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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으로 인한 살인사건

사건 조회수 : 6,091
작성일 : 2020-02-14 18:44:17
이사건 아시나요? 진짜 너무 무서운 사건이네요
부모둘다 o형
아들이 학교서 a형이라고 혈액형 결과지를 가져옴
남편이 부인을 의심하고 그때부터 싱한 의부증으로 자주 부부 싸웅을 함
어느날 남편이 술먹고 늦게 귀가후 깨어나 보니
옆에 피묻은 칼이 놓여 있었고
거실서 14번 찔러 죽은 부인
각방에서 칼에 여러번 특히 아들은 심하게 찔려 죽었고
딸 역시도 칼에 여러번 찔려죽응
남편 옆에 놓여 있던 칼이 흉기였음

용의선상에 오른 남편
그러나 범인은 바로
부인.
부인이 아들 다 죽이고 칼을 남편 옆에 놓고 다른 칼로 자신도 찌른후 자살

부검결과 부인의 분노가 얼마나 극에 달했는지 주저흔이 없었다함
주저흔은 자살하는 사람이 망설이며 자신을 찌르지 못할때 나타는데
14번이나 자신을 찌르면서도 전혀 그런게 없었음
그래서 자살이 아니라고 혼동함
딸보다 아들을 더 많이 찌른건 아들=남편으로 인식
남편을 살인자로 몰기 위해 죽으면서 최선을 다할만큼
원한이 깊었다고 하는데 남편은 o형이 아니고 a형 였는데 잘못 알고 있었던것임
남편이란 인간이 얼마나 부인을 괴롭혔음 자식들 다 죽이고 자신도 저리 죽으면서까지 남편에게 원한이 깊었을까요?
의심전에 혈액형 검사를 다시 해봤거나 무엇이 어디서 잘못된건지 먼저 생각해 보고 해결 했어야지..
진짜 무섭네요
IP : 112.154.xxx.3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4 6:46 PM (180.66.xxx.164)

    우리나라에 실제 있었던일인가요? 에휴 잘못된정보로 한가족이 ㅜㅜ

  • 2. 플럼스카페
    '20.2.14 6:47 PM (220.79.xxx.41)

    재검이라도 받지...

  • 3. 실제상황
    '20.2.14 6:47 PM (210.117.xxx.5)

    거기나온 내용과 비슷하네요.
    거긴 딸이야기는 없었고
    의심하니 검사도 했지만
    애만 다시 했던가 그럴거예요.

  • 4. ..
    '20.2.14 6:4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억울하면 병원가서 혈액형 검사를 다시 하던 유전자 검사를 하지...

  • 5. ..
    '20.2.14 6:48 PM (180.66.xxx.164)

    그래도 남편만 죽이지 죄없는 애들은왜~~ 그건 아니네요~

  • 6. ㅇㅇ
    '20.2.14 6:51 PM (49.142.xxx.116)

    아무리 그래도 혈액형만 봐서그렇다고 해도 부모 자식간엔 뭔가 생김새가 닮은게 보이는데
    키우면서 아무리 봐도 자기 모습을 몰라볼까요. 자식에게서..
    저건 말도 안돼요.
    게다가 저정도로 부인을 압박할 정도면 차라리 친자확인이라도 한번 해보죠. 아무리 혈액형을 그렇게 알고 있다 해도
    재검한번 더 받으면 될일을..
    자기 혈액형을 애가 둘 될때까지 모르고 있었다는것도 이상함
    군대 안갔대요??

