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택배 갑질녀;;; 국민청원;;
제일 글이 길고 많고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FJIq04
청원도 진행중입니다.
82에서 보고 찾아봤더니 아효...
진짜 인간의 탈을 쓴 악마에게 당한 거네요;;
맨 밑에 글이 추가가 되어있길래 가져왔습니다.
Y에서 방영할 것 같아요;;
야밤에 이 무슨 슬픈... 작년 일이네요 ㅠㅠ
1. ...
'20.2.13 11:37 PM (182.231.xxx.68)2. 흠
'20.2.13 11:42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그 택배하시는 따님은 엄마 일찍 여의고 아빠하고 둘이 의지하고 살아왔다는데 이제 어떡하나요.
택배일도 못하신다는데.
그 청담동녀 신상공개되어서 자기도 죽을만큼 힘들어 봤으면 좋겠네요. 정말 나쁜 벌레같은 살인마.3. 신상까이길
'20.2.13 11:45 PM (211.215.xxx.107)세상에.
뭐 저런 악마 ㄴ이 다 있나요.
아가씨 안타까워 어쩌나요.
얼마나 사람을 괴롭혔기에...4. 어휴
'20.2.13 11:47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택배하시는 따님은 엄마 일찍 여의고 아빠하고 둘이 의지하고 살아왔다는데 이제 어떡하나요.
그 아버님은 택배일도 짤리고.
그 청파동녀 신상공개되어서 자기도 죽을만큼 힘들어 봤으면 좋겠네요. 정말 나쁜 벌레같은 살인마.5. ..
'20.2.13 11:54 PM (115.140.xxx.196)제발 아니길 바랍니다ㅠ
6. 저악마
'20.2.13 11:57 PM (39.123.xxx.175) - 삭제된댓글신상 좀 털리길 바라요
세상에 저 아버지는 무슨 정신으로 사시겠나요..7. ...
'20.2.13 11:59 PM (182.231.xxx.68)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FJIq04
국민청원입니다.... 아효....8. ......
'20.2.14 12:04 AM (223.39.xxx.145)마지막에 글은 지인이 쓴건가봐요???
저게 사실이라면 정말 소름 끼치는 여자네요.
세상에.. 어떻게 저런짓을......9. ...
'20.2.14 12:06 AM (182.231.xxx.68) - 삭제된댓글벌금 대신 내 드리겠으니 허언증 과대망상 거짓글이었으면 제발 바랍니다;;;
10. ......
'20.2.14 12:18 AM (175.223.xxx.224) - 삭제된댓글솔직히 갑질이 아니라
자기 집에 삼천원도 없다고 자기 무시한 거라고
지 혼자 망상하고 개진상부린 진상녀일 뿐
진상들은 다 열등감 극심한 인간들임
진즉에 청원 동의했습니다11. 음
'20.2.14 12:26 AM (211.244.xxx.149)무섭고 화날 거 같아서
글 못 읽었어요
청원만 참여했습니다12. ...
'20.2.14 12:30 AM (182.231.xxx.68)https://m.pann.nate.com/talk/348241024?&currMenu=&vPage=1&order=N&stndDt=&q=&g...
갑질녀의 글이 아직도 존재합니다;;
염치의 ㅇ도 없나봅니다.13. ....
'20.2.14 12:36 AM (180.71.xxx.169)청원 동의는 했고요, 자세한 내용은 차마 마음아파서 못 읽었네요.
14. 글
'20.2.14 12:40 AM (39.123.xxx.175) - 삭제된댓글다 읽었어요.
와 진짜 미친년중의미친년이네요.
심장이 벌렁거려...아..진짜.15. ㅡㅡ
'20.2.14 1:04 AM (112.150.xxx.194)어제밤에 보고 잠이 안오던데요.
16. 세상에
'20.2.14 1:07 AM (112.152.xxx.155)악질이네요..
동의했어요ㅠ
따님 명복을 빕니다..17. 서명했어요.
'20.2.14 1:12 A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그여자 꼭 신상 밝혀지길
18. 짱아
'20.2.14 1:26 AM (114.207.xxx.162)집은 나왔네요 천호동이라길래 레미안 팰리스일줄 알았아요 그 아파트 지어질때부터 시끄럽고 일분지 그런 사람만 모여 사는지 커뮤니티시설에 대해 아파트 운영진이란사람들 잡 심이 대단해요 에효... 층 수 나오고 라인 나오고 사는.퍙수 나왔으니 곧 얼굴도 까이겠네요 저는 댓글중 그게 젤 와닿았아요 왜그랬어요 애들한텐 뭐라고 말할래요 이거.. 근데 아마 모를거에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근본적으론 못느낄거에요 제가 아는 어떤 아이도 돌아가신 전 대통령두고 우리나란 왜 자살하면 영웅을 만드는지 모르겠다 하거든요 그아이랑 느낌이 비슷한게.... 아마 그렇게 생각할듯 하고 ....... 개신교아닐까 조심스레... 여기서 개신교면 완벽해지는데......
19. ..
'20.2.14 2:03 AM (116.39.xxx.162)zz천0동~~~ 강0래0안~~~~ 3456라인~~~ 8층보단 위층이고 10층보단 아래라던데~~~
ㅡㅡㅡㅡ뭔 소린지? 3456라인?
댓글들이 영경아줌마라고 부르던데 이름일까요?20. 짱아
'20.2.14 2:24 AM (114.207.xxx.162)한 번 들른 적 있는데 거기가 주복인데 연결된 한 동이 두 동처럼 나뉘어 있었던거 같아요 그 중 한 쪽이 3456호인가봅니다 하아...
21. //
'20.2.14 2:34 AM (39.123.xxx.175) - 삭제된댓글강동래미안 3456라인 9층?
영경아줌마는 뭐예요?22. ㅠㅠ
'20.2.14 7:06 AM (122.45.xxx.132)세상에..이게 사람이 할짓인지..
잘못은 자기가 해놓고..
지인들 동원해서 계속 컴플레인 걸게하고 괴롭히고..
결국엔 택배일도 못하게......
아버님 심정이 어떠실지..ㅠㅠ
따님일은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아..진짜..ㅠㅠ23. 그린
'20.2.14 11:19 AM (39.7.xxx.68)사람을 사람으로 대하지않고 나보다 못한사람을 천대하는 왜놈근성을 가지고 있으니 이런 불쌍한 처녀의 애닯은 죽음을 가져왔습니다.
누가 이 천벌을받겠어요.
악질적인 컴플레인으로 아빠를 짤리게했다는 죄책감에 세상을 등진 별이되게만든 사건에서...결국 본인이 받거나 자손에게 돌아가겠죠.
여러 인터넷에 분노하는 국민들의 저주가 폭발합니다.
제발 누구든 나보다 못한사람들 좀배려해주심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