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fshGFgE8dKg
복숭아 씬이 최고였다는 반응..
5분동안 60개의 장면이 나옴..
와~ 정말~ 편집이 미쳤음!!!
자막 안 봐도 되는 것도 너무 좋음.. 뉘앙스 다 이해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특히 이 영화를 몰입시키는 ost 칭찬도 정말 많이하는데
"믿음의 벨트"라는 곡인데
마치 바로크 음악을 듣는 듯하지만 정재일님의 작품이래요.
https://www.youtube.com/watch?v=fshGFgE8dKg
복숭아 씬이 최고였다는 반응..
5분동안 60개의 장면이 나옴..
와~ 정말~ 편집이 미쳤음!!!
자막 안 봐도 되는 것도 너무 좋음.. 뉘앙스 다 이해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특히 이 영화를 몰입시키는 ost 칭찬도 정말 많이하는데
"믿음의 벨트"라는 곡인데
마치 바로크 음악을 듣는 듯하지만 정재일님의 작품이래요.
그냥 정신없이 보다보면 무슨 영화인지 그냥 알게되고 느껴져요.
구구절절 설명도 안하고 질질 끌지도 않아요.
롤러코스터 타고 꺅꺅 소리지르며 올라갔다 떨어지다 보면 어느새 끝나있고 그때부터 파도가 밀려오기 시작하죠. 생각의 물결이 끊임없이...
자막 안 봐도 되는 것도 너무 좋음.. 뉘앙스 다 이해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2222222222
내 생애 가장 많이 돌려본 장면 ㅋ
다시봐도 너무너무 재밌네요
댓글
0:30 장면은 알프레드 히치콕 경을 오마주 한 거 같다고..
이 장면들은 기술적으로 되풀이 되고 있다고.
0:45 = 4:53
0:59 = 3:50
1:22 = 3:56
BEST PICTURE - OSCARS 2020
아들이 아버지에게 연기 가르치는 부분은 한국 관람객들에게 웃기는 부분 일거라고, 왜냐하면 아버지 송강호는 베테랑 배우이고 아들 최우식은 떠오르는 스타이기 때문이라서. 마치 톰 홀랜드가 디카프리오에게 연기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과 같다고.ㅋㅋㅋ
...............
영상 댓글 올리는데 자꾸 짤려서 여기에..
이부분이 제일 재밌어요 ㅋ
낼 일어나서 볼게요