  • 7. 실제사건
    '20.2.14 6:52 PM (112.154.xxx.39)

    경찰도 부인이 얼마나 원한이 깊었는지 초등아들을 수십번 찔렀는데 전혀 망설인 흔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딸은 등뒤서 찔렀는데 그건 딸에겐 어느정도 미안함이 있어 얼굴을 못보고 찌른거고

    의심든 아들만 재검해본건 그만큼 부인을 못믿은거죠
    자신을 한두번 즉사로 자살이 아닌 14번이나 찌르면서 타살로 보이게 한건 그만큼 그남편에 대한 분노가 상상초월인거라고..전문가들이 그러네요
    얼마나 남편이란 인간이 부인 아이들 괴롭혔음 저리 죽었을까 싶어요

  • 8. ....
    '20.2.14 6:53 PM (118.176.xxx.140)

    유명한 사건이예요

    실화맞고
    아마 80년대 였을거예요

    유전자검사 이런거 흔하지않던 시절이고
    대단한 부자는 아니였어도
    꽤 부잣집이였던걸로 기억해요

    남자가 부인외도의심하고 이혼하자하니까
    억울하고 한맺힌 부인이
    억울함을 입증할 방법이 없으니까 벌인 일이였죠

  • 9. ...
    '20.2.14 6:53 PM (223.62.xxx.242)

    아주 오래된 얘기죠
    저도 들었는데 여자가 미모의 약사..
    근데 어떤 법의학자한테 들었는데
    그 분이 결과 즉 범인은 부인이었다고만 했고
    왜 남편이 아니라 부인으로 밝혀졌는지는
    못 들었어요
    분문 내용 그대로 들었는데요
    부인이 죽였다고 말할수있는 근거가 뭔가요

  • 10. ...
    '20.2.14 6:56 PM (223.62.xxx.242) - 삭제된댓글

    결국 남편만 살았고
    부인은 미모의 약사로
    제 기억엔 남편은 셔터맨? 암튼 부인만 전문직이었던거 같고
    부인이 자살할 이유가 도저히 납득안됐어요
    이혼하자고 했다는 말 살아남은 남편말 아닌가요

  • 11. 범인
    '20.2.14 6:58 PM (112.154.xxx.39)

    남편옆에 있던 칼에 묻은 피가 남편어떤곳에서도 안나왔고 한방울도 안튀겼어요
    흰옷을 위아래로 입고 있었다함

    부인옆에 있던 칼
    마지막에 자신을 찌른칼의 위치 부인손에 묻은 피 방향등등이 자신이 자신을 찔렀을때 나타는 형태
    보통 이런경우 14번이나 찌를 경우 굉장히 고통스러워 본인 스스로 망설이고 못 찌르다 찌르다 반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한번에 주저없이 찔러서 부인 스스로 찔렀다 보기 힘들다고 봤지만 위치나 손잡이 찌른부위등이 본인 스스로 찌른걸로 밝혀져 부인이 범인으로 결론남

  • 12. ㅇㅇㅇ
    '20.2.14 6:59 PM (116.39.xxx.49)

    넘 무서운데요. 그 부인이 싸패가 아닐까 할 정도로. 정상은 아니잖아요.

  • 13. 범인
    '20.2.14 6:59 PM (112.154.xxx.39)

    그리고 집안에 전혀 타인의 침입 흔적이 없었음

  • 14. 범인
    '20.2.14 7:01 PM (112.154.xxx.39)

    맞아요 남편도 미친놈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저런식으로 자식들 죽이고 자신도 죽어가면서 남편을 살인자로 몰아가는게 과연 제정신인가 싶어요

  • 15. ....
    '20.2.14 7:05 PM (223.62.xxx.242) - 삭제된댓글

    부인이 자신을 14차례나 스스로 찌르고
    그 칼을 남편이 잠든방으로 갖다놓고
    다시 다른방으로 기어갔다는 거..
    그때도 이해하기 힘들었고 지금도 그러네요
    칼의 위치 피의 방향등은 예외도 있는건 아닌지
    전 아무리봐도 남편이 범인 같은데
    아들 딸 살해하고 부인이 스스로 14차례나 찌른후
    남편한테 뒤집어씌울려고 그 칼을 남편옆에 두고
    자기는 다시 옆방으로 가서 죽었다는게 너무 너무 이상해요

  • 16. 세상에
    '20.2.14 7:10 PM (121.148.xxx.109)

