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키로 빠졌는데 여전히 바지가 끼어요

다욧 조회수 : 3,025
작성일 : 2020-02-13 18:08:04
서서히 찌더니 헐렁한 바지가 꽉 끼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다이어트 결심을 하고ㅜㅜ 식단조절로 4키로 정도 감량했어요.
오늘 들뜬 마음으로 꽉 끼게 된 청바지를 입어봤는데
엉엉
꽉 끼는 느낌이 차이가 없어요.
허리며 허벅지며 1도 달라진 게 없는 느낌.
168에 72키로에서 67.7키로가 됐는데
여전히 돼지지만ㅜㅜ
왜 변화가 없을까요?
얼마나 더 빠져야 될까요?

워낙 살이 잘 찌는 체질에 먹성이 좋은 사람이라
미혼 시절 55키로 아래로 유지하느라 힘들었는데
늦둥이 둘째 낳고 마흔 중반쯤 되니 식욕 조절이 안 돼서..
6개월 전부터 배달 떡볶이에 푹 빠진 딸아이 매주 시켜주면서
사실은 제가 더 먹기도 했고.

계속 식단조절 하면서 코로나 때문에 쉬고 있는 운동도 얼른 다시 시작해야겠어요.ㅠㅠ

IP : 221.138.xxx.19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20.2.13 6:14 PM (182.208.xxx.58)

    청바지 빨아서 넣어놨던 건 아닌가용~?
    저는 꽉 끼다가 반나절쯤 입고 다니면 헐거워지던데요

  • 2. ///
    '20.2.13 6:16 PM (58.238.xxx.43)

    저도 그래요 ㅠㅠ
    식단으로만 빼서 근육이 안생겨 그럴까요?
    분명 4키로 더 찌면서 바지 사이즈가 한사이즈 커졌는데
    왜 4키로 뺐는데도 전에 입던 바지가 안들어 갈까요?

  • 3. 28
    '20.2.13 6:17 PM (117.111.xxx.150)

    마흔 중반 나이시라면
    에스트로겐 우세증으로 하체 비만일 수 있어요. 검색해보세요

  • 4. 윗님동감.
    '20.2.13 6:17 PM (47.136.xxx.48)

    청바지 빨아 놨다 입으면 끼어요.
    좀 더 입으시면 좀 크다고 느끼실 거여요.

  • 5. ......
    '20.2.13 6:18 PM (223.39.xxx.145)

    그 청바지가 미쳤나봐요.
    그거 말고 다른거 입어보세요.
    실망하지 말고 꾸준히 계속 하세요.
    화이팅!

  • 6. 곽군
    '20.2.13 6:18 PM (203.232.xxx.32)

    몸무게 내려간거랑 달리 몸이 변하는데는 시간 좀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같은 몸무게여도 그걸 계속 유지하면 시간 갈수록 사람들이 왤케 살빠지냐 그러더라구요
    아마 그대로 좀 더 빼시거나 유지만 하셔도
    조금씩 달라지실거에요 지방이 빠져나간 자리가 줄어들 시간을 줘야죠 ㅋ
    20대가 아니니 확확 속도 있게 라인정리가 안돼요 ㅋ

  • 7. ...
    '20.2.13 7:36 PM (61.72.xxx.45)

    1킬로 더 빼세요

    5킬로는 빼야 바지 1치주 줄죠

  • 8.
    '20.2.13 9:16 P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67에 58키로인데 55는 되야 옷빨이 사는거같아요 3키로 빼려는데 빼기는 커녕 마구 먹어서 60될거같아요 68이시면 58이나 60까지 빼시면 보기는 좋으실거같아요 50대 접어들었어요

  • 9. 시간
    '20.2.13 10:14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서서히 찌고
    급하게 빼서 그래요.
    잘 유지하시면서 요가 같은
    체형 정리운동하면 빨리 돌아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0225 싸이코상사땜에 정신병걸릴거같아요.어디병원가야하나요. 13 ........ 2020/02/14 3,550
1030224 예비1번추합전화 기도좀부탁드려요 35 고3맘 2020/02/14 2,376
1030223 학군때문에 이사하셨던분들께 조언구해요. 9 ,, 2020/02/14 2,067
1030222 본인 부모님이 불쌍하다는 남자친구 36 2020/02/14 8,259
1030221 제이쓴 괜찮은것 같아요 20 ... 2020/02/14 8,418
1030220 중국유학생들 애초에 차선책으로 유도할 순 없었을까 싶어요 2 2020/02/14 1,250
1030219 "나 잡아가라" 떠든 유튜버..음주운전 생중계.. 3 뉴스 2020/02/14 1,527
1030218 임미리, 선거법 254조 정면 위반이네요 15 ... 2020/02/14 2,475
1030217 신고할랬는데 글이 사라져버렸네요 11 ........ 2020/02/13 1,415
1030216 與 비판했다고 고발당한 교수 "민주당, 이름이 아깝다&.. 26 .. 2020/02/13 1,835
1030215 스콜세이지 딸, 봉준호 찬사에...아빠 상보다 더 벅찼다 10 ... 2020/02/13 6,926
1030214 부부나 연인으로 최악의 성격 12 ... 2020/02/13 8,007
1030213 초1 학기 중 전학간다면... 8 ... 2020/02/13 1,763
1030212 정명훈 말러 9번 콘체르트헤보(LIVE) 2 괸심있는분만.. 2020/02/13 1,116
1030211 20년뒤 여대 위상은 37 ㅡㅡ 2020/02/13 5,073
1030210 동서한테 작은 실수한거같네요 31 .... 2020/02/13 16,415
1030209 택배 갑질녀;;; 국민청원;; 15 ... 2020/02/13 4,958
1030208 다이아몬드랑 가장 유사한게 3 시크블랑 2020/02/13 2,288
1030207 번호키, 어떻게 해야 안전할까요? 6 ..... 2020/02/13 2,026
1030206 mbc차기 사장은 누가 유력한가여? 2 카라멜 2020/02/13 1,144
1030205 [속보] 일본 홋카이도 동쪽 해상 규모 7.0 지진  12 Diamon.. 2020/02/13 5,800
1030204 2호선 지하철선반에 가방을 두고 내렸는데 10 ㅇㅇㅇㅇ 2020/02/13 3,103
1030203 폐기물 스티커는 현금으로만 살 수있다는데요 6 폐기물 스티.. 2020/02/13 5,324
1030202 동국대 경영이랑 숙대 경영이랑 어디가 나을까요 8 ... 2020/02/13 3,863
1030201 혹시 봉천동 김*준 피부과에서 점 빼신분.. 5 ** 2020/02/13 2,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