇게 혐오하니 출산율이 떨어지지이~~~~~!!!!
    -----------------------------------------------------------
    삑삑신발소리가 싫다는거쟎아요..
    이러니 맘충소리를 듣지요!!!!!!

  • 9. 소리
    '20.2.15 11:40 AM (223.62.xxx.222)

    애가 질주해버리면 소리 나는 데 가면 되더라구요. 저도 신긴적 없는데 어떤 애기가 우리 라인에 사는데요. 정말 삑삑삑 소리가 순식간에 사라지는데 뒤엔 산발을 한 엄마가 미친듯이 뛰어가는데 아 소리가 저래서 나야하는구나 싶었어요.
    그 되론 이해를 하고 삽니다.이해는 좋은것이에요.
    그냥 그애기도 조용히 질주하면 커피숍에서 커피 나르다가 부딪힐수도 있지만 요란하니 그럴 일은 없죠.

  • 10. ㅎㅎㅎㅎㅎ
    '20.2.15 11:44 AM (125.134.xxx.230)

    윗님 덕분에 빵터짐요...
    이해는 좋은 것 ㅎㅎㅎㅎ 삑삑이 신발 용도가 그런 것일 수도...
    대체 청각에도, 정서에도 안좋을 것 같은데 왜 신기나 했네요 ㅋㅋ

  • 11. ㅎㅎㅎ
    '20.2.15 11:49 AM (221.139.xxx.69)

    저도 삑삑이신발 용도 그렇게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그런카페는 너무 심하죠
    도서관에도 아무생각없이 신겨서 유모차에 태워왔는데 이아이가 유모차에서 나와서 걸어다니는데 엄마만 몰라요
    그분 다가가서 말씀드렸더니 얼른 유모차에 태우고 신발 벗기시더군요
    다들 애키우며 그 삑삑이 신발 오래 신기는 집은 없을겁니다ㅡ

  • 12. dd
    '20.2.15 11:51 AM (222.104.xxx.19)

    원래 신발 용도가 갓 걸음마하는 애들이 다다닥 뛰어서 어디로 사라질 때 부모가 찾기 위해서죠. 저맘때 애들은 걷는다는 걸 모르거든요. 무조건 뛰는게 디폴트인 개월수라서요. 잠깐 한눈 팔면 순식간에 사라져서 위험할 수 있으니까요. 손도 안 잡으려고 하고. 물론 카페에서 저러는 건 문제고 항의하는 게 맞아요. 근데 전 그 외에 공원 같은데서는 이해합니다. 물론 82에서야 부모가 한 눈 팔면 어쩌고 하겠지만 애들 사고는 진짜 순간이니까요.

  • 13. @@
    '20.2.15 11:51 AM (182.208.xxx.58)

    바다전망 감상하러 조용한 까페 찾아온 사람도 이해 좀..

  • 14. 삑삑이
    '20.2.15 11:55 AM (121.155.xxx.196) - 삭제된댓글

    신발은 정말 민폐...
    카페에서 뛰다 테이블에 부딪히기라도 하면 누굴 원망하려고....

  • 15. 빠빠시2
    '20.2.15 12:03 PM (211.58.xxx.242)

    삑삑이 신발 아직도
    신기는 진상들 있나봐요
    자기들 있을때만 신던지

  • 16. 진짜
    '20.2.15 12:0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몰지각한 애엄마가 있네.
    애를 안고 커피 마시라고!!!
    애는 지가 낳아놓고 저출산운운은..
    왜 이리 생각이 없을까?

  • 17. ..
    '20.2.15 12:07 PM (125.177.xxx.43)

    애가 얌전하며누몰라도
    식당이나 카페에 오래 있기 힘들어서 ...
    갖고 나와서 공원에서 마시는게 애도 좋고 나도 편하던대요

  • 18. ....
    '20.2.15 12:1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요즘 날씨도 좋은데 커피를 테이크아웃 하든가
    왜 의자에 앉아 애 풀어놓고 쳐마시고 있나요

  • 19. ....
    '20.2.15 12:11 PM (1.237.xxx.189)

    요즘 날씨도 좋은데 커피를 테이크아웃 하든가
    왜 의자에 앉아 애 풀어놓고 쳐마시고 있나요

  • 20. 호이
    '20.2.15 12:13 PM (222.232.xxx.194)

    이상 의 시가 떠오르네요
    13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오.
    (길은막다른골목이적당하오.)

    제1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2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3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4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5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6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7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8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9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10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11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12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13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13인의아해는무서운아해와무서워하는아해와그렇게뿐이모였오.
    (다른사정은없는것이차라리나았소.)

    그중에1인의아해가무서운아해라도좋소.
    그중에2인의아해가무서운아해라도좋소.
    그중에2인의아해가무서워하는아해라도좋소.
    그중에1인의아해가무서워하는아해라도좋소.

    (길은뚫린골목이라도적당하오.)
    13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지아니하여도좋소.