    혈액검사라도 다시 받아보고(요즘이야 유전자 검사받겠지만)
    미친놈이랑 이혼하고 애들이랑 잘살지
    이게 무슨 ...ㅠㅠ

  • 17.
    '20.2.14 7:13 PM (222.232.xxx.107)

    왠지 지금 조사하면 결과 다르게 나올것같은 느낌

  • 18. ㅇㅇㅇ
    '20.2.14 7:31 PM (175.223.xxx.187) - 삭제된댓글

    이사건 자살 맞다고 나왔어요
    기사 찾아보면 염건령 교수님이 설명해놓은거 있어요

    그래도 한두번도 아니고 자기 자신을 찌르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얼마전에 택시안에서 지 몸을 수차례 찔러죽은
    범인 보니까 가능한거 맞구나 싶었어요

  • 19. 80년대에
    '20.2.14 7:32 PM (211.52.xxx.225)

    아들의 검사결과가 잘못 나왔다고 들었었어요.
    자세히는 모르고 이웃동네 였는데 친구 아파트단지였어요. 부부가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 20. ......
    '20.2.14 7:34 PM (106.102.xxx.239)

    와이프가 넘 괴롭힘댕해서
    정신적으로문제가생겼을겁니다
    우울증이심해 수면제약으로
    졸피뎀갘은 약 복용으로 부작용이었을수도.

  • 21. 마른여자
    '20.2.14 8:37 PM (125.191.xxx.105)

    억울한건 억울한거지만
    애들은 왜죽이나요?
    화나네요 애들이불쌍해서
    독한여자이네요

  • 22. 사실은
    '20.2.14 9:17 PM (61.74.xxx.164) - 삭제된댓글

    ‘혈액형 오판’을 맨처음 보도했던 ㅈ일보는 김씨의 구체적인 반박을 인정, 7월7일자 사회면 고정란에 ‘혈액형 오판자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이제까지와는 다른 내용을 게재했다.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131975240...

  • 23. 죽이려면
    '20.2.14 9:45 PM (223.38.xxx.23) - 삭제된댓글

    남편을 죽였어야지.. 애들은 왜 죽이고 자살은 왜하나요 에혀

  • 24. 위의
    '20.2.14 9:50 PM (223.38.xxx.23)

    링크 읽어봤어요
    근데 원문에도 있지만 본인이 본인을 칼로 14번을 찌른다? 한두번 ㅉ르고 너무 아파서 다시 찌르지도 못할것 같은데 어떻게 애들 다 죽이고 힘이 남아 그렇게 자신을 찔렀을까요 이사건 좀 수상하네요..

  • 25. 사실은
    '20.2.14 9:56 PM (61.74.xxx.164) - 삭제된댓글

    둘째 서울대의대 李正彬교수(법의학교실)가 작성한 사체부검 감정서에 따르면 李씨의 가슴에 25군데나 흉기로 찔린 자국이 있으며 이 가운데 7개의 자상(刺傷)은 심장, 폐, 간 등을 관통하고 있는 등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빈사상태에서 칼을 남편이 잠자고 있던 안방에 가져다 두고 다시 거실로 돌아와 숨졌다는 사실은 매우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셋째 연약한 부녀자가 일곱번씩이나 자신의 가슴을 관통하는 자상을 낼 수 있는가 하는 점도 의문점이라고 재판부는 밝혔다.

    네째 民洙군의 사체에서 발견된 「각이지고 가늘고 긴 물체」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상처를 가한 흉기가 발견되지 않았는데 이 사건이 李씨에 의해 빚어진 자살극이라면 李씨가 구태여 문제의 흉기를 숨길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점도 의문시되는 부분이라고 재판부는 명시, " 제3자에 의한 범행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 26. ㅇㅇㅇ
    '20.2.14 10:42 PM (175.223.xxx.106) - 삭제된댓글

    https://m.blog.naver.com/rlaqudrl7161/221454662594

    자기몸을 여러번 찌르는 사건이 또 있네요
    이남자는 10번 찔렀다고 하네요
    미스테리예요

  • 27.
    '20.2.15 12:27 AM (121.148.xxx.177)

    무섭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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