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골목식당 백반집이요

골목식당 조회수 : 4,337
작성일 : 2020-02-13 12:31:01
왜 백종원이 평가불가라고 했을까요?
가격대비 맛도 괜찮을것 같은데..그렇지 않음 단골손님 위주로 장사 못할텐데요
인상이 과학이라고 그 식당주인분 인상 너무 좋았거든요
뭔가 반전이 있는걸까요?
저는 저런집 살려주는게 골목식당 취지에 맞다 생각했어요
진짜 맛집인데 작고 허름해 사람들이 잘모르는집
근데 맛에 있어 뭔가 숨은 반전이 있나? 왜 평가불가라 했을까요?
백종원이 본 장부는 외상장부겠죠
가격도 저렴한데 외상으로 저리 팔면 진짜 박리다매로 엄청 많이 팔아야 이익 조금 남는거고 결국 사람 인건비로 충당하는건데
딸이 같이 살며 도와주니 운영되는건가봐요
딸네랑 가게달린 쪽방 살면서 어렵게 유지되는데
반전없이 잘되서 돈 많이 벌면 좋겠어요
IP : 112.154.xxx.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2.13 12:33 PM (121.162.xxx.157)

    너무 맛있었나보죠..

  • 2.
    '20.2.13 12:33 PM (61.102.xxx.167)

    장부는 주변에 사무실이나 작은 회사나 공장 같은데 직원들은 주로 그렇게 장부나 식권 내고 먹고
    한달씩 결제 해요.
    그래서 필요한 장부일거에요. 외상이라기 보단 한달결제라서 그런거죠.

  • 3. ㅋㅋ
    '20.2.13 12:34 PM (223.38.xxx.184)

    또 너~무 맛있었나보네요..2

  • 4. 나쁜
    '20.2.13 12:37 PM (223.38.xxx.187)

    의미가 아니라 좋은의미로 평가 불가인거같던데요

  • 5. 그게
    '20.2.13 12:38 PM (122.34.xxx.30)

    어머니가 해주시는 완전 집밥 자체였기 때문이라고 짐작됐음.
    백 대표 소회처럼 단골들과 저렇게 돈독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식당을
    요즘 식당가에선 찾아보기 힘들죠.
    어제 나오신 단골들도 다 기본 이상의 품위가 있더만요.

  • 6. .....
    '20.2.13 12:42 PM (180.230.xxx.161)

    어머니가 해주시는 완전 집밥 자체였기 때문이라고 짐작 22222222222222

    딱 봐도 이런 의미죠

  • 7. 따뜻했어요
    '20.2.13 12:49 PM (1.246.xxx.68) - 삭제된댓글

    저두 평가가 무의미하다는 의미일듯......단골들 식성까지 다 기억하셔서 반찬내오시고 무지 따뜻한 엄마집밥느낌이 들어서요....담주가 기대됩니다

  • 8. ....
    '20.2.13 1:06 PM (117.111.xxx.46) - 삭제된댓글

    저도 저런 백반집 스탈 너무 좋아해요 다른 커뮤에서도 어제 다 아쉬워했어요. 식상까지 알고 지낸 저 오랜 단골들이 이젠 갈 곳을 잃겠다고요. 벌써 좌표 찍고 난리인데다 그리 맛없다고 했던 곱창집도 오늘부터 사람들 줄 선 사진 돌던데 백반집은 손님 많아져 돈 많이 벌면 좋겠다 싶지만 연돈처럼 너무 어려운 식당이 되겠다 싶어 미리 걱정하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 9. 그분
    '20.2.13 4:01 PM (124.49.xxx.61)

    잘됏르면 좋겟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9840 예술의 전당 8시공연인데 반나절 시간보낼수있는곳? 7 딸기빵 2020/02/13 1,356
1029839 정말 문정부 들어서고부턴 죽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25 ㅇㅇ 2020/02/13 2,673
1029838 냉장고가 비어갑니다 1 ... 2020/02/13 1,877
1029837 이마트에 호텔수건 파나요? 2 수건 2020/02/13 1,361
1029836 천변풍경,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읽어보신 분? 7 ..... 2020/02/13 1,582
1029835 기생충 이렇게 느끼시는 분 계신가요? 35 ㅇㅇ 2020/02/13 7,782
1029834 갑상샘암 수술후 호르몬 3 엄마 2020/02/13 1,234
1029833 매매시 세입자가 집을 사겠다고 하는데 15 집주인 2020/02/13 5,199
1029832 미혼이신분들 맞선볼때 상대방외모가 맘에 들면 스트레스 덜 받.. 5 나이많은미혼.. 2020/02/13 2,767
1029831 '손주 돌보러' 우한 교민 격리시설 자진 입소한 할머니 31 ㅇㅇㅇ 2020/02/13 5,641
1029830 언제부터 우리나라 식사예절에 12 아싫어 2020/02/13 4,258
1029829 추미애 원래 막말하는 사람이었군요. 23 탄핵추 2020/02/13 1,926
1029828 논술때도 1도 안빠지더니, 4차 추합후에도 작년 수준의 50%밖.. 4 안빠져요 2020/02/13 2,408
1029827 솥밥이나 냄비밥 할 냄비나 솥 추천 부탁드려요 2 .. 2020/02/13 1,481
1029826 기생충 때문에 짜파게티 너구리 수출에 주가 상승 11 음... 2020/02/13 2,925
1029825 제 역할을 다 놔버리고 싶을때가 있어요 15 0o890 2020/02/13 2,876
1029824 노견 지방종 수술 잘 아시는 분~ 7 노견 2020/02/13 1,668
1029823 극장 잉글리쉬서브타이틀이 뭐에요 2 제목없음 2020/02/13 892
1029822 최전방으로 군대 보내신 어머님 계세요? 10 .... 2020/02/13 1,408
1029821 최성..황교안에게 '정계은퇴 걸자' 제안.. 6 교활 2020/02/13 1,100
1029820 6,7세 어린이집 보내는거 어떤가요? 2 ... 2020/02/13 1,303
1029819 카카오주식 2 @@@ 2020/02/13 1,731
1029818 음식과 여드름 관계 있나요? 3 ... 2020/02/13 1,638
1029817 아내보다 수입이 적은 남편 '눈물의 남자들' 2 ㅇㅇ 2020/02/13 2,539
1029816 결국은 기후온난화를 막지 못하면 미세먼지 고통속에 살수밖에..... 4 방송 보니 2020/02/13 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