  • 21. .....
    '20.2.15 12:15 PM (125.129.xxx.3)

    삑삑이 신발도 문제고....
    저건 진짜 부모자격 없는거죠.
    방임도 아동학대에요.
    까페가 아기들한테 얼마나 위험한 곳인데 겁도 없이 애를 방치하다니 ㅉㅉㅉㅉㅉ
    곳곳에 뜨거운 음료 있잖아요.
    뛰다가 부딪혀 화상입을수도 있고, 사방에 널려있는 테이블들.....
    거기 애들 이마라인이랑 높이가 딱 맞죠.
    자기 자식 방치해놓고서는 애가 화상입거나 머리 어디 찢어지면
    책임지라고 난리칠 인간들이에요.
    몇년전에 호텔 회전문에 아기 손이 끼었다고 부모가 뉴스 인터뷰까지 하면서 난리쳤던 사건 있었는데
    저는 그 뉴스 보면서 부모가 참 얼굴도 두껍네 싶더군요.
    호텔 뷔페 왔다가 그렇게 됐다던데 호텔뷔페식당이랑 그 회전문과는 거리가 꽤 됩니다.
    아이가 혼자 로비에 나와서 뛰어다니며 놀았다고 하고요.
    이제 어린이집이나 다닐 나이의 애를 혼자 돌아다니게 놔두고
    다치니까 자기 반성은 없고 호텔 탓.
    호텔 직원들이 보모는 아니잖아요.

  • 22. 총체적난국
    '20.2.15 1:04 PM (175.223.xxx.223) - 삭제된댓글

    애엄마는 테이블에 앉아서 한번씩 아기 동영상촬영
    애아빠는 칙칙폭폭소리내며 애 앞서 빠른걸음으로 까페 사이걸어다님
    애는 아빠따라 삑삑삑삑 쫒아감
    애기는 꺄르륵 부부는 너무 애기 이뻐죽음

  • 23. 총체적난국
    '20.2.15 1:05 PM (175.223.xxx.223) - 삭제된댓글

    애아빠 칙칙소리도 삑삑이만큼 듣기 싫어요 .부부가 맛이 갔나 봄

  • 24. ..
    '20.2.15 1:19 PM (180.189.xxx.249)

    동네 엄마, 동네 북카페에서 삑삑이 신겨서 애 질주시키길래, 신발 터자주까?했더니 조용이 신발 벗기던 기억이 나네요...남한테 피해주면 자기도 험한꼴 당합니다.쓰고 보니 맘이 안 좋네요.그냥 시끄러워...할것을...

  • 25. ㅎㅎㅎ
    '20.2.15 1:30 PM (211.105.xxx.99)

    신발 터차주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 웃기네요 ㅎㅎㅎㅎㅎㅎ

  • 26. 333222
    '20.2.15 1:30 PM (175.209.xxx.155)

    이러니 맘충 소리 나오지.

  • 27. ???
    '20.2.15 2:01 PM (121.168.xxx.48)

    그런데 "터자주까" 가 무슨 뜻일까요??

  • 28. ....
    '20.2.15 2:08 PM (122.60.xxx.23)

    종업원한테 말함.

  • 29. 11
    '20.2.15 2:15 PM (59.15.xxx.9)

    맘충이 맘충인지 모르는 댓글 하나 ㅉㅉ..누가 애 낳지 말래요? 신발이 문제라는데 문맥 파악 못하고..

  • 30. 짜증나겠네
    '20.2.15 2:25 PM (1.224.xxx.51)

    그냥 왔다갔다 하는거면 봐줄수도 있겠는데
    삑삑이 신발은 좀 그러네요...
    애엄마도 카페에 와서 커피 마시고 싶은거 이해하는데
    조용히 즐기러 오는 사람도 배려해야죠
    카페에 올거면 다른 신발을 준비하던가....

  • 31. ㄴㄷㄴㅅ
    '20.2.15 2:42 PM (180.65.xxx.173)

    삑삑이신발 진짜민폐
    멀쩡한아기 엄마가 욕멕이네요
    대놓고 시끄럽다고 애기엄마한테 한마디하세요

  • 32. 애 좋아해서
    '20.2.15 2:58 PM (59.6.xxx.151)

    빽빽이 저는 참을 수 있어요- 이 말은 괴로운 거 충분히 공감간다 여서 저는 이라 씁니다
    근데
    재발! 좀!
    애 좀 잘 보세요, 위험하다고요ㅜㅜㅜ
    이해 좋죠
    엄마 커피 마시자고 겨우 걷는 애기 그러다 부딪쳐 흉이라도 지면
    그 애 자라 괴로울때 이해는 좋은 것이여 할지.
    그 커피 이삼년 집에서 마신다고 안 다치고 안 죽습지다
    제발 애기 서너살까지만이라도 항시 눈안에 지키시길.

  • 33. ...
    '20.2.15 4:42 PM (223.62.xxx.241)

    이상 시에서 빵 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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